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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쇼핑몰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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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5 조회 4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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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를 교환하고 그날은 같이 술을 먹지는 않았어.왜냐고? 난 21살 쇼핑몰애한테 번호를 줬고, 그날은 그 친구년을 먹었으니까 ㅋㅋㅋ어떻게 된거냐면. 많이 취해있던 친구는 남친이 있었어.쇼핑몰년은 그 친구 취했다고 남친한테 전화했고, 데릴러 오기로 되어있었지.시간이 지나도 오지를 않았고, 다시 어디에다 통화를 하더니 ㅂㅈ년 의리없게 가더라?만취해서 뒤로 기대있는데 이년도 좀 이쁘게 생긴거야 . 다가가서 여자애 건드리니까 " 하 ㅆㅂ oo이 오냐? 와? " 이말만하는걸 보니아마도 남친과 싸우고 둘이 술 이빠이 쳐먹은거 같더라 ㅎ결국 남친새끼는 안왔고 , 이년을 오늘 술값대신에 먹어야겠다 생각했지.나도 친구보내고 가게 문 닫을라고 했었거든 . 이년도 합의하에 한게  ㅂㅈ 팬티위로 쓱 만지니까 음음 ㄱㅓ리더니 나가자고 하더라.정신없는줄 알앗는데 기가막히게 반응하더라 ㅎㅎ그래서 델꾸가서 존나게 박아줬지 ㅎㅎ 이게 나중에 쇼핑몰년과 헤어진 계기가 됬어.ㅂㅈ 사진도 있긴한데 올리면 철컹 할거 같ㅇㅏ서 못올려. 그리고 꾸준히 쇼핑몰년과 연락했고, 술도 가게에서 가끔마셨어.꼭 지 친구 몇을 달고 와서는 나랑 친한 오빠네야 이지랄하면서5번중 2번은 술값을 안냈지. 난 ㅈ같았지만 나중을 위해 별말 안했어.계절이 바뀌고 나도 결혼에 차질이 생길 무렵. 다짜고짜 "오빠 인천에 있는 자월도라고 알아? 나 친구들이랑 갈껀데 5:5 로 갈래?" 내 친구들은 교촌치킨에서 윙을 뜯다가 이윽고 2002년월드컵을 재현하듯환호성을 질렀고, 그날 난 3차까지 돈 한푼 안내는 안정환같은 존재가 되었지. 앞서말했듯 난 전 여친으로 인해 발가락 페티쉬가 생겻고쇼핑몰 년 발가락도 이미 몇차례 탐색을 했었어. 그년이 사진을 올리는걸 보기도하고내 생각과는 달리 발은 그냥 그랬어.근데 그 먹은 친구년은 발이 진짜 야하면서 이쁘게 생겼거든?


이건 쇼핑몰년 발가락 사진이고쇼핑몰 년을 정식으로 사귀기 전까지 내 섹파는 친구년이었어. 


이건 친구년 발가락 ㅎㅎ 확실히 이쁘지?이미 한차례 ㅅㅅ할때 내가 발을 빠는걸 알아서 그런지발사진 찍어라 하면 군말없이 찍고 했었어.저날은 내 조수석에 앉아서 송악에 우렁이쌈밥을 먹으러갈때였어. 가다보면 맷돌포라는 작은 마을이 있는데 조용한데 차 세우고바다보면서 갈매기가 구경꾼이 되어내 큰 새우깡을 그년 ㅂㅈ에 사정없이 박았었으니까. 생각보다 이년이 쿨한게 정말 그냥 ㅅㅅ 파트너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술집에 쇼핑몰년이랑 같이 와도 날 남대하듯이그렇게 한년을 먹을 생각하고 한년을 먹는 날이 반복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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