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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신분세탁 유무 꼭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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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6 조회 2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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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안녕 형들

헬요일 지나고 화요일인데도 지옥같은건 매한가지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생각나서 한번 써볼게ㅋㅋㅋㅋㅋㅋ


몇년전까지 나는 폰팔이하면서 하루살이 인생으로 겉멋만 들어서 병신생활할때였는데

그때 어떤 여자애 한명이 알바로 들어왓지?

외모는 뭐 약간 찌그러진 EXID 하니?

키는 너무 작았지(155?)

근데 키에 비해서는 엄청 볼륨감이 장난이 아니었어

주은이라고 칭할게ㅋㅋ


암튼 그애가 일하고 나서부터 매장 분위기가 확 살앗어

왜겟어?

다들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 말걸고 재밌게 해주고 하다보니까 매장 분위기가 확 살아버린거지

다들 20대 초중반이어서 껄떡껄떡 대고 있을때니깐..


암튼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그 여자애가 일을 그만두게 되고

아쉽게도 송별회는 그 여자를 제외한 우리끼리 하게되엇어(약속잇엇다고 술자리 안옴)


술을 한잔 두잔 마시는데 남자들은 그런거 있잖아

나 누구랑 잤다 어쨋다 이런거

그걸 또 안주삼아 먹는데 동생 한놈이 주은이랑 잤다면서 뭐 가슴은 어떻니 저떻니 말하는겨

근데 누가봐도 그 동생놈이 전혀 그렇게 할만한 외모도 아니고 말빨도 아니었어서 무시하고있는데

그 술자리 애들 나 제외 7명이 이런 반응 있잖아


" 아 걔가 핑두는 아닌데 약간 붉었어 ㅋㅋ"

다들 어어~ 맞아맞어 그랫던거같다 골반은 좀 컷지? 어 근데 털이 많더라? 아 그래 털이 너무많더라 이런식의 대화


응? 알고보니 나 빼고 7명이랑 다 잣네? ㅅㅂ?


암튼 ㅋㅋㅋㅋㅋㅋ 분수를 내뿜는 분수녀였고

대단한 섹녀였다더라고


그러다 2년후 집에서 놀고있는데 전화가 한통 왓어

주은이라는 친구였어


뭐하냐길래 집에서 쉰다니까 어디어디 전화해서 만원짜리 커피 하나만 시켜먹어달래

먼소린지 햇더니 다방에서 일하고 있었고 조금 쉬고싶은데 나더러 커피 사먹고 우리집에서 좀 쉬겟다는거야


만원 아까웠다. 근데도 오....하는 마음에 불렀고

뭐 예상하는거랑 같이 쿵떡쿵떡 햇다


털은 존나 많았고..;

젖꼭지는 좀 함몰-_- 유륜은 존나 커서 빅파이 같은 그런 (딸기맛 빅파이 생각하면 될듯)


암튼 할때마다 너무 물이 많이 나와서 두번째 할때는 수건깔고 했고 ㅋㅋ

걔는 시간이 날때나 쉬고싶을때마다 나에게 만원의 행복을 선물해줬었어


나도 여친 생기고 그러다 보니 연락이 소홀햇엇는데


알고보니까 포항에 어떤 남자 잘 물어서 결혼햇다더라 지금 애도 낳앗고

다방하면서 2차를 엄청 뛴다고 햇는데

예쁜이 수술하고 연기 잘해서 포항 돈 잘버는 남자한테 시집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력 병신이라 미안 한번 써보고싶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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