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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아재가 들려주는 보징어지만 김옥빈닮은 전여친 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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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7 조회 5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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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말부터는 뭐 예상하던대로 서울에서 데이트~ 데이트~몇 주 뒤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있었거든. 짐 정리하는 거 도와달라구 해서 같이 자취방에 가게 됐어완전 대학생 자취방이었는데 1층이라 햇빛도 잘 안들어오고 별로였어 이사가는 곳은 옥탑이라고 좋아하더라스물 중반까지 아직 자리잡지 못하고 그러는게 좀 안쓰러워지. 내가 더 잘해줘야겠다라고 생각했으니
한낮에 자취방에 들어가서 더워서 자기 좀 씻고 나오겠다고 욕실에 들어가 씻는데 왜 그리 심장이 쿵쾅쿵쾅 되던지. 아직 진도를 못나가던 차에 이번에 못을 박으려했지
지현이가 샤워를 끝내고 반팔티에 핫팬츠 입은채로 나와서 화장대에 머리를 말리는데 난 가만히 보기만 하고있었어머리를 말리다 나를 보고 "왜?" 그러길래 "아니. 그냥 이렇게 이쁜애가 내 여자친구가 맞나싶어서" 라고 했지그러더니 웃음을 머금은 미소로 몇초동안 말없이 나를 보더니 머리를 말리다 말고 나한테 다가와서는 
"오빠? 우리...할까? 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줬지 허리를 감싸안으며 바로 키스~그대로 침대에 눕혀 ㅇㅁ를 시전했어 반팔티를 벗기고 모델들이나 가진 11자 복근이 보였지. 운동이 아닌 태생이 그래희미하긴해도 새어들어오는 햇빛에 분명 11자 복근이었고 그 가운데 섹시하게 들어간 배꼽이 너무 이뻤지이야 내가 평생 덕을 쌓아서 하늘님이 내려준 선물이라 생각했지..브라를 벗기기 전엔 말이야 제발 찜질방에서나 물놀이할때 잠깐 잠깐 스쳤던 ㅅㄱ의 느낌이 뽕브라 필만이 아니길 바랬는데..벗기고 나니 그냥 뽕브라필이었던거야. 그냥 빈유였지...ㅜㅜ 
애써 실망을 감추고 "나 ㄳ 작지?"라는 지현이 말에 "아냐. 세상 누구보다도 이뻐~" 라고 말해줬지그꺼 빼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건 사실이었으니까 ㅜㅜ ㅇㅁ를 하고 핫팬츠를 벗기고 팬티위로 ㅂㅈ를 자극하는데 어디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야~
익숙하면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그런 냄새가.. 나는 속으로 '햇빛이 안들어오는데로 그런가?'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어ㅂㅈ를 자극하면 할 수록 냄새는 더욱 심해졌지. 그리고 팬티를 벗기고 나서 온 방안에 퍼지는 그 기운에 확실히 알았어'아~ 보징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이는 그 냄새를 느끼지 못하는건지 모르는 척하는 건지 인지를 못하는 것 같더라구. 자기 기분에 흥분만 할뿐.냄새가 심해서 나 스스로도 흥분이 가라앉는게 느껴졌어 ㅋㅋ 칼은 뽑았으니 무라도 끝은 보자라는 마음으로 반대로 눕혔는데지현이의 무기는 뒷태에 있었어 ㅋㅋ 엉덩이의 탄탄함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육감적인 척추골, 등골이라고 해야하나
냄새는 좀 실망이었지만ㅋ 뒷태는 신세계였어 까무잡잡한 피부에 탄력적인 피부와 탱탱한 엉덩이에서 이어지는 갸날픈 허리라인. 나는 다시 힘을 내어 내동생을 일으켜 세우고 범람하는 보징어 냄새에 맞서기로 맘먹었지지금은 나이가 들어 ㅂㄱ력이 줄었지만 그 당시만해도 목욕탕에서 자신있게 나를 드러낼정도로 두께나 길이면에서 자신있었지 ㄴㅋ으로 ㅅㅇ을 시도하고 지현이의 쪼임에 천국을 느끼며 ㅍㅍㅅㅅ를 뒤치기로만 했어 ㅋ
한낮에 대학가에 위치한 1층 자취방이라 그런지 지현이는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참더라고근데 섹시한 뒷태에 취해서 그랬나. 절정에 다다랐을때 엉덩이위에 ㅅㅈ한다는 걸 조금 늦게 뺀거야 헉..밖에다 하긴 했어도 이상한 느낌을 지현이도 눈치챘는지 
"안에다 했어?" "아냐. 밖에다 했는데....좀 늦긴했어도.. 괜찮을 꺼야" 이런 등신!!ㅋㅋ
지현이의 서슬퍼런 눈빛이 나를 쏘아보는데 진짜 어디 쥐구멍에 숨고 싶더라구첫 ㅅㅅ에 애매한 ㅈ싸라니.. 나를 통제못한 나를 탓하며 나는 바로 약국에 가서 사후피임약을 사서 먹였다 ㅜㅜ그 뒤로 2주뒤에 생리여부 결과가 나오기전까지 피말리는 시간을 보내고 나는 극진히 맛난거 사주며 지현이를 모셨지
다행히도 생리가 터졌고 (신이여 감사합니다.!!) 그 시간동안 쏘아붙였던게 그랬던건지 임신걱정에 욕정을 참아서 그런건지 생리끝나자마자 우린 ㅅㅅ라이프에 돌입했지
나는 여자가 입으로 해주면 별로 못느끼는 타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현이가 해주는 ㅅㄲㅅ에는 완전 무장해제였어심지어 자기가 알아서 ㄸㄲㅅ와 ㅂㄹ을 훓어주는데 털이 난 곳도 아무렇지 않게 서비스해주는 지현이를 보면서 그렇게 교육?을 잘 시켜준 전남친들에게 고마워해야하는건가라고 씁쓸해했지만ㅅㄲㅅ할때마다 매번 ㅆ버리면서 결국 고마워했지 ㅜㅜ
그런데 그 보징 냄새는 도대체 적응이 안되더라구. 내 ㅇㅁ에 흥분해서 ㅍㅌ가 축축해지면서 온 방안에 슬슬 퍼지기시작하면 나는 '올 것이 왔다'라고 마음먹고 지현이의 뒷태만 볼려구 온 신경을 쏟아부었지.이런 패턴이 반복되면서 온 신경을 ㅅㅅ에 쏟아도 모자를 판에 흥분은 반감되었고 속궁합도 잘맞질 않았어탄력있는 몸매만 보면서 하는 것도 한두달이지 6개월이 지나면서부터는 무감각해지더라구
그래도 사랑했기에 어떻게든 관계를 이어가고자 러브젤도 써보고 도구도 사보고 돌기ㅋㄷ도 해보구 했지결국 서로가 맞는 도달점을 찾지 못했고 지현이와의 ㅅㅅ가 마냥 좋진 않더라구, 물론 지현이도 그랬을꺼고
그렇게 1년이 세월이 흘렀고 우린 연인관계를 지속했지만 끝이 보이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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