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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서 로린이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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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59 조회 1,1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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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끝나고 한참 어수선할 때였다.

나는 꼬추털도 안난 중1이었고
월드컵 분위기에 취해서 학교 끝나고 애들이랑 맨날 축구하는게 인생의 낙이었다.


나는 아빠 따라 등산 다닐때 버릇이 남아서
나이에 안맞게 사우나에서 땀 빼는걸 진짜 좋아했는데
애들이 할배라고 놀려도 엄마 카드로 주말마다 사우나를 조졌다.



내가 새로운 눈을 뜬 그날도 
새벽에 눈뜨자 마자 뜀박질 좀 하다가 사우나에 갔음


사우나는 도심 한 가운데 자리잡은 빌딩인데 
토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꽤 많았다.


습식에서 한 10분 땀 쫙빼고
열탕 들어가서 아 시원하다! 함 해주고
몸이 노글노글 녹는 행복한 기분을 맛보고 있었더랬지




손님은 죄다 50~60대 할배들이었음... 
새빨간 애새끼가 새벽부터 혼자와서 사우나하니까 신기했던지 자꾸 쳐다 봄


마무리로 냉수 샤워도 끝나고
아 오늘도 쥑였다... 하고 몸 싹 닦고 옷 갈아입으려고 사물함으로 가는데


굳이 내 빈약한 표현으로 더럽히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말도 안되게 예쁜 여자애가 
아빠 손 잡고 탕에 들어오는걸 보고 말았음 ....
진짜 심장이 아니라 전신에 꿍!!!하고 충격이 오더라




진짜 복숭아같은 피부라는게 뭔지 그때 알았다

백인이라해도 믿을정도로 하얀 피부에 혈색이 분홍색으로 돌면서

진짜 냄새 맡으면 과일 냄새가 날겉같은 여자애였음... 
애기 나이는 내가 잘 못 알아봐서 자신 없는데
내가 일어섰을때 꼬추에 머리카락이 스쳤으니까 
키를 봤을때 초2~3 정도 아니었나 싶음



아무튼 그때는 꼴려서가 아니라 
이쁜 여자애가 너무 신비로워서
천사같은 얼굴을 좀더 제대로 보고 싶어서 
발길을 돌려 다시 탕으로 돌아왔음




나는 가까이서 너무 빤히보면 들킬거 같아서
목욕탕 기둥이 아빠만 가리는 사각을 찾아서 의자깔고 애기를 보고 있었음

이때까지만해도 발기는 안하고 그냥 살짝 힘들어간 정도였음

그러나 사춘기 청소년답게
흑심이 이미 풀가동된 상태여서
제발 아빠 혼자 사우나 들어가라... 제발... 이러고 있었다


그런데 지성이면 감천이라더니
아빠가 ㄹㅇ루 애기 손 잡고 세신 하러 때밀이 있는데로 가는거임...
애기도 데리고 갔는데 앉아있을데가 없어서 심심했는지 쪼르르 나옴
근데 세신하는데는 입구쪽이라 간이 벽이 세워져 있어서 시야가 막혀있음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나는 목욕탕을 스캔해봤다
주말 새벽에 목욕탕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금욜날 달리고 와서 숙취 땜에 수면실 들어가고
밖에 있어도 목침 배고 뻗어서 누워있음

나는 지금도 그렇지만
공격형 미드필더답게 찬스가 오면 망설이지 않음
그때 진짜 심장이 얼마나 크게 뛰었는지 숨이 다 차오르더라

약탕에 할배 세명 두런두런 얘기중이었는데 사이즈가 파장분위기인게 오히려 들켰을때 위장에 써먹을수 있을거 같았음



나는 이때부터 앞으로 할 행위의 상상만으로 발기가 시작됐고
발기를 들킬까봐 거품수건으로 구부정하게 꼬추를 가리고 다녔음
온탕에 들어가서 30cm 거리에서 애기를 관찰하는데



와 진짜 여자애 입술을 보고만 있어도 빨딱 서더라
진짜 쌀거 같다는 말이 과장이 아닌게 꼬추가 막 움찔움찔하는게 
내가 힘 안줬으면 손 한번 건드리지도 않고 사정 했을거 같음


직접 말걸면 아빠가 애기 목소리 들을거 같아서
그냥 눈장난하고 얼굴 트면서 서서히 가까이 갔음



이때부터 두뇌 풀가동으로 작전을 짰는데
우리 싸우나는 완전 씹냉탕말고 애기들 놀라고 찬물로 자그만 풀을 따로 만들어놨음

내 구상으론 적당히 구석 냉탕으로 끌고가서
풀발기한 꼬추를 여자애 가랑이 사이에 넣고 
백허그로 안으면서 여자애 손으로  스마타 하는 거였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빠가 찾으면 보일거 같음

그래서 애기가 내 얼굴 틀때까지 놀아주다가
귓속말로
여기 너무 덥지? 시원한데서 수영하러갈까?




