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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하다가 이별통보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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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23 조회 6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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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군대가는 스무살 백수다... 1학기때 대학교에서 만든 여자친구였는데 전날 새벽에 헤어졌다 사건은 전전날 밤에 내가 친구랑 피시방에서 배그 한다고 늦게까지 있었다 겜 하고 있다가 여친한테 연락이 왔는데 보고싶다고 여기로 온다더라 그래서 겜 끝내고 1층(상가) 올라가서 만났는데 오늘 자기집 빈다고 한 판 하자고 하더라 기분 좋게 닭 한마리 사서 같이 올라왔다 얘기하면서 놀다가 씻고 온다길래 기다렸음 거실 소파에 누워서 폰 보고 있었는데 알몸으로 나와서 유혹하더라 근데 거실 불 켜져있고 옆이 바로 베란다라 누가 볼까봐 내가 막 가리고 방 가서 하자 했는데 흥분을 못참고 소파에 엎드리더라 그래서 나도 까고 뒤치기를 했다 여자친구의 속이 내 똘똘이를 쪼이는 순간 하룻동안 쌓은 피로랑 스트레스가 다 풀려나갔다 근데 갑자기 어디서 구역질나는 똥내가 나는거 킁킁대다 그 냄새의 시작점을 찾았는데 여자친구 똥꾸멍이더라 무슨 방귀 냄새보다 더 심각한 똥냄새가  여친 똥구멍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거.. 말은 못하겠고 참고 하려 했는데 ㄹㅇ루다가 더이상은 못참겠더라 여친 똥구멍 냄새가 진심 너무 역해서 토할것 같았음 그래서 똘똘이를 빼고 잠시 뒤로 빠졌는데 여친이 왜 그러냐고 뭍길래 무의식적으로 "아.. 똥냄새 미치겠네;;" 이렇게 말했음... 그랬더니 여자친구 쪽팔렸는지 암말도 안하고 그냥 방 들어가서 옷입고  나보고 이제 가라 해서 나도 갔음.. 근데 갑자기 전화로 이별통보가 오고.. 장난인줄 알았는데 연락 다 씹고 톡도 안본다.... 진짜 왜 갑자기 그말이 튀어나왔는지 모르겠다ㅠㅠ 미치겠다 진심... 그래.. 여친 똥구멍 냄새 하나 못 참는데 그건 진심으로 사랑했던게 아니었던것같다 ㅜ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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