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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연예인 ㅅㅅ 썰 9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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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5 조회 4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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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끝은 행복일까 불행일까."그냥 날 버려 그래야 니가 편해.우리친구자나" 와 "포기할수도 있어 말만해" 가2달간 치열하게 격전 했으며 , 결론 도달을 할수가 없었어 . 그년이 너무 완강했어. 


 그 사이에도 소속사측에서 나에게 암묵적으로 압박이 들어왔었고,내가 결정할수밖에는 없는 상황을 만들어 놓더라. "OO씨 OO설득좀 해주세요. 이제 시작하는 배우입니다. "하... ㅆㅍ 나보러 어쩌라는건지. 인연을 끊으라는거네 이건. 촬영이 장기적으로 시작되고 패턴이 깨지면서 앞으로 연락하기 힘들꺼라고하지만 이년한테도 소속사의 압박이 있었을꺼다.그걸 알면서도 난 모른척하면서 태연하게 행동하고 있었어. 근데 나도 더 오기가 생기기 시작한게 있었어 .카톡을 받고 여친 친구네 집으로 갔을 때야. 친구는 출근을 했으니 없었고우린 자연스럽게 ㅅㅅ를 시작했어 . 머 중독은 아니야 ㅎㅎ그냥 너무 보고싶거나 그리웠었지. 맨정신에 하는 ㅅㅅ는 더 강렬했어. " 으흑,.. 넌 나 버리면 안돼... 헉헉 알았지?""닥치고 집중하자 .. 지금 너무 좋다..."난 ㅂㅈ에 박을때마다 한땀한땀 장인정신을 깃들여 집중해서 박아댔고여친은 ㅅㅅ에 집중하기 보다는 내 얼굴을 보기 바빳다.그렇게 그날 우린 여러번의 ㅅㅅ를 했고 , 저녁을 먹고 헤어졌지. 


 이런 관계가 지속되었고 , 계절이 바뀌고 있었지.촬영을 마치고 포상격으로 여행을 갔고 , 아울렛을 들러서 쇼핑하면서내가 좋아하는 발가락사진과 ㅎㅎ 지 사진 그리고 내 선물도 찍어가면서열심히 웃어주더군. 참 여전히 넌 이쁘다 내가 못 버릴정도로 ㅎㅎ


" 재밌게 놀다와. 휴가니까 푹 쉬다 오면 되겠다. 갔다와서 보자~"그말 이후 난 여친을 멀리 하기 시작했어.왜냐고? 영화 캐스팅이 되면서 부터였지. 소속사에서 임원과 코디가나를 찾아왔었고, 코디가 여자니까 일부러 데려온거 같더라고. 우리가게를 어떻게 알았는지 오픈할 시간에 맞춰서 내앞에 오더라.그리고 정중하게 부탁하더라. 무릎을 꿇라하면 그럴수도 있다고 .이제 막 커가는 신인배우이고 자신회사도 걸려 있는 영화라서 이번에집중해서 해야된다고 헤어지는게 서로 힘드시면 당분간이라도 자제해달라고. 힘들지만 난 결정을 했지. 당분간이라도 아니면 잠시라도 그것도 아니면더 오래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다시 나에게 돌아오면 그때 더 사랑하겠다고. 



 난 집중할 시기에 일부러 피했고, 그게 당연하다 생각했고몸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굳게 믿고 생활했어. 최근 드라마에서도 배역을 맡으며 잘나가고 있는 여친을 보고있자나마음이 싱숭생숭 했지. 지금 어떻게 됬냐고? 여전히 내 옆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웃고있으며지금도 드라마나 영화 캐스팅이 되어서 촬영전날이 되면이윽고 가게로 와서 키를 낮추게하고 양팔을 내 어깨에 올리고는크게 심호흡하고 "됐다" 를 하고 있어. 소속사에서도 이제는 포기하고 나이도 있으니 ㅋㅋ디스패치나 이딴곳에 나올 여력은 아니자나 우리가 ㅎㅎ우리는 아직도 진행중이고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이렇게 가보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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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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