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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서 생매장 당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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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58 조회 5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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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친구랑 둘이서 놀러갔는데
지하철을 탔음
근데 지하철안에서 씨발 토냄새가 나는거임
그래서 친구한테 장난으로 "캬 이게 부산의 냄새인가" 
..........하는 순간
바로 사람들이 눈 부릅뜨고 애미죽인원수보듯 부들부들 하는거임
그러더니 한새끼가 
마 도랐나 씨발아 거리면서 면도칼 핥고있더라
그러더니 부산에왔으면 토렴한 돼지국밥이나 쳐먹고 끄지라라고 하는거임
난 본능적으로 살기위해아ㅎㅎ넵 역시 돼지국밥의 원조는 부산이죠ㅎ 부산정말 사랑해요라고했더니
그제서야 면도칼 넣고 맞나? 짜슥 귀엽네 돼지국밥물때는 다대기 마이느으래이 거리면서 부처웃음짓는거임
주변사람들도 존나 온화하게 흐뭇하게 웃어주더라
속으로 이새끼들 정신나갔다....성격이 언제 다시변할지몰라! 라는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죽을까봐 서면역에서 내리고
파출소에 신고함
경찰님이 말하길 부산에서 서울말쓰면 열등감때문에 안좋게본다더라
부산애들은 자기네가 수도여야하는데 서울이 수도라 좆같아한다네
그래서 열등감때문에 부산에오는 서울사람 괴롭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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