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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중국 유학간 년 ㅅㅅ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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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3 조회 5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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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여 잘있거라 알지?여자는 질릴꺼 같으면서도 또 있고 또있어 새로운 종족년들이 ㅎㅎ 24살 년을 만난건 소개로 만난것도 헌팅도 술집도 아닌여행을 가서 우연하게 만나게 되었어. 중국여행을 친구와 사촌동생과 셋이서 가게 되었는데솔직히 중국 잘모르는 상태로 가서 해결해보자 식이었거든 남자들은다 ㅋㅋ 그렇게 걷고 걷다가 지쳐서 술이나 빨자하고는 적당한 가게들어가서술을 마시면서 앉아있었어. 근데 눈에 딱 띄는 여자애 3명이서 밥을먹더라고솔직히 셋다 그쪽으로 눈이 쏠렸지 숫자도 딱 맞겠다 ㅎㅎ근데 중국녀들이겠지 말이 통하겠냐 하면서 쭈뼛쭈뼛 하고있는데한 년이 거기서 한국말로 씨부리더라 " 적응할만한데 자주먹어도 난 엄마 볶음고추장먹고싶다" 


 옳커니 , 한국년이 었네  어쩐지 피부가 좋고 이쁘장하더라 ㅎㅎ우리는 부탁아닌 부탁으로 도움을 청했고 맘이 착해서인지 그년도 흔쾌히 응했지.대신 그년은 통역과 지리 즉 여행가이드를 해주는거였고 난 돈을 지불하겠다했지만,괜찮다며 옛날생각나서 그런거라며 한사코 거절을 하더라. 그래서 난 정말 맛있고 비싼 요리를 자주 사줬지 ㅎㅎ 덕분에 정말재밌었어 여행이.북경을 여행중이었고, 우리사진까지 찍어주는 친절을 보였어 


 총 6박7일의 중국 여행이었고, 저녁에는 친구들을 불러서같은 동포끼리 편하게 술한잔하면서 놀기도 했었어 ㅎㅎ 중국온지는 1년좀 넘었고, 애가 똑똑해서 그런지 중국말도금방 배운거 같더라고 ㅎㅎ 친구 2명이랑 자취하고있고. 그렇게 매일 아침이면 우리한테 와서 가이드를 해줬고난 고마워서 먹을꺼나 선물을 사주기도 했었어혈기왕성한 남녀가 자주 부딪히니 어떻게 되겠냐 ㅎㅎ그년도 24살이지만 한국냄새가 그리웠을꺼고마침 한국에서 남자가 왔고, 잘해주고 하니 좋았겠지 그렇게 첫만남은 시작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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