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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 한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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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22 조회 7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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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한테 우리 한달에 한번 정도만 관계를 갖다고 이야기 했더니 울고불고 난리다.

떡정이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설득중이다.

이렇게 자주 하다가는 진짜 언젠가 걸리고 말거다.

한 한달 전 쯤에도 모텔에서 떡치고 나오다가 아는 사람 보여서 다시 들어간 적이 있다.

다행히 그 사람은 못 본 듯 했다.

하루 하루 심장 떨리면서도 못 끊는게 진짜 큰일이다.

썰 보고 부러워 하지마라.

나도 내가 짐승 같이 느껴지고 그런다.

사실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도 있었던 일 내 마음 다 털어 놓으면 홀가분하게 끝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정말로 글을 여기에 남기니 마음이 편해지는 것도 있고 댓글 보고 마음도 조금씩 정리 하고 있다.

문제는 처형인데...

어떻게든 설득해야 겠다.

오늘은 처형하고 야외에서 한 썰을 풀어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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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하고 모텔에서 할거 다하고 나니까 재미가 좀 떨어지더라.

그래서 좀 시들하던 차였는데 처형이 먼저 제안함...;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이 여자 성격 문제 때문에 남자를 두 번 정도 사귀었고 그것도 반년도 안되서 다 헤어짐.

처음에 사까시도 자지 받아 들이는 것도 상당히 어설펐다.

연기로 그러는게 아니라 정말로 어설펐음.

제대로 되는데 한 석달 걸린거 같다.

뭐 석달 동안도 배덕감 때문에 어설퍼도 좋았음.

처음 야외에서 한게 동네 공원이었다.

뭐 공원이라고 해봤자 탁 트인 곳이 아니라 작은 동산이 있는데 거기에 조성되어 있는 곳이다.

아 아직 그 이야기는 안 쓴거 같은데 처가와 나는 같은 동네에 산다.

걸어서 한 20분 걸리는 거리에 있음.

여튼 처형이 어느날 나를 끌고 공원으로 향하더라.

무슨 일인가 싶어서 따라갔다.

후드를 푹 눌러 썼다.

괜히 아는 사람 만날까봐 겁나고 그랬다.

근데 안 만남 ㅋㅋㅋ

공원에 깊숙한 곳으로 데려 가는데 감이 딱 온거야.

아 이여자 여기서 하겠구나...

라고 ㅋㅋ

또 물건이 엄청 딱딱해짐.

바지를 뚫어 버릴거 같더라.

진짜 커지면 아프다는 거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처형 만나고 알았음.

밖으로 툭하고 튀어나오지 않으니까 아파 ㅋㅋㅋ

좀 으쓱한 곳에 가더니 다짜고짜 내 바지 지퍼를 꺼내고 물건을 꺼내서 빨기 시작했다.

와...

미치는 줄...

존나 빨리 쌌다.

내가 토끼가 된거 같았다.

또 그걸 처형이 꿀꺽 삼킴...;;;

'비리고 좀 쓰네?'

하면서 방긋 웃는데 미치겠더라는...

애무도 안하고 그냥 그 자리에서 박음.

근데 한번 뽑아내고 하는 거라서 그런지 주변을 두리번 거리게되었다.

밤도 아니고 낮에 이런 곳에서 섹스를 하니 주변 경계를 당연히 하게 됨.

그러다가 사람이 지나가는 거야.

동시에 처형이 신음소리 냄...;;;

놀라서 나는 처형하고 몸을 숙였다.

나무가 담처럼 있어서 걸리지는 않았음.

처형을 앞으로 하고 껴앉는 자세가 되었는데 막 꼴림...

왜냐면 사람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가 들린거야.

그 상태에서 막 해댔다.

처형은 막 미칠라고 그럼...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처형 섹할 때 소리 엄청 냄.

근데 그걸 못내고 참으려니 미치는 거지.

또 엄청 분출했다.

처형도 좋았는지 안겨오는데 처형이 좀 작거든 그래서 존내 귀엽더라고 그 자리에서 한번 더 하고 분출하고 내려 갔다.

너무 긴장해서 몰랐는데 내려 가려고 준비하는데 처형 팬티 안 입고 옴...

이 여자 진짜 작정하고 온거야.

체육복 재질 같은 치마 입고 왔는데 노팬티로 가는 모습 보니 또 꼴려서 모텔 가서 또 거나하게 하고 갔음.

그 사건 이후 좀 시들했던 섹이 더 좋아짐...

정상적인 커플들이나 부부들아.

성관계가 좀 시들하면 좀 이런 자극을 느껴봐라.

완전 느낌이 달라진다.



진짜 끊어야 겠다.

와이프 보기 진짜 미안해지는 요즘이다.

여자들은 더 무서운게 처형은 우리 와이프한테 전혀 안 미안한 거 같어.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와이프 있는데서는 절대로 안함.

물론 지난 팬션 때 이후로는 한번도 그런 적 없다.

이글 읽는 님들아 절대로 바람을 피더라도 가족은 건드리지 마라.

가끔 엄마랑 했니 누나랑 했니 하는 사람들 있던데...

처형이랑 해도 이렇게 죄책감 쩔고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데 그 님들은 일상생활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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