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년이랑 섹파 맺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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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22:20 조회 3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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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서 예약하고 갔는데
프로필이랑 생긴거랑 다른거임;;
그래서 누나 프로필 이랑 좀 다르네? 이랫더니
왜 나 사이트에 어떻게 올라가있는데?
이러더라 ㅋㅋㅋ
누나 아직 사이트 안봐봄?
하고 물어봤더니
그런거 사장이 보지말라해서
알려주지도 않고 볼수도 없어서 못봤다함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온년인데
할것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매일같이 일하면서 손님옶을땐 방에서 폰만 한다카더라
나 토종서울러 라고 하니까 신기해함
사이트 주소 알려줄게
폰번호 줘봐 이랫더니
알려주더라 ㅋㅋㅋ
안마받고 나오면서
번호 추가하고 카톡으로 사이트 주소 링크 보내줌
아 뭐야 내 사진 아니네 ㅋㅋㅋㅋ 이러더라
도용사진 잼 ㅋㅋㅋㅋ
누나 심심하니까 손님 안받을때는 내가 카톡으로 놀아주께
이렇게 꼬드기니까 알겠다함ㅋㅋㅋ
그래서 며칠 카톡하다가 또 안마 받으러감
그리고 쉬는날에 놀자고 했더니 알겠다고하더라?
안마방년 쉬는날 맞춰서 나도 휴가냄
역삼에서 만나기루함
역삼에서 만나서 텔 간 얘기는
반응좋으면 2부에서 이어서 쓸게
담배 한대만 피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