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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상담팀장 ㅅㅅ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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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1 조회 3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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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무과년을 맘 편히 보내고 ㅈㅈ는 또 다른 홀을 찾았지.이번에는 거리가 좀 있었어. 고민고민했지만 차가있으니까.그리고 그년도 차가 있었고 ㅋㅋ 일산 까페에서 첫만남을 가졌어.친구 2명 포함해서 총 4명이서 커피를 마셨고 술을 마실꺼라서친구집 지하주차장에 세워놓고 술을 달렸지~ 25살 병원에서 상담팀장을 맡고있는 애였어.난 피부가 하얀여자를 선호하거든. 발가락 빨때도 때낀거같지않은 색 ㅎㅎ 약간의 지 꾸미는 맛에 사는 애 같았는데 성격 시원시원하니 좋더라.그날은 2차까지만 먹고 힘들다며 먼저들어간다고해서 보냈어.우린 친구네 집에가서 또 술 진탕먹고 뻗어버렸지 . 번호교환은 했고, 일특성상 평일에 하루 일요일에 하루 쉰다고하더라고.다음주 평일에 만나자 하고 약속을 잡았지. 자기 관리는 철저했어 아무래도 피부쪽일을 하기때문에피부관리부터해서 유니폼을 입으니까 몸매관리까지 .머 나야 좋은거 아님? 가슴도 제법있고 키도 165정도이고 피부도하얗고단, 발가락이 좀 이쁜편은 아니었어 두번째가 살짝 길기도 하고...주저했지만 피부가 하얗고 이쁘장하게 생겼으니까 참자했지.
약속의 날. 그날은 가볍게 영화한번 봤어.그리고 나서 드라이브를 갔어 .내가 일주일안에 보통 결판낸다고 했자나?이번에는 좀 불안불안하더라. 줄듯 말듯 애태우는게 ㅋㅋ 


 머 결국에는 항상 승자는 나였지만 ㅋㅋ술기운을 빌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차안에서 키스를 했어.음.. 향이 너무 좋길래 "향수 머에요 이거?" 했더니러브미 ~ 하 그때부터 러브미 향을 좋아했던거 같다. 진하게 혀를 굴려 키스를 한다음에 ㅈㅈ가 섰지만 한번참고강화쪽으로 발길을 돌렸어.가다보면 배나무집이라고 꼬꼬오리주물럭집이 있거든거기서 저녁을 먹고 그당시에는 연탄으로해주는 공간만있었는데 요즘가니까 커지고 실내도 또 생겼더라 ㅎㅎ 전등사를 걷기로하고 올랐어.입구에 알밤이 팔길래 하나 집어들고 오래된 연인처럼팔짱을 끼고 천천히 올라갔지~내가 드라이브 가자고 미리 말을했더니 센스잇게운동화를 신고 나왔더라고 ㅎㅎ 구두였으면 뒤진거지. 공기좋은곳에서 둘이걸으니 맘에 편한지나한테 빠져든건지 살포시 기대더라고우리는 그날 묵주팔찌를 하나씩 차고 기왓장에 이름새기고 왔어. 역사적인 그날 . 그냥 지나칠수 없었기때문에배꼽 합체를 했어 정말 자연스럽게 .특이한게 신음소리가 므흣하다고 해야하나?이년을 만나기전에 잠깐씩 만난 년들은 악을 쓰던지 죽은개구리같던지 아니면정말 억지로 하던지 티가 났었는데 이년은 먼가 비음이 들어간듯한마치 현영 같이 ㅋㅋ 신음소리가 애탓던거 같아. 정말이지 더 ㅈㅈ가 풀발기 되겠금.ㅎㅈ도 한참을 빨다가 주름이 많길래 궁금해서 한참쳐다보니까"왜이래요 부끄럽게 그리고 거긴안된다고 "야 이년아 내가 ㅎㅈ 딴다는 말도 안했어 ㅎㅎ 침대에 누워서 내 ㅈㅈ를 빨고 있는 얼굴을 보니목까시를 해서 컥컥 거리는 모습을 보고싶더라.결국 플레이 했고 오바이트 하려고하길래 그만뒀지 ㅎ그렇게 ㅅㅅ가 시작되었고 내 ㅈㅈ를 받아들이게 된날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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