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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첫경험한 썰 참고로 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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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4 조회 8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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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이나 중1이나사춘기되면 성에도 관심이 많아지고그러다가 야동도 보게되고 딸도치게되고그렇게되자나나도 초6때 호기심에 유튜브에 야동이라 쳐서 나온걸보고야동을 처음접하게됫다뭐랄까 남자랑 여자랑 ㅋㅅ하고 ㅅㅇ소리 내면서그런거보게되면 흥분되자나...
여자들 ㅂㅈ에 남자 ㅈㅈ 비빌때 그런느낌...뭐 그런거 느끼려고나도 손으로 내 ㅂㅈ 만져봤는데느낌이 뭔가...야릇하면서도 흥분되는거...처음에는 그냥 만지기만 하다가 나중에 눌러도 보고호기심에 해본거치고는 뭔가 많은거를 안 느낌?
처음엔 그냥  바지입은상태로 손으로만 ㅂㅈ 만지다가나중엔 바지벗고 팬티입은 상태로 손으로 쑤셔도보고그러다가 이젠 아예 팬티벗고 ㅂㅈ에 손가락 넣어봤다
그러다가 중1됬을때ㅂㅈ에 손가락 넣고 비비고 가슴도 만지면서ㅈㅇ를 했는데뭔가 손가락 하나만 넣으면 뭔가 부족한느낌이 들어서...그래서 아예 손가락 3개씩 넣고 하다가뭔가 ㅂㅈ에 아픈느낌이 들어서 봤더니처녀막이 깨져서 피가 조금씩 새나오는거...
야동보면서 ㅈㅇ를 하면서ㅅㅇ도 격렬하게 나오고그러다가 진짜 ㅅㅅ는 어떤 경험일까 궁금해했음
그런데 난 남친도 없고 그래서머릿속에만 ㅅㅅ하는 모습을 상상해서 그려봤음...
그러다가 랜챗으로 만나서 ㅅㅅ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나도 구글플레이에서 랜챗어플 하나 깔아서남자를 꼬셔봤는데진짜...내가 만난 남자들은 왤케 순수한건지10번을 넘게 찾아서 겨우 찾은거 같음...나이는 15살로 한살연상인데그남자는 한번 ㅅㅅ한 경험이 있다더라그래서 언제 한번 만나자고 했음
만나니까 얼굴이 되게 잘생긴게상상속에 나래를 펼쳤던 남자가 딱 내앞에 나타난거?걔랑 가는동안 어깨동무 하면서 가는데목소리가 너무 섹시한거...벌써부터 흥분되는 느낌이 들었음 ㅋㅋ근데 우리는 아직 중딩이라모텔같은데 못가니까노래방이나 룸카페로 가려했는데걔가 룸카페가 제일 좋다고 해서같이 룸카페로 갔음
룸카페 1시간 잡고방안에 들어가는데 ㅅㅅ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ㅂㅈ가 흥분되고 ㅋㄹ가 발기나서 미치겠는거...방안에 컴퓨터가 있어서 유튜브틀고 야동틀어서같이 소파에 앉아서 보는데진짜 야동에서 나는 ㅅㅇ소리 때문에 ㅂㅈ에서 조금씩물이 나오기 시작하는거...그러다가 그 오빠가 나한테 갑자기 ㅍㅍㅋㅅ를 하는거임난 물론 기다린 거니까 같이 ㅋㅅ를 했는데진짜 그런 ㅋㅅ는 처음해보는거라뭐랄까...입을 물고 혀를 입안에 집어넣는게 뭔가 야릇해...ㅋㅋ한참을 ㅋㅅ하다가 그오빠가 내 가슴을 주물럭대는거임그때는 한창 더운 여름이라 반팔면티에 핫팬츠입고 왔는데내가 가슴이 음...A에서 B사이로 크진않았음그래서 브라도 안차고 와서그오빠가 주물럭대니까 너무 흥분되더라그러다가 내 티셔츠 벗기고오른쪽 젖가슴을 입으로 빨고 깨물고 왼쪽가슴을 한손으로 만지고그러니까 기분이 미치겠어서나도 그오빠 머리채잡고 아응~ 신음소리 냈음그래서 ㅂㅈ에서 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함
그러다가 오빠가 내 핫팬츠 안으로 손집어넣고내 ㅂㅈ안에 손가락 3개를 집어넣음근데 그오빠가 손이 좀 큰편이어서내 손가락 3개보다 크기가 좀 큰거야...그래서 좀 꽉차는 느낌때문에 신음이 더 크게 났음그런데 ㅂㅈ에서 물이 많이 안나와서오빠가 내 바지랑 팬티 벗기고 ㅂㅃ을엄청나게 빠르게 하는거야...내가 남자한테 ㅂㅃ당하는거 처음이라서조금 놀라고 그래서 신음이 더 격렬하게 남내 ㅂㅈ에서 물이 좀 나온거같자오빠가 바지벗고 ㅈㅈ를 내 ㅂㅈ에 비벼대는데내 ㅋㄹ에 비비는게 너무 흥분되어서물이 많이 흘러나온다...오빠 ㅈㅈ가 다 발기됬는데오빠가 안넣고 있어서 뭐하냐고 물었더니오빠가 자기 ㅈㅈ를 빨라고하는거야...오빠 ㅈㅈ가 좀 큰편이어서 입안에 약간 꽉차는 느낌이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음...혀에 ㅈㅈ 핏줄 하나하나가 다 느껴지는....
그러다가 오빠가 나를 갑자기 끌어안더니ㅈㅈ를 ㅂㅈ속에 확 넣어버렸음근데 말했듯이 ㅈㅈ가 좀 큰편이어서나는 중1때 키도 150이 안되고 그래서 ㅂㅈ도 작음ㅈㅈ가 안에 꽉차는 느낌이 들고 자궁안에 뭔가가 닿는거야...그래서 "윽...아..."하고 신음소리를 냈는데오빠가 처음엔 천천히 박다가나중에는 속도를 점점 올려서진짜 빠른속도로 박기 시작하는거야근데 자꾸 자궁끝에 ㅈㅈ가 닿으니까내가 "윽...좀 살살해..."라고 말해서좀 속도를 늦췄음오빠가 "왜?" 라고 물어서 나는"자궁 끝에 자꾸 닿아..." 그랬음 그랬더니오빠가 조금 살살하더라
근데 오빠가 자기 쌀것같다고 해서내가 내 ㅂㅈ안에 싸라고 했음오빠가 괜찮겠냐고 하니까 나는 그냥 ㅂㅈ안에 싸라고 했음그래서 ㅂㅈ안에 정액을 쏟아부었는데뭔가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진짜...더 흥분되었음그다음에 오빠 ㅈㅈ빠는데내가 참았던 ㅂㅈ애액이나중에 한꺼번에 왈칵왈칵 쏟아져나오더라구...진짜 한 400ml병안에 담아도 될정도로 많이 나와서나도 처음 싸보는거라 좀 놀랐음...내가 오빠한테 나 남친없는데 사귀어도 되냐고 물었더니자기도 여친없다고 나이차이도 없는데 사귀자고 그래서그날 첫경험도 하고 1일도 되고 좀 기쁜 날이었는데오빠가 자기 정액 ㅂㅈ에 싸서 너 임신할수도 있다고 해서가는길에 약국들려서 피임약 사먹음그래서 보니까 다행히 임신은 안함
그날부로 오빠랑 자주 만나서 데이트하고 ㅅㅅ도 했음가끔은 화장실에서도 하고 그랬는데 화장실은 위생상 안좋아서계속 룸카페 갔음
지금도 3년째 사귀고 있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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