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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연예인 ㅅㅅ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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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4 조회 4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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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안받은게 아니고 못받은 거였고내가 지 전화를 받지 않으면 항상 받을때까지 하더라. 그리고 이년아 니가 나한테 보자고 한날에 난 ㅅㅍ랑 떡치고 있었어.그당시에는 너보단 ㅅㅍ랑 떡치는게 우선아니었겠냐 ㅎㅎ 촬영을 하고 와서는 밥 사주겠다며 폴짝 뛰면서 앵기는데그때부터 였던거 같다.내가 얘를 여자로 봐야하나. 여자로 봐주기를 바라는건가. 싶었던게. 하루는 쇼핑을 가자고 하더라.인바디인가 먼가를 소속사에서 하자고 해서 했는데운동을 더해야 된다고 체지방이 있다고 ㅋㅋㅋ


 키 168에 48키로면 솔직히 난 마른거라고 생각한다.여자들은 항상 만족을 못하지 ㅎㅎ내 앞에서는 옷도 갈아입을 정도 였으니까 ㅋㅋ이건머 덮쳐달라는건지 아니면 ㅈㅈ 꼰거 보고 먹어주려던건지 ㅎ 아울렛으로 가서 운동복 타이트한거 몇개 사고지가 돈 벌었다고 나도 운동복을 하나 사주더라 "야 근데 왜 너랑 나랑 같은 색상이냐 ... 누가보면 커플인줄알아 "이걸 노린건지 씨익 쳐 웃더니 그냥 입어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해하면서 계산해주더라고 ㅎㅎ 머 나야 고맙게 입을께~ 그렇게 고단한 운전기사와 짐꾼 역할을 하고는 소주한잔을 했어삼겹살에 ㅎㅎㅎ 체지방 고민하더니 처먹기는 오사라지게 먹더만. 그날 우리집에가서 커피한잔 하면서 옛날 앨범들 뒤져보다가정말 영화같이 여사친 남사친에서 한단계 발전되는 초기단계인입술 경보가 발령됬었지. 우린 찐하게 키스를 했고 어색하게 바이바이했어.
어색해질줄 알았는데 그게 오히려 우리 관계를 증폭시켰어.자연스럽게 누가 사귀자는 말도 없이 손을 잡고 다니고난 하나가지고 나눠먹는거 싫어하는데 이년이랑은 나눠먹었어.그냥 연인들끼리 하는 머 그런거 있자나? 전부 한거 같아. 누가 사귀자는 말없이 전처럼 편하게 지냈고가장 바쁜 연초가 다가 왔었지. 


 매일 연락하다가 3일정도 연락이 안됬었어 . 아마 촬영중이었겠지.영화라고해봐야 그냥 드문드문 나오는 정도니까 ㅎㅎ 지가 찍는 위치를 나한테 쓱 알려주더라고."OO아 나 지금 밥도 못먹고 이러고 있다. 배고프다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싶고 쉬는시간에 전화를 하더라고.돈까스.치킨.족발.피자.소프트아이스크림  ㅆㅍ 무슨 랩하냐?나한테 말하려는게 니 쳐먹고싶은거 기억하라고? ㅋㅋㅋ했더니 "아니 ㅋㅋ 개새끼. 나 촬영끝나면 먹으러 가자고"이러는데 또 순간 심쿵하면서 ~ 다정다감해졌지 ㅋㅋㅋ  




쫌생이 새끼 같이 야한거도 나오냐? 왜 물어봤는지 ㅆㅍ ㅋㅋ 그런 나한테 집착하듯이 언제 보자 시간돼? 를 계속 물어보더라.아직 까지 우린 첫키스만 했고 그년 ㅂㅈ를 따진 못했던 때야.이게 내가 일주일을 넘긴 첫번째 여자야.그러다 보니 이년이랑은 ㅅㅅ를 안해도 될거 같은 생각이들더라고.좀더 아껴주고싶고 보듬어 주고 싶다고해야하나ㅅㅅ야 머 ㅅㅍ 년들 ㅂㅈ 있으니 그거 이용하면 됬지 난 개새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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