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이번 7월에 어플로 고2 만났던 썰 3 > 썰게시판

물렁물렁..아니 말캉말캉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한 기분좋은 포근함이였다 비록a컵이라 아쉽긴했지만
살면서 이런 핏덩이랑 육체를 섞을날이 있다면
아마 그것은 오늘뿐이랴 싶어서 나는 잡생각을 떨치고
손끝에 촉감에 집중하기시작했다
겉으로만 조심스럽게..취급주의의 고가택배를 맞이하게된
상하차직원처럼 살금살금 그것을 건드리다
이내 무엇에홀린듯 그 두 보물을 감싸고있는 결계속으로
손을집어넣어 클리토리스와 모양이비슷한..그래서 그것도
성감대인걸까 생각이드는 그녀의 포인트를 두손가락으로
강약중간약 세기를 조절하며 압력을 가하기시작했고
그녀역시 눈을 게슴츠레뜨고 홍조가득한 얼굴로
나를 올려다보며 내 페니스를 쓰다듬고있엇다..
그렇게 5분쯤지낫을까 사실 성경험이 많지않았던 나는
여기서 어떻게나갈까 고민을 하고있엇고 
그녀역시 내 다음행동을 기다리다 이내 답답했는지 
읏차!하고 귀여운목소리로 반쯤일어나더니
이내 내 허리춤을 잡고 야릇한표정으로 허리띠를 
풀기시작했고 나는 능숙한 그쏨씨에 가만히 그냥가만히 내자신을
맡길뿐이였다. 마침내 팬티가보이고
그것마저 내릴 차례가돼었을때 잠시 아이의손을잡고
망설였지만 아주 크게 부푼 내 그곳과는 상반된행동이라
이윽고 잡은손을 다시놓고 벗기기쉽게 엉덩이를
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