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허벌년이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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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23 조회 361회 댓글 0건본문
얼마전에 헌팅주점에서 만난 애랑 그날 모텔까지 갔거든
근데 진짜 개허벌이라서 아무느낌이 안나더라 진짜 허공에 ㅈ질이 뭔지 깨달았다
진짜 아무 느낌도 안나서 당연히 싸지도 못하고 발기까지 풀려버려서
내가 걔 민망할까봐 '내가 오늘 너무 피곤한가보다' 이러니까
자기가 먼저 내가 별로 못 조이지? 이러면서 입으로 빼주더라
그래서 다 끝내고 누워서 얘기해보니까
자기 전 남친이 헤어질때 걔보고 너 진짜 너무 못조이고 아무 느낌도 안난다고 했다고 함
그러면서 씁쓸한 표정짓고 있길래 내가 괜히 미안해서
케겔운동하면 조임 생긴다고 달래주고 나왔다
근데 진짜 개허벌이라서 아무느낌이 안나더라 진짜 허공에 ㅈ질이 뭔지 깨달았다
진짜 아무 느낌도 안나서 당연히 싸지도 못하고 발기까지 풀려버려서
내가 걔 민망할까봐 '내가 오늘 너무 피곤한가보다' 이러니까
자기가 먼저 내가 별로 못 조이지? 이러면서 입으로 빼주더라
그래서 다 끝내고 누워서 얘기해보니까
자기 전 남친이 헤어질때 걔보고 너 진짜 너무 못조이고 아무 느낌도 안난다고 했다고 함
그러면서 씁쓸한 표정짓고 있길래 내가 괜히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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