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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쇼핑몰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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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5 조회 5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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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첨들은 자월도란 곳을 놀러가게 되었고, 양갈래 길이 있었다.오른쪽에 펜션을 잡았는데... 정말 우리밖에 없다. 사람이 없단 말이다.주인할머니가 옥수수를 삶아서 줄뿐 ㅎㅎ 바다는 계곡 같이 맑으니 물은 좋네. 역사는 그날 밤에 이루어졌지.여행의별미는 술판과 바베큐아니겠어?손으로는 쇼핑몰년과 대화하고 있고 눈으로는 친구년을 보고있었지.아니나 다를까 술을 더 사야된다고 같이 가자고 하길래일어서려는데 쇼핑몰년이 "내가 오빠랑 갔다올께"하면서 선수치더라.길따라 쭉 걷는데 왜이렇게 어둡던지. 우린 둘다 자연스럽게 손깍지를 꼈어. 어차피 목표는 술이 아니자나?XO랑 조니워커 2병도 가져갔는데 먼 술이 부족해 . 이미 소주도 한박스인데."우리 사귀는거냐? " 했더니 " 오빠랑 나랑 손잡고 있는거 보면 몰라?"그렇게 자월도에서 나는 결혼을 약속한 공무원년을 잊어가고 있었지.그날 자월도 에서는 총 2커플이 탄생해써. 나와 내 고딩친구놈.자주 커플여행 다니고 했었는데 ㅎ 다 헤어지고 사진지우니 아쉽다. 며칠 후 가게 술 정리하고 있는데 친구년이 혼자 왔어.


 그렇게 내색안하더니 우리둘이 정말 사귀는 거냐고 물으러 왔더라고내가 그렇다고 하니 . 나랑은 장난질 한가냐고 하길래내가 말해써 " 야 너나 나나 서로 그순간 좋아서 한거 아니냐? 애매하자나!"이년이 말하는게 더 가관이더라고. 지는 내가 고백하길 기다렸다는거야근데 쇼핑몰년과도 너무 친하기때문에 말 못하고 그냥 받아들이겠다는거지.ㅂㅈ 우정 존나 깊네? 내가 앞으로 너랑 나랑 어울리는것도 좀 웃기지 않냐 했더니지 남친 생기기전까지는 가끔이라도 만나자고 하더라고나도 오케이 했지 , 대신 안걸리게 조심하자고 하고 그년 이름을 "대창주류"로 저장해써 ㅋㅋ 그 이후로 난 쇼핑몰년과 데이트후 떡을 치고새벽에는 친구년 뒷구녕을 뚫는 날의 연속이었지.하지만 난 확실히 했어 ㅋㅋㅋ 쇼핑몰년은 새로운 여친이니 비싼 곳에서 자고친구년은 ㅅㅍ 니 그냥 일반 모텔에서 하는거였어.어차피 공무원 년은 언제든 집이 있으니 박을수 있자나?그렇게 난 겹칠때는 일주일에 매일 ㅅㅅ를 했고, 발가락을 사정없이 빨았고그덕에 영양제를 7개나 먹었지 (스피루리나,벌집,아로니아,오메가,비타민,우루사,루테인) 쇼핑몰을 하고 싶어하는 새여친때문에 동대문 옷장사하는 친구통해서루트 만들어주고 작은 원룸하나 구해서 ㅅㅅ겸 옷을 파는걸 시작해써.고객은 지 친구들이랑 학교애들부터 시작해서 점점 커졌어.더 웃긴건? 모델이 쇼핑몰년이랑 그 친구년 ㅋㅋㅋㅋㅋ심장이 쫄렸지만 나름 재밌는 하루하루였어.라면 끓이다가 쇼핑몰년이 계란사올께 하고 나가면무릎 꿇게 하고 친구년한테 ㅅㄲㅅ 시키곤 했지.그렇게 2달 생활을 했어. 친구년도 내가 발가락 좋아하는거 아니까지가 모델로 찍고나서 사진을 정리해서 보내주기도했어.


 저 사진 받고 그냥 놔둿겠냐? 새벽에 집앞으로 나오라고하고는카 ㅅㅅ를 미친듯이 했지. 난 친구년때문에 차를 바꿧다. 큰차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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