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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쇼핑몰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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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5 조회 4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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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직전 유턴해서 앞으로는 결혼생각 1도 없는 26살 청년일때.내 ㅈㅈ의 외로움을 달래준 이가 있었으니~ 21살 탱탱한 ㅂㅈ가 매력적이고집도 가까워서 자주 만나고 자주 쑤실수 있는 이쁜 년. 이년을 처음 만난건 우리 가게에 와서 친구년이랑 둘이서 술을 하면서 부터였다.한눈에 봐도 어려보였는데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거의 레어급이 었다.키는 164정도에 코에 점이 있어 더 이뻐보이고, 약간의 쎅기도 품고 있었지. 


 난 이년을 만나기전까지 공무원년과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어.첨부터 단발은 아니었어. 긴머리에 웨이브였는데 내가 델꼬가서 잘라버렸지 ㅎㅎ친구년이랑 술을 거하게 먹으면서 그남자는 어떠냐? 차는 벤츠지? 그 삼각형모양이지랄 떠는 말을 듣고 있자나~ 이년도 ㄱㄹ 아니면 스폰받는 년인가? 술집년? 이생각뿐. 대학생이고 과는 이쁜이들이가는 그런 ㅎㅎ 술을 많이 먹길래 내가 스팸을 구워다가 서비스로 주고 왔지.첨에는 날 알바생인줄 알더라고. 그러더니 내 친구가 옆에서 얘가 사장이에요 여기 ㅎㅎ그말을 듣자마자 21살 쇼핑몰년은 태연한대 옆 친구년이 눈이 달라지대 ㅋㅋ 그년도 이뻤어 . 술을 둘이 거하게 마시더니 친구년이 비틀대더라고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어보길래방향을 알려주고 친구년은 화장실을 갔지. 21살 쇼핑몰년이 존나 적극적이었던게 지친구년이 화장실을 가자마자카운터로 오더니 " 사장님맞아요? ㅎㅎ 여기 몇시까지 해요 ? "그러면서 볼이 좀 달아올라서 말을 하는데 와 진심 ㅈㅈ 입에 넣고 싶더라." 왜요? ㅎㅎ 늦게 까지 드셔도 되요~ 저도 친구랑 한잔 할라구요" 했더니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더라고. 난 거기서 머뭇하다가 "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번호를 교환 했고, 난 서둘러 카톡에 공무원여친 흔적을 지웠어. 우사인볼트보다ㅃㅏ르게. 첫만남은 그렇게 시작했고, 공무원여친과 21살 이쁘장한아이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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