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대박 홈런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오늘 새벽에 대박 홈런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9 조회 361회 댓글 0건

본문

형은 21살이고 이제 군데갈꺼야

좃나 슬프다

우리집 구조가 3층짜리 주택이거든?

반지하 두개는 조선족이 살고있는데 씨발 맨날 술처먹고 싸우고 지랄이라서 상종하기 시른데 재미있는 썰이 있어

이건 나중에 풀게

아뭏튼 2층은 전세 주고 3층은 우리집이 사는 구조야

건너편 옆집도 우리랑 거이 비슷한 구조일꺼야

니들 데칼코마니라고 알지?

우리 옆집이랑 딱 그런 모습이야

머냐면

내가 3층에서 내려가면 건너편도 나랑 마주보면서 내려오는 구조인거야

올해 좃나 더웠잔아

작년은 더 더웠고

정학히는 기역이 안나지만 엄청 더울때 옆집에 이층에 어떤 사람이 이사를 왓어

근대 진짜 이상한거는 항상 내가 집에서 나가면서 계단을 내려가면 2층에서 건너편 옆집 사람도 밖으로 나오는거야

자꾸만 마주치니까 어떡하다 보니까 고개만 인사를 하게 댔어

근대 이상한거는 인사할때마다 그 아줌마였어

얼굴은 좀 못생겼다

못생겼는데 좀 젊어보여

입이 좀 큰편인데 코하고 좀 이상하게 삐뚤한 모양

그냥 아무생각이 없썼었는데 갑자기 으구심이 드는거야

왜 맨날 저 아줌마만 나올까

나중에 우연이 들은 얘긴인데 아줌마 혼자산대

근대 웃낀건 그 집이 우리집 2층보다 더크고 방도 3개인대 혼자산다는거야

그때 내가 깨달았지

그래서 그 아줌마만 봣었구나 하고

우리동내에 근처에 재개발이 된데가 있어

아파트

원래는 이동내에 큰 마트갓은거 없었는데 재개발 대면서 길건너에 큰 마트가 생긴거야

종류가 많아가지고 거기에 자주 같는데 그때마다 그 아줌마를 자꾸보게 되는거야

그래서 인사하고 지내다가 어쩔때는 거이 비슷하게 집에 오는데 어색해서 내가 일부로 늑게 걸었거든?

그러다가 3월달에 내 생일 근처일때 맥주사올때 똑같이 하다가 그사람이 뒤를 자꾸만 보더라고

그때가 밤이었는대 나를 보더니 놀랬어요 하는거야

나는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어요

이러면서 친근하게 말을거더라?

그때부터 좀 친해졌어

그래서 전애는 그냥 고개만 대충 끄덕이며 인사를 했었는대 그다음 부터는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말까지 하는 사이가 된거야

진짜 이상한게

우리 동내에 어디를 가면 꼭 그 아줌마랑 자꾸마 마주치는거야

마트도 그렀고 시장도 그렀고

내가 이제 얼마 안있으며는 군대를 가는대 어제 술을 진탕 마셧다

그리고 집에 가는대 집근처에서 토할꺼 가튼거야

화장실가서 토하며는 좃나 욕먹을꺼 가타서 집근처에 차 새워둔데 뒤에서 억찌로 토하고 있는대 누가 부르는거야

첨에는 엄마인줄 알고 좃나 참고있었는데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니까 좃나 긴장이 되는거야

갠찮아요 학생? 이러고 물어보는데 목소리가 그 아줌마인거야

진짜 좃나 더 참았다

아 예 막 이러고 얼머부렸는데 그냥 등을 두두려 주더라

그래도 안토할라고 막 참는대 집에 가라고 하길래 내가 좀 쉬었다 간다고 했어

집에가면 혼난다고

계속 그얘기만 하다가 아줌마가 그러는거야

계속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진짜 혼나겠으니까 우리집에가서 시원한 물좀 먹으라고

어? 이상한거야

그게 이상하게 들리더라 술도 먹었으니까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알겠다고 했어

건너편이 우리집 게단이라서 진짜 조심히 올라갔다

집에 드러갔는데 냄새가 진짜 좋더라

조은 향기가 막 나느대 와 진짜로 따뜻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들어같는데 냄새도 좋은데 편안한거야

나도 모르게 그냥 거실에 바닥에 누워 버렸더니 배개를 가져다 주더라

그리고 물떠서 주는거 억지러 일어나서 마셨는대 솔짂히 일부러 힘든척 하면서 이러 났다

한참을 누어 있는데 어지럽기도 했는대 눈감고 정신 차리고 있었어

아줌마가 걔속 왓다갓다 하는게 느껴지는거야

처음에 드러 갈때 거실에 티비가 켜있었거든

내옆에 안자서 티비를 보더라고

눈감고 있는게 진짜 힘들더라

그래서 몰르는척 일부러 아줌마 쪽으로 몸을 움직여서 끄러 안는거 처럼 한거야

근대 별로 안 놀래키는거 갖더라

거기서 용기가 생기는거야

나 술 댔으니까

근데 의왜로 가만이 있더라

거기서 용기가 더 생김

일부로 옆구리를 천천히 만지는데 진짜 가만히 있었어

근데 갑자기 아줌마가 내 머리를 만지면서 술 많이 먹었나보내 그러는거야

그러다가 내가 나도 모르게 아줌마 가슴에 손을 같다 댔는데 진짜 가만히 있더라

그때부터 나도 일어나서 막 키스 하고 난리났음


아 진짜 힘들다

그냥 간단히 쓸줄 알았는대 만이 길어진다

ㅠㅠ

좀 쉬었다 다시 쓸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