애기가 대답없이 끄덕여서 그쪽에 집어넣고
나는 긴장 풀려고 냉탕에  들어감

너네 뜨거운물 들어갔다가 냉탕에 확 ! 들어가면
불알 차가워 지면서 존나 꼴리는거 아냐?

잘 모르면 화장실가서 찬물을 니 불알에 확 끼얹어봐라
이유는 모르겠는데 풀발기함


난 안그래도 꼴려있는데 불알이 냉수마찰하니까
진짜 45도도 아니고 70도 정도 각도로 초발기 상태에 들어갔음



이미 몸이 달아올라서
아빠가 때를 다 밀기전에 처리하려고 
최대한 신속하게 애기 옆으로 갔음

이름이 뭐야?
(기억안남) 에요
몇살이야?
(기억안남) 이에요

아빠랑 같이왔구나... 엄마는 여탕갔어?
엄마는 집에계세요


나는 말걸면서 슬슬 머리카락을 만졌음

와 엄마한테도 존대말 꼬박꼬박 하는게  너무 귀엽더라

그리고 볼을 쓰다듬었는데
씩 웃는게 와 진짜 너무 꼴려서 더는 못참겠더라

백허그를 하려고 뒤로 갔더니
내 꼬추가 여자애 머리카락에 막 쓸리는데
막 전기가 찌릿찌릿 등골을 타고 올라옴


난 들키면 좆된다는 생각에 좀 빠르게 해치우려고
애기를 억지로 안아서 내 위에 앉혔음

내가 생각한대로 여자애 가랑이 사이에 내 꼬추가 풀발기해서 여자애 배를 찌르는 구도가 됐음
여자애 허리도 엉덩이도 가랭이 사이도 너무 부드러워서 무슨 고급 봉제 인형을 꼬추위에 올려놓은줄 알았다
머리에서 상큼한 샴푸냄새 나는데 쥑이더라 진짜


조금만 앉아 있다가 아빠 끝나면 아빠한테 가자!
네...


나는 여자애를 안심시키고 허벅지랑 배를 쓰다듬다가
허벅지를 꾹~ 모아서 내 꼬추를 조였음
그 시점에서 이미 사정감이 오기 시작했고
참으려 했는데 들키기 전에 싸는게 낫다 싶어서
한 5초만에 짜르르~ 한 절정을 느끼면서 냉탕에서 한발 쐈음






그리고 사정하면서 여자애 귀랑 어깨에 계속 뽀뽀했음
존맛 씹맛

그렇게 한발 쏘고나서 여자애를 껴안고 있으니까
절정의 여운에 잠길새도 없이 바로 다시 정액이 마렵더라

느긋하게하다가 걸리면 바로 철창임을 알고있었던 나는
이제 입장하는 사람들한테 걸리기라도 하면 어쩌나 눈치보면서 처음보다 훨씬 긴장했음
심장은 터질듯이 맥박치고 그 피는 바로 꼬추로 모였음

한번 극락의 쾌락을 맛보고나니까 성욕이 배가되더라


이번엔 애한테 직접 뿌려보고 싶어서
어디다가 쌀까 고민을 했는데
가슴도 없고 골반도 없는 초딩 여자애가 꼴릴 수 있는 가장 큰 이유- 천사같은 얼굴
그런 이유로 부카케로 정했다

이번엔 얼굴을 마주보고 원숭이 목메달듯이 내 앞에 앉혔음
한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한손으론 여자애 허리를 최대한 바짝 당겨서 내 고추가 여자애 부드러운 배에 닿게했음






이 자세로 오늘만 사는 사람처럼 허리를 존나 비볐음
애기가 아플까봐 힘조절은 했지
부드러운 로리바디에 젖은 냉수가 윤활제가 되더라

시선은 애기랑 아이컨택트 하면서
허벅지랑 엉덩이 진짜 원없이 만졌음
뽀뽀도 하고싶었는데 혹시나 아빠한테 "저 오빠랑 뽀뽀했어!"하고 말할까봐 참았음
그냥 오빠가 놀아줬어요! 하면 넘어갈거 같아서




여자애는 지금 내가 뭐하는줄도 모르고 들썩들썩하니까 놀아주는줄알고 여신처럼 웃더라
진짜 그 순진한 얼굴에 이미 나는 천국에 다다름
이상태로 박아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


그렇게 이성을 잃을정도로 비비는 와중에



진짜 큰게 저릿저릿 올라오는 기분이 들어서 애기를 꽉 껴안았음
미칠듯이 압박된 로린이 배에다가 찍!을 한번 하고 바로 애기를 내려서 얼굴에다가 질펀하게 사정함
아직도 나오나? 싶을정도로 계속 나오더라
천사에 가장 가까운 순결한 로리 페이스와 입술에 부카케를 하는 이루 말할수 없는 정복감이란...


여운의 잠길 새도 없이 바로 얼굴 씻어주고 인사하고 도망쳐 나와서
다시는 그 근처에 얼씬도 안했음
그 이후로 씹로리콘이 됐다



대학생때는 돈모아서 중국에 로리사냥 원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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