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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토비타 신치 다녀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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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0 조회 3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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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 와서 토비타 신치 다녀오고 바로 쓴다.군대가기 전에 아다라도 땔라고했는데, 한녀들은 싫고 해서 스시녀랑 할 수 있는데 찾아보다 여기가 제일 유명하더라구 그리고 숙소가 있는 도부쓰엔마에 역 이랑 가깝고
아무튼 같는데 인터넷에서 들은 이쁜 소녀들이 아니라 왠 아줌마들이 가게에 앉아있는거야앞에 앉아있는 오바아상들은 오라고 손짓하지 나는 당황스럽지 온 몸에 땀이 막 흐르더라고 그러다 구글맵을 보니까 내가 온데는 요괴 거리라고 가운데에 중앙 거리를 두로 남쪽에 있는 구역이었어도망치듯 거길 빠져나와 소녀들이있는 청춘거리로 갔지만약에 지도를 못보거나 그래도 걱정말어 그냥 사람들이 많이 있는곳으로 가면 되각설하고 청춘 거리에 도착한 나는 요괴 거리에서보다 더 긴장해 버린거야수많은 흰 간판의 가게들 거기서 손짓하는 오바아 상들과 웃음짓는 오네상들일단 얼굴은 확실히 이쁘더라구 뭐 저녁이였기도 하고 조명, 화장발이 좀 있긴 해도 대부분 평균 이상은 했었어긴장한 나는 그져 스치듯 그들을 보며 거리를 배회하고 있었지그때 내 앞에 뭔가 익숙한 스타일의 남자가 지나가는거야투블럭 헤어에 오버핏 티셔츠딱 봐도 한국인 인거지혼자서 돌아다니길래 말을 걸었지여차저차해서 같이 다니게 되었어일행이 있으니까 뭔가 긴장이 조 풀리더라고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다시금 신치를 둘러보던중 뭔가 교복풍의 수영복같은 옷을 입은 소녀를 발견했어뭔가 꼳히기 보단 그냥 빨리 들어가고 싶어라고그래서 들어가겠다 하고 그냥 들어갔지20분 코스에 1만6천엔한국에선 얼만지 모르겠는데 크으~비싸긴 하더라고실내화를 신고 손을 잡고 2층으로 올라가는데 뭔가 가슴이 쿵쿵 거리더라2층에는 방이 꽤나 있었는데 난 제일 오른쪽 방으로 같어그녀가 문을 열어주고 실내화를 벗고 다다미 한3개정도의 방에 들어갔지한켠에는 이부자리와 한켠에는 찻상과 방석이 있더라고거기서 계산을 하고 자기 이름을 알려주더라고 "마미"라고 아마 가명이겠지(근데 하필 이름이 엄마냐)옷 벗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 나가더군그때 옷 벗으면서 데오드란트 좀 바르고 우왕좌왕 기다렸지2~3분 후 그녀가 다시 돌아왔고 그녀도 옷 벗고 이부자리에 누우라고 하더라고 이때 조심할게 밖에서 소녀들 고를때 복장을 너무 보지마어차피 옷은 다 벗고 하거든옷 벗으니까 ㅅㄱ 디게 작더라 ㅠ누웠지 그리고 물티슈랑 알코홀 소독제로 닦아주고애무 해 주더라고와애무는 뭐 평소에 건들이지 않던 곳을 자극 받으니까 미치겠더라입에서 자동으로 소리가 나오드라고 뭔가 다 알고 있는듯 입으로 몸 여기 저기를 애무 하더라고솔직히 여기까지였어그래도 뭔가 긴장해서 그런지 잘 안서더라고 그리고 입으로 고무 끼워주고 빨아주던데(솔직히 빤다기 보단 애무였지)고무 끼워서 그런지 아무 느낌도 없더라 그냥 따뜻했어그리고 애무 중간중간에 이것 저것 물어봤지만져도 되냐고, 어디까지 되냐고단호박이더라 만지는건 안된데그 뒤 위가 좋은지 아래가 좋은지 묻더라고위가 좋다고 하니까 기승위로 했는데생각보다 별루더라그냥 따뜻하게 데운 오나홀?그렇게 쪼이지도 않고그래도 신음은 진짜av같이 내더라고5분 남았는데도 갈거 같지가 않더라그러더니 중간에 바꾸고 하고 그래도 안갈거 같으니까 손으로 해 주데속도도 물어봐 주고, 이건 좋더라갈거 같다고 하니까 끼워 주더라고암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빠이빠이 했지주인 할매하고도 인사 하고밖에 보니까 아까 만난 분이 기다리고 있더라고같이 돌아가는데 그 분은 ㅅㄱ도 ㅇㄷㅇ도 만졌다는거야 그분은 일본어를 못하거든 그래서 걍 바디랭귀지로 해결 했다는데 암말도 안하고 걍 몸 만지니까 만지게 해 줬다고하더라고일본어 좀 할줄 하는게 화근이었어 이것 저것 물어봤거든 만약에 토비타신치 갈 애들 있으면 너무 묻지 말고 한번 시도 해 봐. 안되면 안되는거지만 시도는 해 봐.


요약
애무는 좋았다.
애무만 좋았다.
일본어 좀 한다고 이것저것 묻지말자.
복장을 보지말고 몸매를 보자.
내일은 오늘 만났던 분하고 같이 마츠시마신치에 갈거다.거기 후기도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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