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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공무원 년이랑 동거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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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2 조회 4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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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느정도 서로 좋아했냐면 , 아버지 생신도 안가고 전화드린 ㅅㄲ야.개 불효자지 ㅋㅋㅋ 근데 눈앞에 벌거벗고 핑보 보이는데 집에 어찌가겠냐.그래서 가게도 맡기게 되고 완전 빠져서 물고 빨고 만 했던거 같다. 날잡고 남이섬 놀러가는 날이었어.그전에도 물론 이미 배꼽 합체 5번은 했을 꺼야. 옆집 남자새끼는 이제 포기단계올라오다가 마주쳤는데 , 그냥 들어가더라 분명 신음소리듣고 딸치겠지 ㅄ 새끼 아침 안먹고 휴게소에서 먹자고 하고 네비찍고 달렸지휴게소 가서 밥을먹고 3000원짜리 소세지 있자나 그거 알지?그거 핫소스가 거기에 있길래 발라서 먹고 있는데 또 ㅈㅈ 가 서더라고 .그날 평일이라 휴게소 사람이 그렇게 많은게 아니여서 내가 일로오라고했지그랬더니 " 미쳤어 진짜 " 이러더니 또 싫은티는 안내 ㅆㅍ ㅎㅎ화장실 뒤쪽 갔더니 물탱그 같은게 있더라고 그 뒤에서 또 ㅅㄲㅅ 받고 ㅇㅆ 했지.근데 일전에 간장 묻혀서 넣었다고 헀자나? 이번에는 핫소스가 문제였어존나 따끔한거야 이게 ... 안되겠다 싶어서 물티슈로 대충 닦았는데도 따가워.나만 좆될수 없자나? 차로 갔지 가자마자 의자 제끼고 바지 벗으라고 했어어그 신어가지고 금방 벗겨지더라고 벗자마자 뻑뻑한데 그냥 꽂았어새벽에 하도 ㅅㅅ 박아대니까 ㅂㅈ가 좀 헐어 있더라고지도 존나 따갑다는거야 ㅋㅋㅋ 콘돔도 없겠다 질싸 해버렸지솔직히 임신하면 그냥 결혼할라고도 생각했으니까 둘다다아무튼 존나 단백질 도둑 같은 년이었어 . 한참 달리고 있는데 ㅂㅈ가 따가운지 청바지 입고 다리를 베베꼬더라고남이섬 도착해서 화장실 뛰어가서 닦고 온거 같더라.난 여자 어그신은거 별로 안좋아해 발냄새 날수도 있자나 빨아야 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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