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기사 하면서 여손님과 있었던 썰 > 썰게시판

오늘 대리 기사 5번째 콜에 여손님이 탔다

나이는 한 33살 중반 쯤 되어 보이더라
술에 쩔었는지 나보고 담배 한개피만 달라더라
그래서 나는 담배 안 피운다니깐 하니깐
편의점에 잠깐 세워 달래
그래서 편의점 세워서 기다리고 있는데
담배와 라이트를 사오는거야
그래서 다시 출발 할려고 하는데
자기는 손이 미끄럽다고 나보고 불좀 붙여 달래
그래서 내가 라이트로 불을 붙여 주는데
셔츠 첫번째 두번째 단추가 풀어져서 가슴 계곡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날 빤히 쳐다 보면서 만지고 싶냐고 물어 보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런거 아니라고 하니깐
갑자기 내손을 잡고 자기 가슴에 비비는거야
나는 그만 흥분되어서 그 자리에서 쌍뇬의 입에 자지를 박아서 피스톨질을 했어
그리고 그년 머리채를 잡아서 뒤로 존나 박았어
30분간 피스톨 하고 다시 태워다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