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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친구 꼬추 빨아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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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59 조회 2,0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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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1때 난 찐따 그자체였고 걔는 잘생기고 일진이였지

내가 생기긴좀 생겼는데 되게 소심했는데
걔가 나 잘생겼다고 그 무리에 끼게됬는데
되게 스킨쉽도 자주하고?? 나는 원래 친구끼리 스킨쉽하는거 정상이라고 생각했거든
암튼...그러다가 걔네집에 다른친구한명이랑 셋이 라면끓여먹고 놀다가
한명은 집에가게됬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야동보자고 쩌는거 있다고 보여준다는거임
나도 그냥 궁금해서 보자고했는데
서로 커지는거야 나는 부끄럽고 그런데 얘는 갑자기 바지벗더니 흔드는거야
좀 민망하면서 그랫는데 갑자기 얘도 니도 벗고 치라는거야
그래서 빼면 좀 모냥빠져서 바로 벗고 흔들었는데 얘가 갑자기 빨아주겠다는거
그래서 솔직히 아닌거같아서 아니난괜찮다고 하니까 내꺼 갑자기 빨아주는거야
그래서 좋기도하고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워서 서로 빨아줌
그러고 쌀것같다고하니까 자꾸 빨길래 입에다가쌈...
걔도 내입에 싸고...
그러고나서는 그냥 남자에 대한 그런 마음도 생기는거야
고2때까지 거의 오랄파트너였다가 얘 어떤애 죽도록패가지고 강제전학가서 그뒤로는 그냥 그저그러다가 멀어짐...
지금은 23살인데 걔는 여자친구있고 잘사귀더라..흠 암튼 바이인가 그런거같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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