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연예인 ㅅㅅ 썰 6 > 썰게시판

한참 일이 많아서 바빠졌었고 ,그런 여자를 만나고 만날수 있는 남자는나뿐이다라는 생각에 살았고, 그건 여친도 마찬가지 였어. 난 언제든 가게를 닫고 휴식,여행을 갈수 있었지만 여친은 그게 안되다보니무조건 스케쥴을 보고 즉흥적으로 시행했어야 했어. 

 정말 아무도 가지 않는 추운날씨에도 우리둘은 꼭붙어서 겨울바다를 봤었고,일출을 보기위해 잠도 설쳐가며 좁은 차안에서 꾸벅꾸벅대며 커피로 때운적도있고,하루는 날잡아서 쇼핑하면서 하루에 500만원씩 쓴적도 있었고,이년을 만나면서 하루하루는 스펙타클 했었지. 

계절이 바뀌고 날이 풀리면서 우린 일본도 갔었고사이판도 갔었고, 코타키나발루도 함께 갔었어. 물론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배우니까근데 웃긴건 알아보지도 않는데 나까지 마스크를 쓰게했다는거 ㅋㅋㅋ "야 왜 나까지 마스크를써 걸리면 매니저라고해"그냥 닥치고 쓰자. 근데 이것도 커플마스크 ㅋㅋ 골때리는 년일세. 풀빌라를 빌려서 보통은 놀았어. 휴양이 목적이니까 .우리둘만 있는 작은 수영장에서 하루는 나체로 놀기도 했어 ㅎ볼륨있고 하얀 몸매가 다 벗고 있으니 안테나가 스겠냐 안스겠냐 그럼 내 ㅈㅈ를 잡고는 이리와 ㅋㅋ 지팡이도 아니고" OO아 왜케 커졌어? 머먹고 이렇게 커졌어? ㅎㅎ 수맥어디흐르나 찾아봐"이지랄 하면서 내 ㅈㅈ를 잡고는 수맥검사기처럼 지잉지잉 하는데 졸귀. 물속에서의 ㅅㅅ는 별느낌없이 쑤걱 대는 정도였고, 그대로 비치배드에 눕혀서수건을 깔고 그대로 쑤셨더랬지. 벌거벗고 ㅅㅅ하는 그것도 야외에서그게 또 별미더라고. 코타키나발루에 있을때는 매일 그렇게 타잔이 됬었지. 사이판을 갔을땐, 더 웃긴상황이 있었어.방에 짐을 풀고 씻고는 배가 너무 고파 나가지도 않고 호텔방으로 음식주문했었어.우린 그걸 잊고 있었고 씻고나오면서 자연스럽게 ㅅㅅ를 하고 있었어.급한나머지 침대도 가지않고 화장실 입구에서 진행중이 었는데그순간 전화가 왔고, 전화를 받지 않자 몇분뒤 방 벨이 울렸어 ㅎㅎ 근데 내가 너무 흥분한나머지 절정에 다다라서 싸버린거야 ㅎㅎ급하게 가운을 걸쳤고 여친 등에는 내 애액들이 듬뿍 묻어있었지. 호텔직원은 눈치챘을 수도 있었겠지 ㅎ 근데 그게 왜이렇게 웃긴지음식을두고 한동안 둘이서 한참을 누워서 웃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