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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6 조회 4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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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이어 씀-




달아오른 감정을 이성적으로 간신히 제어하면서 번들거리는 내 ㅈㅈ를 잡고있는 상황이 너무 흥분됐다 진심.


'아.. 너무 좋아..'

일부러 야한 감정 표현을 하면서 내 몸을 밀착시켜 부벼댔다. 그 애도 '음..음..'거리면서 키스 진하게 받아주더라.

근데 아무리 시도하고 은근 슬쩍 벗기려고 시도해도 거기서 더는 절대 안벗음..;


그냥 나도 포기하고 첫사랑이랑 키스하듯이 진짜 정성들여 키스했다. 손으로, 몸으로 정성스레 쓰다듬고 애무하면서 걔 혀랑 목덜미, 입술을 성심성의껏 키스함. 진짜 옛날 풋풋한 중고딩들 첫사랑끼리 키스하는 것처럼 한 한시간은 물고빨고만 했다. 내가 빨개벗고 걔가 내 ㅈㅈ 잡고 있는 것만 빼고;;



키스만 한거여도 이쁜 애랑 그러고 있고, 내 소중이를 위아래로 흔들어주면서 그러고 있으니까 내 ㅈㅈ가 아주 그냥 난리가 났다. 개발기해서 ㅋㅍ액 질질싸고 걔 손목이랑 손바닥, 손가락 사이사이에 찐득찐득하게 묻혀가면서 난리도 아니었다.

계속 키스하면서 흥분한 ㅈㅈ를 온 몸에 밀착시키고 부벼댔더니 걔 허벅지고 무릎이고 온 다리에 ㅋㅍ액이 젖은 듯이 묻었다. 거기다 한시간이 넘도록 그러고 있으니까 온 몸에 땀이나고 걔 옷도 땀으로 흠뻑 젖음.


'야.. 땀 봐,, 다 젖었어.'

'아 싫어...'

'야.. 뭐야.. 나만 다 벗고 있고.. 강제로 하는 거 같고 이상해..'

'...'

'오늘 절대 안넣을께.. 그냥 이렇게만 할께, 팬티도 절대 안벗길테니까 땀 난거라도 좀 벗자'


진짜 이 순간만은 진심이었다. 안심시켜주고 싶기도 했고, 너무 두꺼운 바지위로 애무하니까 느낌도 잘 안나서 그냥 희고 부드러운 엉덩이나 허벅지 맨살이라도 하루종일 쓰다듬고 싶었음. 레알 팬티위로만 만져도 만족할 것 같았다.


땀으로 흠뻑젖은 셔츠랑 브라를 벗기고, 그 끈질기던 바지까지 낑낑대면서 드디어 벗게 됐다.   와.. 예뻤다..

'ㅇㅇ아 진짜 사랑해'

서로 발가벗은 상반신 맨살이 온전히 닿는데 진짜 ㅈㄴ 기분 좋았다.

적당한 크기의 가슴. 그 조그만 얼굴에 각진 일자 어깨, 잘록 드러간 허리에 매끄럽게 벌어진 골반까지 진짜 와꾸가 개 이뻤다. 어려서 그런지 뱃살도 없이 배부분도 팽팽했다. 팬티도 그냥 흰색 면팬티?? 완전 기본 스타일이었는데 그게 진짜 야하더라.

이 와꾸면 평생 가슴만 빨고 엉덩이만 움켜쥘수 있어도 행복할꺼라고 생각했다.


'이제 우리 사귀는거야..?'

와.. 그 세게 생긴 큰 눈에 진한 눈썹이 팔자가 되가지고 귀엽게 올려다보면서 물어보는데 진짜 이쁜게 최고더라.

얼굴 이쁜거 가지고도 아래가 덜렁덜렁 씹발기됨. 개 빳빳해졌다.


'ㅇㅇ아 사랑해'

ㅈㄴ 딥키스하면서 나도 모르게 엉덩이 애무하고 뒤 ㅂㅈ쪽으로 손가락을 가져갔다. 그 와중에 찰덩이 한 손 가득 감기는데 ㄹㅇ 축복기도 바로 나옴. 젖어있는 ㅂㅈ가 만져지니까 진짜 너무 흥분되더라.


'야, 진짜 안돼.. 여기 진짜...'

뭔가 더 밀어붙이고도 싶었는데 얘가 너무 예쁘기도 하고, 존나 사랑스러워서 여기까지 지켜주고 오래가고 싶더라.

'응, 미안..'


그 뒤로 진짜 사랑스럽게 애무만 했다. 키스는 진짜 영혼을 받칠듯이 하고, 엉덩이 밑덩이 원없이 쓰다듬었다. 허벅지랑 허벅지 뒤쪽, 무릎뒤에 ㅋㅍ액으로 뒤범벅된 내 ㅈㅈ도 막 부비고, 가슴도 쪼물딱쪼물딱ㅋ ㅇㄷ도 베어물고, 물고 빨고 혀로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다했다. 근데 ㅂㅈ는 진짜 끝까지 절대 거부..

양손으로 두 볼받쳐서 귀엽게 뽀뽀도 하고, 눈코입볼 쪽쪽쪽쪽 거리고 장르 넘나들면서 사랑스러움을 다 표현했다.


그 와중에 내 ㅈㅈ 만져주는 손짓이랑 애무 받아주는 몸은 뻣뻣하게 경험없는거 다 티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이쁜 얼굴만 봐도 바짝 서고, 엉덩이에 골반, 허리라인 따라서 키스만하고 올라가도 만족스러웠다. 팬티위 엉덩이를 쓰다듬는데 팬티가 말려서 젖어있는 것도 너무 섹시했다.

그렇게 또 한두시간을 애무하면서 있으니까 ㅂㅇ이 빵빵하게 몽정할 것 처럼 쏟아낼 수 있을거 같았음.

그 작은 손을, 한 손은 ㅈ대에, 한 손은 귀두에 잡고 흔들게 하니까 빠르게 사정끼가 올라왔다.

'아..!'

ㅈㅇ이 팍하고 튀었다. 본능적으로 두 손으로 귀두를 감싸잡는데 손바닥 사이로 허여멀건한 ㅈㅇ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아까 ㅈㅈ 첨 볼 때 처럼 또 토끼눈이 해가지고 쳐다보는데 핵귀여웠음.


"꺅~"

뒤늦게 소리지르면서 화장실 뛰어들어가서 샤워하는데 또 핵귀여웠음. 씻고 나온거 보니까 또 바로 발딱 서더라.

그 뒤에도 밤새 내내 서로 애무하고 키스했는데 이제 힘들어서 더 못쓰겠다.




담엔 첫 도킹한거 쓸 수 있음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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