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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3 조회 3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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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중딩동창 여자애가 생긴 건 메갈이지만 성격이 워낙 좋아서 인기가 많았다. 여자들한테ㅋ
뭐랄까 여자애들이 얘한테는 마음을 푹 놓고 다가간달까? 뚱뚱하고 못생기고 성격좋은 여자는 같은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은 듯ㅋ
암튼 얘가 재수하고 지잡대 붙은 다음 찜질방에서 알바를 잠깐했는데 거기서 어떤 언니를 만났단다. 친구는 파오후라 이불정리 같은 거 했는데 그 언니 외모가 ㅆㅅㅌㅊ라 카운터 봤다네ㅋ역시나 이 언니도 친구를 마음에 들어해서 둘이 꽤 친하게 지냈는데 이 언니가 알고보니 나이트 죽순이 + 창녀 출신이었단다.
얼굴은 ㅆㅅㅌㅊ인데 머가리는 텅비었는지 친구한테 자기가 클럽에서 연예인 누구랑 잤었다느니 낙태도 했었다느니 하여간 '저런 얘기를 저렇게 쉽게 하고다니나?' 싶을 정도로 자기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다 했는데 그 이유가 있었더란다ㅋ
이 년이 그때 25살이었는데 그동안 몸뚱아리 함부로 굴리면서 이놈저놈 와꾸좀 된다 싶은 놈들한테 벌리고 단란에서 벌리고 그지랄하면서 살다가 점점 회의가 들어서 순진하고 깨끗한(?) 남자 만나려고 인터넷 동호회니 뭐니 가입해서 여기저기 스캔하고 다니다가 드디어 호구 하나를 물었는데 어려서 독일로 유학 갔다가 거기서 대학원까지 나온 정말 공부밖에 모르고 한국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모범생이었단다ㅋ 결국 그 창년이 호구를 제대로 요리했는데 어느정도였냐면 호구새끼 부모님 특히 엄마가 뒷목잡고 쓰러질 정도로 둘 사이를 반대했는데 이 병신새끼가 그동안 유학 뒷바라지 다 해준 엄마한테 연 끊자고 하고 창년 데리고 다시 독일로 가기로 했단다ㅋㅋ연구원인가 교수인가로 자리가 났다나
즉 그년은 내 친구를 만났을때 이미 독일행 티켓 다 끊고 출국 날짜만 기다리고 있었던거ㅋ 자기 이제 독일가면 한국 잘 안올거고 친구도 없고 해서 내 친구한테 허심탄회하게 자기 살아온 얘기를 해준거였음ㅋㅋ
친구가 하도 화가나서 언니는 남친한테 안미안하냐고 물어봤더니 그 년이 한다는 소리가 "더 잘해주면 되지" 였는데 전혀 미안하지 않은 표정이었단다ㅋㅋ 뭐 그러고 얼마 후 찜질방 그만뒀는데 나중에 자기 내일 독일 간다고 연락왔었다나ㅋ
이 얘기 듣고 참 내가 다 열받아서 썰 풀어봤다.
게이들이야 김치창년들이 거들떠도 안볼테니 걱정없지만 혹 주위에 호구잡히기 쉬운 친구 있으면 잘 지켜줘라ㅋ ㅆㅂ 죄안짓고 성실히 살았는데 창녀하나 잘못만나서 내새끼들이 더러운 육변기 생체오나홀구멍에서 잉태되고 나와서 창년 자식으로 산다니 아오 진짜 창년들은 전자발찌 채워서 따로 관리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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