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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옷벗기 게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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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3 조회 6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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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 일이다..    난 24살 막 제대해서 설에 와서 공부겸 이거저거 학원다니면서 서시간 보내고 있었는데.. 고향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다..   언제 함 여름에 펜션 잡고 놀자고...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러라고 했다 나야 학원빼고는 시간이 남으니..ㅋㅋ      몇일뒤에 그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1명더 섭외가능하냐고 물 어보네... 알고보니 어디 동호회에서 알던 여자가 있는데. 말하다 보니 3명이 주말에 2박 3일 놀러간다고 일정이 맞으면 같이 놀러가기로 말을 맞춰났다고 말을함..ㅋ  나야 속으로 땡큐하면서 물어봤지?   남자라면 당연히 할질문..   이쁘냐? ㅋㅋ 근데 친구말이 그건 기대하지말라고..ㅋㅋㅋ  뭐 내 얼굴에 여자외모 따질 주제는 아니기에 여자면 됐지 하는 생각에 간다고 해서 2주일되에 가게됨..   추가로 같이 가게된 친구는 친구가 데리고온 애인데 중학교때친구란다....난 물론 잘 모르고..ㅋㅋ   하여간 충남 모 해안가 펜션에 가게되었는데...여대생 3명이 먼저 와 있더라.....22살 3명이었는데. 외모는 2명은 중하. 162-3에 55-60키로,다른 한명이 중중정도 165-55정도.   그 중중정도하는 그나마 나은애가 친구가 동호회에서 알던 여자애란다.. 첨엔 물론 서먹서먹했지만 저녁에 술마시고, 담날 해수욕이랑 펜션 수영장 글구 드라이브 같이 하다보니 어느정도 친해지게 되었다...   사건은 둘째날 밤에 벌어짐 ㅋㅋ 놀러가면 술마시면서 하는데 당연히 고스톱이다...물론 여자애들이 그런걸 잘 못하니섯다로 하기로 하고  남자 한명-여자한명 팀을 짜고..    물론 첨엔 건전하게 가볍게 돈을 걸고 하는데 그놈의 술이 웬수인지 뭔지..... 폭탄주가 들어가다보니 친구가 갑자기 팀도 짜여져 있는데섯다로 옷벗기 게임을 하자고 뜬금없이 제안을 하는데 다들 좋다고 와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술이 들어가서 가능하지 제정신이면 절대 있을수 없는 ㅋㅋㅋ 섯다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금방 끝난다 ...내 파트너가 못생긴편인데 그놈의 술이 뭔지 ㅋㅋ 이뻐보이더라 ㅋㅋ   뭐 다들 실력이 비슷하다보니 서로 엇비슷하게 벗기 시작하는데  문제의순간이 그나마 이쁜 여자애가 첨으로 브라를 벗는 순간이었다..ㅋㅋ  다들 설마 벗을까 하는데..그여자애가 정말 벗더라 ㅋㅋㅋ 다들 환호성을 ㅋㅋㅋ 첨이 힘들지    그담부터는 뭐 남자 여자 용기내서 질때마다 다 벗기 시작함.ㅋㅋㅋ  정말 앉은채로 다 벗고 섯다하는거 지금 생각하면 한장 찍었으면 어땠을가 하는 생각도 든다 ㅋㅋ  하여간 다 벗으니 이제 내기걸게 없어짐...   그러자 친구가 일등한 팀이 꼴등한 팀에게 원하는거 하나 시키기를 제안하네..  속으로 뭘 시킬까 생각을 했는데..ㅋ   A 엠티주선한친구 - 그나마 이쁜 여대생  B 나- 외모중하 여대생 C 다른친구 - 안이쁜 여대생   이런다 치면  A 그놈이 첨에 일등 C가 꼴등을 했는데..   Cc에 있는 여자애한테  자기꺼 입으로 30초간 빨아주는거 하라고 시킴..   설마 저게 가능할까 생각하겠지만..... 술취하면 다된다..ㅋㅋㅋㅋ  친구는 서있고 하...그애가 가서 무릎꿇고 빨기시작함.. 우리는 옆에서 환호성 지르고 ...   문제는 A 팀에 그 이쁜 여대생을 나랑 C팀에  다른 남자애가 흑심이 같이 있다는거에 있었다..   B, C가 이기게 되면 다는 아니지만 3번에 2번은 A팀에 그 여대생한테 입으로 빨게 시키는데..  나랑 그 친구랑 서로 경쟁모드로. ㅋㅋ    그에이팀에 좀 이쁜 여대생애도 술이 만취해서 그런지  자기가 지명되면 망설이지 않고 빨아주더라..하.. 30초간 천국의 경험을 ㅋㅋ   속으로 그때 엠티 주선 한 친구 한테 감사를 ㅋㅋㅋ   이건 무슨 일본 야동에 나오는 장면을 3-3으로 한 2시간 한거같았다...   정말 첨이 힘들지 3-3 다 그렇게 게임형식으로 술취한채 하다보니  정말 다 하게되더라... 열댓번 입으로 받으니  한시간지나게되니 그것도 좀 무덤덤 해지더라는 ㅋ    그 이후에 더한장면도 있지만..  나도 술이취하여 그다음은 잘 기억이 안난다..ㅋㅋ  깨나보니 다벗고 6명이 한방에서 자고있었음..ㅋㅋㅋ   그래서 술깨나니 졸 어색하긴 하더라...라면 좀 어색하게 먹고  서로 바이바이하고 헤어졌다 ㅋㅋ    지금도 번호는 주고받아서 카톡에 사진은 보는데. 잘지내고 있을지 궁금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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