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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9 조회 1,0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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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는 내가 5살때 돌아가셨다7살때 지금 엄마랑 같이 살게 되었는데 아주 이쁘게 생긴 미인이다나랑 허물없이 친엄마 친아들같이 지내는데 내가 2차 성징이 오면서엄마 ㅂ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건 비밀이지만 난 성조숙증으로 11살 4학년때 2차 성징이와서어른들 자지만큼 컷고 털도 나기시작했다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나혼자만 숨기고 지냈는데4학년 여름 방학때 아빠가 출장을 가고 엄마랑 둘이있게 된날밤에 엄마가 안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방문이 열려 있었다화장실 다녀오다가 야한 속옷차림으로 자고있는 엄마를 보니까내 ㅈㅈ가 반응을 했고 그래서 살살 안방에 들어가 엄마몸을 들여다 봤다
뽀오얀 피부 볼록한 젖가슴 ... 나도 모르게 젖가슴에 손을 올려엄마젖을 살살만졌는데 엄마는 모르는지 반응이 없었다한참 젖가슴을 만지다보니 엄마 ㅂㅈ에 눈길이 가기시작손을 내서 잠옷위로 엄마 보지를 더듬었다그래도 엄마는 모르는듯 잠옷을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리니 뽀오얀 속살과 까만 보지털이 보였다처음보는 보지였는데 신기했다좀더 용기를 내서 팬티를 아래로 당겨 내리고 보지를 자세히보면서 손가락으로 벌려봤다
불그스름한 보지속은 촉촉해 보였고 반질반질 윤기도났다그래도 엄마는 잠만자고 있었다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바지를 벗고 엄마위에 올라가 내 자지를엄마보지에 갔다대고 비볐다느낌이 좋았다그렇게 비비다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자지가 엄마 보자속으로밀려 들어갔는데그순간 엄마가 눈을 뜨더니 00아 너 뭐하니하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동작을 멈췄는데 엄마가 놀란듯한 눈으로 너너 하면서 내몸을 말쳐내는 바람에일어나니 커다란 내 자지를 본 엄마가 깜짝 놀라며 너 이게웬일이니 하면서 내 자지를 보더니 손으로 만지며 언제부터이렇게 컷냐며 묻더니 신기한듯 살피더니 손으로 끌어다엄마보지에 갔다대고 조금전 내가 한것처럼 보지속으로 밀어넣게했다
이제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는데 자꾸만 자지가 빠졌다엄마가 일어나더니 나를 눞히고 올라가 내위로 올라가 내자지를 보자속에 넣고 움직이는데 훨씬 좋았다한참을 그렇게 하더니 엄마가 땀을 흘리며 막 신음소리를내더니 동작을 멈췄다그러고는 내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었는데 사정을 하게됐다그렇게 엄마보지에 처음 해봤는데 엄마도 좋았는지아빠한테 절대 말하면 안된다며 둘만의 비밀이라고 했다
나 지금은 중3그렇게 시작된 엄마와 ㅅㅅ는 지금도 아빠가 없는날이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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