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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3년만난 여친 썰 (feat 친구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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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8 조회 8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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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그 친구년과는 서먹해졌어.지도 그럴것이 친한 친구 남친과 ㅅㅅ를 했는데 안그래?서로 비밀로 하듯이 침묵을 지키고 있었지.물론 같이 만나는 날도 많았어. 서로 조심하려고 했지. 1년을 지나면서 별일도 없었고 , 부모님도 좋아라 하셨어.가끔 집에와서도 김장도 같이 하고 강아지 산책도 자주 했고. 첫 사건은 1년하고 2달지났을 때 터지게 되었어.친구년이 갑자기 나한테 전화가 왔더라고. 그전에도 단체로 연락은했지만. "오빠 내가 연락 다해보다가 안되서 마지막으로 오빠한테 전화하는거야"이유인 즉, 지가 지금 회사인데 몸이 너무 안좋아서 집을 가야 하는데거리가 멀어서 데릴러 와달라는거야. 그래서 난 여친한테 허락을 구하려고전화를 햇는데 안받더라고. 아마도 사진촬영 중이었던거 같아. 와달라는데 어쩌냐 여친 친한친구년이 부탁하는데.근데 이년이 오는데 약도좀 사다달라는거야.그리고 태우고 집에 다가 데려다 주고 왔지. 별일 아닌거 같자나?차에서도 별일이 없었어 . 근데 그게 여친귀에 들어같고 ㅊ처음으로 화내는 모습을 봤지. " 아무것도 아니고 , 연락햇는데 안받았자나!"그날은 그렇게 넘어갔어. 


왼쪽 뒤가 전여친  앞에가 친구년. 두번째 사건이 터지게 되었어.여친이 가족이랑 여행을 가게 되었고 난 친구들과 술을 먹고있었지.동네니까 지나가다가 우리 일행을 보고 친구 2명이랑 합석을 하더라고.알자나 여자있으면 신나지는거 ㅎㅎ 그렇게 술을 퍼마셨지. 그다음에는? 자연스럽게 MT 직행했지.근데 이년이 좀 ㄱㄹ 였던게. ㅂㅈ가 검기도했고 나풀거리더라고머 어때 그냥 박고 싸면 되니까. 서로 취해서 씻지도 않고 물고 빨았어.그런 날이 많다보니 이년 발가락도 확인도 못했던거 같다 ㅎㅎ 하도 급해서 ㅂㅈ에 넣을때도 팬티 살짝 제끼고 박은게 젤 많았고신음소리가 거의 탑급이어서 쩌렁쩌렁 울렸었지.내가자고 있으면 이윽고 내 ㅈㅈ를 빨고 있더라고 아침에도.그렇게 ㅅㅍ아닌 ㅅㅍ를 만들었고, 조용히 진행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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