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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 한 썰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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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23 조회 7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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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와이프 친구랑 한 썰을 풀어볼게.

이 여자랑은 딱 한번 해봄.

사실 이런 놈이 아닌데 처형과 그런 일이 있고 내 안에서 음란함이 폭발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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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친구 역시 노처녀임.

노처녀가 의외로 완강한데 먹기는 쉬운거 같다.

얼굴도 그닥이고 일단 몸매가 너무 깡말라서 싫더라.

와이프가 그 여자 페북 볼 떄 사진을 살짝 봤는데 나시 티 입은거 있었는데 가슴이 완전 평면...;

뭐 큰 가슴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싶더라.

아무튼 지금도 그렇지만 난 이여자 존나 싫어함.

성격이 좀 이상하고 환상 속에서 사는 여자거든.

만날 때마다 좀 나를 열받게 하고 속을 박박 긁더라.

꼴에 콧대는 높아서 존나 승부욕 생기게 만듬.

물론 처형과 그 일이 없었다면 아무 일이 없겠지만 처형과 떡 치고 있는 상황이라 뭐 내 똘똘이에 불을 당기더라.

그러다가 기회가 왔다.

와이프가 친구한테 선물을 택배로 붙이려고 하는데 늦은거야.

생일선물이었으니...

그 친구가 다른 도시에 살고 있어서 좀 복잡했지.

뭐 와이프도 바쁘고 해서 나보고 좀 가져다 달라는 거야.

싫은 척 팍팍 내고 거절하다가 갔음.

가는 내내 똘똘이에서 쿠퍼액이 줄줄 싸짐.

솔직히 몸매도 꽝이고 얼굴도 안 이쁘지만 와이프 친구라 배덕감 때문에 그런거였다.

그 읽는 님들도 절대로 이런 거에 빠지지 마라.

정상적인 생각 안든다.

그렇게 친구가 사는 집까지 도착을 했어.

그리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눌렀다.

안에서 나오는 이 여자는 머리도 부스스 하고 옷도 헐렁한 티셔츠를 입었더라.

언뜻 속옷도 안 입은거 같고 바지도 아주 짧게 입음.

한마디로 나를 전혀 신경 안 쓰고 무시하는 거지.

그게 또 승부욕에 불을 당김.

솔직히 옷이나 이런거 때문에 꼴리는게 아니라 따먹고 말겠다는 생각 때문에 꼴리더라.

'이거 와이프가 전해 주라고 했어요.'

라고 말하며 나는 안을 힐끗 봤다.

혼자 자취하는 여자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봤더니 혼자였다.

'아 그래요? 들어오세요. 차라도 한잔 하고 가세요.'

이 여자의 말에 나는 잠시 사양하는 듯 제스쳐를 취했더니 그 여자가 알겠다는 눈빛으로 바라보더라.

이대로 끝날 것 같아서 말했다.

'율무차 있어요?'

나의 물음에 그녀는 나를 바라보았다.

'그런거 없어요. 녹차는 있는데.'

'네 그럼 녹차라도 주세요.'

하고 안으로 들어섰다.

그때 혼자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율무차 정력에도 안 좋은데 바본가.'

아주 작게 말했는데 내 귀에 들렸다.

아주 그냥 정신이 날카롭게 선지라 다 들린거다.

사실 율무차 달라고 한거는 혹시나 이 여자가 정력 드립치면 나도 맞받아 칠려는 망상에서 씨부려 본거다.

어색하게 테이블에 앉아서 차를 준비하는 이 여자의 뒤태를 바라보았다.

티셔츠가 커서 반바지까지 가려져 있으니 꼭 하의를 안 입은거 같더라.

또다시 꼴리기 시작함.

아플 정도로...

그렇게 차를 내오고 둘은 어색하게 마시는 동안 그 여자가 내 물건을 힐끔힐끔 쳐다본다.

품이 조금 있는 바지라 거기가 선게 티가 아주 났다.

일부로 보란듯이 내밀었고 여자는 침을 꼴깍 삼키는 것 같기도 했다.

야릇한 분위기가 감돌았고 거짓말 조금 보태서 쿠퍼액은 오줌처럼 질질 나옴...ㅋ

그런데 여자가 노골적으로 내 거기를 계속 보는 거다.

그 눈초리가 너무 뜨거워서 그냥 덮쳐 버렸다.

확 끌어 안고 입술에 키스를 퍼부었다.

'이 미친새끼 무슨 짓이야!'

여자는 나를 밀어내며 주먹으로 계속 때렸다.

'나 항상 무시했지? 어디 한번 무시한 놈에게 당해봐라!'

라고 하니까 이 여자가 갑자기 나한테 키스를 한다.

존내 당황스러워서 이번에는 내가 그 여자를 밀어냈다.

내가 의아하게 바라보자 그여자가 말했다.

'나보다 못한 년이 시집이나 잘 가고... 지금 너가 하는거 아니야. 내가 너 가지는 거야.'

라고 말하더니 옷을 훌훌 벗음.

역시 속옷 안 입었더라.

나는 극도로 흥분해서 달려 들었다.

어떻게 애무를 했는지도 모르겠음.

온몸 구석 구석을 진짜 존나게 물고 빨았다.

그 년도 내 자지도 빨고 온몸 구석 구석 빨더라.

'미친새끼 좋냐? XX랑 결혼하니까 좋냐? 그딴 년이 뭐가 좋아?'

'미친년... 나 너 싫어! 그런데도 맛있다 너!'

하면서 진짜 상스러운 말이 막 오고 갔다.

지금 생각하면 섬칫한 건데 이 여자가 내 와이프한테 열등감을 느꼈고 그것 떄문에 나를 무시했다가 내가 흥분하는걸 보니 나를 정복하고 싶었던 거다.

삽입하는데 와 장난 아니더라.

처형 보지는 보지도 아님.

명기라는 말이 여기서 나왔나 싶더라.

털도 겁나 많았는데 지저분 하기 보다는 겁나 섹시 해 보였음.

진짜 온 힘을 다해서 쑤셨음.

그러면서 나 너 싫다는 말 계속했고 친구년도 나 싫다고 맞받아침.

그럴 때마다 소중이가 진짜 엄청 쫄깃하게 움직이더라.

진짜 한시간 정도를 싸고 또 싸고를 반복했다.

와 너무 격렬하게 한 탓에 허리가 뻐근하고 온몸에 힘이 다 빠져 나간 느낌이었다.

기 빨린다는게 이런거다 싶더라.

근데 다 분출하고 나니까...

이성이 돌아 오더라.

이년이 와이프한테 꼰지를까봐 겁이 난거야.

하지만 그녀는 담배를 꼴아 물더니 걱정말래

'난 당신 정복 했으니까 끝이야. 다음부터 이런 일도 없고 말도 안할테니까 걱정하지마.'

라고 또 무시하듯 나를 바라보더라.

정내미가 뚝 떨어져서 옷 주섬주섬 입고 밖으로 나갔다.

역시나 그 여자는 와이프한테 말 안한거 같더라.

와이프 페북 보니까 웃으면서 와이프하고 사진 찍은 거 보고는 섬칫하더라.


처형하고는 일단 일주일에 한번 만나기로 했음.

꼬리가 밟힐까봐 걱정되더라고.

매일 하니까 모텔비도 솔직히 감당이 안되고...;

솔직히 나는 이제 많이 시들해져 가는데 처형이 아직이다.

여자는 30대 후반부터라더니 정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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