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친구 따먹은 썰 > 썰게시판

내가 고딩때부터 20살때까지 만나던 전 여친이 있었단 말야 난 어릴때라 그게 사랑인 줄 알았어 근데 대학오고 나니까 그게 아니라그냥 나는 섹스가 할 수 있어서좋았던거더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대학온뒤로 전여친 놔두고 아주 그냥 망나니처럼 여기저기 좆질하고 다녔지 ㅋㅋㅋㅋ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헤어지고난 21살때 군대를 갔어근데 전여친이 나한테 너무 빠졌던 나머지군대간 내 고무신역할을 해주더라 ㅋㅋㅋㅋ이미 헤어진 상태였는데 알자나 군대가면 괜히 다 연락해보는거결국 면회까지 와서외출가서 치킨먹으면서 섹스 존나하고군생활 내내 훌륭한 섹파로 있어줬음근데 얘는 나한테 계속 마음이 있었나봐 그러다가 전역하고서도 섹파로 지내게 되었지 이제부터 본 썰 시작 ㅋㅋㅋㅋ 내가 고딩때 전여친이랑 같이 패스트푸드점 알바했었거든? 거기에 남자가 나혼자고 다 여자였어21살 먹고서 우리 한번 뭉치자! 해서진짜 오랜만에 뭉친거야 전여친 생일날 ㅋㅋㅋ 뭐 어쩌겠어 눈이 막 돌아가는데 ㅋㅋㅋㅋ고딩때 보던애들이 성인이라고꾸미고 이뻐지고 했는데 막 돌아가더라고그러다가 딱 어떤 여자애랑 눈이 맞아버려쓰걔랑 딱히 안친했는데 거기서는 엄청 둘이서만깔깔거리면서 놀은거야삘이 왔지 아 이년 먹을 수 있겠다 좀 내스타일이었거든 쬐깐한게성격 시원시원해서 웃기고귀엽기도 하고 와꾸도 전여친보다 나았어 결정적으로 얘가 꼴아가지고나한테 전남친 이름을 부르면서 안겨서 우는거야나보고 태민아ㅠㅠㅠㅠ나 태민이 아닌데 하면 왜그래 그러지마ㅠㅠㅠㅠㅠ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주변 보지가드년들이랑 전여친 표정은 개 썩창이 났지그러다가 밖에 데리고 나가서 둘이 키스하고난리치다가 거기가 준코같은 노래 타운이었거든?거기 구석 계단에서 사까시 시킬라고내가 딱 일어나서 걔 얼굴에 내 자지를들이밀었거든? 근데 다행히 바지 내리기 전에다른 친구가 그걸 보고개 벌레보듯 보고서 나가는거야 급하게 수습해서 아무일없었다는듯 3차를 갔지 3차 끝나고 애들다 보내고나랑 전여친이랑 전여친 친구만 남았어거기서 전여친 진짜 죽어도 집에 안갈라고 하댘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전여친친구가 전여친을 택시에다가쳐박아가지고 집에가라고 보냄ㅋㅋㅋㅋㅋ 그러고서 딱 뒤돌아서 웃으면서다 갔네^^이러는데 진심 쿠퍼액때매 팬티 젖더라 바로 우린 술 더 먹자하고서모텔데려가서 존나 박았지아는애들은 알텐데 쬐깐한 애들 먹는 재미가 진짜 존나 좋다 가벼우니까 거의 휙휙 집어 던지다시피 자세바꿔가면서 하고앞으로 안아가지고 공중에서 박고또 몸집작으면 거기도 좀 좁더라고가슴은 진짜 나보다 작았는데 내가 시발 변태인지 몰라도 존나 좋았다 그 이후로 당연히 그 무리 여자애들한테 왕따 당한 그 친구는나한테 와서 너랑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엉엉울고나는 또 달래준다고 같이 술마시다가모텔가서 떡치고 하 시발년 존나 쫄깃쫄깃했는데... 다시 한번 연락해서 따먹고싶은데 나랑 그렇게 섹파로 지내다가어떤 해병대 새끼 좆맛보더니중국으로 유학간다고 구라치고그새끼랑 살림차려서 지금 애 둘 놓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쯤 셋째도 있으려나??병신같은 개병대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좀 소름돋는게금방 애를 가지더라??잠시 나인가..?했는데 계산해보니 아니더라고..근데 혹시 모르지..?아슬아슬하게 맞는것같기도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개병대 놈이 이 글을 꼭 봐줬으면 좋게써 ㅎㅎ 아 그리고전여친은얘 떠나고나서도진짜 존나 할거없고 섹스못한날에는 불러서 따먹음 개꿀마지막이 딱 1년전이었는데그때도 나랑 다시 잘될수있다고 생각하더라...여자란 참 신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