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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연상녀 + 친구년 ㅅㅅ 썰 6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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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2 조회 7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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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 이후로 또 한동안은 몸을 섞지도 않았어.여친에게 다시 집중하기 시작했거든. 이ㄴ이 저렇게 매번 입고는 회식이다머다 하면서취해서 혀 꼬부라져 가게 하다가 중간에 데릴러가면화도 나고 이해도 안가고 날 믿고 쳐 뻗는건가 싶기도했어.



솔직히 회사에서도 저정도 와꾸에 몸매면 누가 안먹고싶겠냐취해서 분명 먹힌적도 잇을꺼고 눈독들이고도 있었을꺼다.그생각을 하니 더 화가나더라. 하루 날잡아서 "너 앞으로 이런식이면 우리 다시생각해보자"했더니 그날 지도 미안했는지 "알았어 알았어 잘못했어" 연발하더라.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사건은 신도림에서 부서 회식을 하기로 한날. 난 솔직히 회식얘기만 나오면 노이로제 걸린것처럼 질색을 했고여직원이 3명밖에 없었기에 참석을 해야한다는 개같은 논리로 얘기했지. 


 회식가서 쫌만 먹을께~~~~ 했지만 ... 이 개년이 진짜...또 만취해서 옆동료가 나한테 전화를 오게 만들었지.옆동료? ㅆㅍ ㅈㅈ새끼가  "남친이시죠? 많이 취했어요 여기가 OO이에요." 물론 데릴러 갔어. 가서 못볼꼴을 봤지.이 ㅆㅍ 년이 남직원 2명이랑 있는데 누가봐도 3차이상이야.옆자리 남직원한테 기대서 남직원은 어깨동무하고 있고,날 보자마자 " 죄송해요 남자친구분이시죠? 많이취했어요"그말이 더 지랄 같았고 , "안취하게 먹이지 매번이러네요 이 ㅄ회사는!"그렇게 말하고는 데리고 나왔어. 집에 데려다 주고 오는데 . 담배도 안피는 나지만 기분 좆같더라.친구불러서 치맥을 한잔하고는 그날 나도 생각을 접었다.이 년 계속 이지랄 할꺼고 난 신경쓰는거 싫고 오만가지 생각. 난 2틀동안 연락을 받지 않았고 치사했지만 나도 생각 정리를 해야했어.친구년을 통해서 나에게 연락의 불씨를 땡기려 했지만 난 칼같았지. 친구년이 집앞으로 와서는 " 너 정말 헤어질려고 그래? 얘가 힘들어해"난 그랬지 " 야 너도 그러는거아니다 술버릇몰라? 난 이제 못하겠다"그리고 친구년에게도 말했지 " 너도 안봤으면 한다. 다 그만하자 이제" 연상여친은 계속 전화를 걸어왔고 난 차단을 반복했어.집앞으로 몇번씩 찾아왔고,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하겠다는 말도 했고성격 고치겠다 . 술을 끊겠다 까지도 선언했지.그럼 조건을 걸겠다. " 니가 술을 끊겠다고 하니 나도 시간을두고 지켜보겠다" 개가 똥을 끊냐. 꼴초가 담배를끊어? 알콜중독이 술을?나랑 시간을 두고 있을때에도 술을 처먹었었고, 취해서 전화도 왔었고난 더이상 이해할수 없어 번호를 삭제하고 가상결혼을 종결했어. 친구년? 그 뒤에 연락이 와서 10번정도 더 먹고는 버렸어.그년도 개 싸이코인게 ㅅㅅ할때는 물론 신음소리잘내고 발가락이쁘니먹기는 딱좋았지. 근데 이년도 술쳐먹으면 욕지거리하는걸 본이후로는난 앞으로 여자만날때 술버릇도 봐야한다는 교훈을 남기고 모두 종결시켰어. 그이후 난 운동을 하면서 성찰의 시간을 보내다 24살 여자애를 만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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