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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이번 7월에 어플로 고2 만났던 썰 4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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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5 조회 4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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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이후로 아래만벗은적이 없었는데
그런꼴이되니까 되게 수치스러워서 손으로 가리려던찰나
마치 어딜!이라는 표정과함께
나를 반강제로눕히더니 손으로 미끈미끈해진 내귀두를
슥 훑더니 잠깐 보지말라고 이불로 내시야를 가리곤
슥슥 스스슥-소리와함께 얘도 하의를 탈의하는데
내가 단순한 스킨십으로 흥분한것처럼 이아이도
십질과 애무없이 골짜기에 물이고여 웅덩이가 만들어졌는지
벗자마자5초도안돼 페니스가 따뜻한뭔가로 감싸지는 느낌이들더니
그상태로 알아서 혼자 방아를찧더라
자꾸 내가 이불 걷으려고하는데 아앙 안돼 이러길래
아 부끄러움이 많구나 기여운걸레네 ㅎ 이러면서 동시에
설마 자지달린새끼라 가린거고 지금 내자지가 들어간건
항문인가 이런생각도 들었는데 그런생각은 이내 사라졌던게
흐응 하앙 거리는신음과 어찌나 쪼이는지 그쪼임은마치
무더운 8월끝자락..오후2시에 친구들과 3시간정도
축구를하다가 갈증은 최고조로 다달은 그상태에 경기가끝나고 
문구점으로 후다닥달려가 1000원을내고 얻은
빠삐코를 온몸의신경을 입술에집중해 
혼신의힘을 다해 빨아먹는 16살 꼬마의 오로지 빨기위해
만들어진 동그란입술에 비례한달까..
근데 이불땜에 시야는안보이는데 박히는 느낌만나니까
생체 오나홀된 기분이더라..아무튼
한참 어린애한테 박히면서
서로 흐앙오빠 하아 ㅇㅇ야 그러던와중에 
여자애 엄마한테 전화가와서 잠깐 5분정도중단됐는데 
내가 이불사이로 빼꼼 눈 내밀고 줄어든자지 가리키며
난감한표정 지으니까 쿠퍼액과 자기애액이
섞여 음탕한 색과 특유의 냄새를 가득품고있는
내 그것을 아앙-하고 물더니 쯥쯥거리면서 빨아대는데
어우씨발 이년이 요망한 요괴라 흡성대법을 쓰는건지 
입도 흡입력이 장난이아니더라 내평생빨리면서
몸 대짜로 벌리고 허리가 반이상 들리기는 처음..
아마 내가 바닥 안잡고있엇으면 그년 입안으로 빨려들어갔을듯한
엄청난 스킬을 가지고있더라..신기하게 1분빠니까 신호와서
쌀거같다고 얘기하니까 다시올라타서는 방아몇번 더찧다가
내배에다 싸고끝냇다..
그러고 걔 약속있어서 집 보내고 그이후에도 몇번 영통더하다가
어느날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부평이라길래
거기까지 왜갔냐했더니 심심채팅으로 만난
다른오빠랑 떡치러간대서 오만정이 떨어져서 연락안하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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