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대학생 피팅모델년 썰 1 > 썰게시판

공무원년과 결혼전유턴 - 쇼핑몰년과 친구년 구멍을 동시저격후 유턴솔직히 내 ㅈㅈ도 좀 쉬어줘야하자나. 근데 아침이면 A형텐트를 치니.친한 여동생하나가 여자 소개하나 받으라고 며칠전부터 난리더라고.나이 만20살 대학교1학년 키는 162정도. 이쁘게 생겼어 그거아님 안만나지.근데 문제는 ㅋㅋㅋ 공무원년과 성만 다를뿐 이름이 같아 . 되게 특이하거든. 날짜를 잡고 룸술집같은 곳에서 만나기로 했어.들어오는 순간  하~ 이거 내가 가져야겠다 싶더라고 ㅎㅎ소개해준 동생한테 브라보를 외치고 있었고 , 우린 되게금방 친해졌어. 

소개팅주선한 동생한테 이 캡쳐사진을 받고 더 자신만만해 있었지.동생은 모르지 내가 음흉한 새끼라는걸 ㅋㅋ 고맙다 ㅂㅈ를 또 줘서.그날 우린 DJ bar 를 가서 시끄러운 음악아래서 칵테일을 마셨어.분위기가 업됬는지 지 친구 2명을 부르더라고 ㅎㅎ 그래 불러라근데 친구중에는 역시나 그년보다 이쁜년은 없더라고. 그렇게 3차까지 달리고 나서 우리는 새벽을 맞이했고,콩나물국밥집으로 가서 속을 달래고 집을 바래다 주고 들어왔어.나이가 진짜 어리다보니까 딸셋 에 아들하나집이었거든?엄마 전화에 첫째전화에 셋째전화에 막내애새끼전화에 하 ㅆㅂ키스를 하다가도 좆같아서 집중이 안되더라고. 다음날 만나기로하고 보내고 왔지.나중에 소개팅주선동생한테 물어보니까 . 이년이 나 왜 여친없냐고묻더니내가 맘에 든다며 고맙다를 연신 내뱉었더라고 ㅋㅋ 고맙다 나도어리고 이쁘장한데 나를 그렇게나 좋아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