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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쇼핑몰녀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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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6 조회 4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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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나서휴가시즌이었어. 날도 덥겠다 어디놀러갈까 생각하는 찰나.이번에는 부모님이 오랜만에 이모댁을 가자는거야. 나 바쁜데..근데 알자나 부모님이 갑이고 난 을이야. 잔소리듣기싫어 알았다했지. 쇼핑몰년은 친구랑 괌을 쳐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쇼핑몰 한지 얼마 되지도않고 자리도 못잡고 돈은 그냥 그정도였는데썅년이 진짜 주제파악못하고 이쁘니까 봐준다 .지나다닐때 주목받게 해줘서 내가 봐준다... 대주니까 봐준다... 하면서속으로 주지스님이 될 즈음. 원룸에서 팬티내리고 UFC 그라운드자세하는데ㅈㅈ가 가만있을리 만무하고. ㅂㅈ에 정신없이 박아대다가 배에 싸질렀지.그날 난 병신같이 티켓을 끊어줬다. 


 가자마자 발가락 찍어서 올리는거 보자니 웃음이 나오더라.괌가서 풀빌라에서 박아줘야 하는데 아쉽더라 아쉬워.이쯤이면생각하지. 호구라서 내가 당하고 있는거 아니냐고? 노노 ㅎㅎ난 확실한걸 좋아하기때문에 절대 당하지않아 ㅋ 그러니 가게를 하고있지. 그만큼 ㅂㅈ를 내어주니까 내가 해주는거야.생긴것도 왠만한 술집 에이스정도는 생겼으니까 먹을 맛 나자나 ㅎㅎ친구들은 되게 부러워했어. 나 없을때 속으로 그랬겠지 먹어보고싶다고 ㅎ그렇다고 내가 ㅅㅅ파트너 까지 있다고 여친을 돌릴 순 없자나 ㅎ 쇼핑몰년 괌 보내고 내 ㅈㅈ가 가만히 있었겠냐하루에도 몇번식 쿠퍼액을 쏟고 앉아 있는 젊은 혈기에. 


 이모댁에 있는데 진심 개따분하더라  삼겹살에 소주 지겹지도 않나..사촌동생 불러서 둘이서 노래클럽가서 기분좀 냈지.형 노릇좀 한다고 아가씨 넣을라고했더니 한발 빼더라 ㅋㅋ 어린새끼한참 먹고 있는데 친구년이 문자오더라고. 괌 간거 아니냐고ㅆㅍ 년이 염장지르나 지금 기분도 좆같은데내가 택시타고 넘어와라했지 . 참고로 이모댁은 아산쪽.거리고 꾀 있었는데 먼일이냐고 하면서 지금바로 가겠다고 하고 왔어. 오자마자 내가 웃으면서 술한잔 하자고 사촌동생이랑 ㅋㅋㅋ이랬더니 개 정색을 하더라고. 지도 ㅂㅈ 가려워서 쳐 온거면서 ㅋㅋ진정하고 ㅎㅎ 노래한곡 해줘. 노래를 곧잘 부르는 친구년이라 치켜세워줬지. 


 진짜 급하게 온게 티가나더라고 모자눌러쓰고 렌즈도 안끼고 안경끼고 ㅋㅋ근데 그냥 봐줄만했어 안경껴도 이쁘장한애들은 또 이쁘자나?한참 놀다가 사촌동생은 피곤하다고 먼저들어간다고형 여친이랑 있는거 비밀로 하겠다고 기특한새끼 ㅋㅋ 들여보내고나서난 부모님께는 친구만나서 술한잔 하고 들어가겠다고 개욕은 욕대로 먹고그 화풀이를 친구년 ㅂㅈ에 듬뿍 싸지르고 있었지.오늘은 내가 질4 하고 싶은데 가능하냐? 햇더니 피임하고있더라고 . 이년도 존나 기특해 ㅋ 쇼핑몰년은 괌에서 쳐 놀고 있을때 난 친구년과 욕정의 밤을 보냈지.화장실에서 씻으면서 바디클렌져로 딸잡아주더라 ㅋㅋ화장실에서 뒤치기로 박고 그대로 침대로 옮겨서 2차 진행했지. 첨부터 발가락을 빨면서 깊게 박고 있는데 술올라와서 볼이 빨간것이더 ㅅㅅ하게 생겨서 흥분되더라고 ㅎㅎ내가 발을 자주 빨아주니까 스크럽을 자주 했다고 하더라고패디도 새로 하고 오고 ㅎㅎ 더 흥분되서 미친들이빨아대면서 듬뿍 싸줬지.근데 조절을 잘못해서 머리에 묻었거든. 결국 또 머리감았지. 화장실 들어가는순간 티비로 야동을 보고 있는데 또 안테나가 서더라.나오자마자 입구에서 ㅅㄲㅅ 받는데 움직이니까 불이 켜지고 움직이니까 켜지고이러니까더 흥분되더라고 ㅎㅎ 그렇게 그날 총 6번을 물고 빨고 난리쳤지.다음날 아침에 난 운전을 해야해서 친구년 택시태워서 보내고 돌아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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