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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22 조회 2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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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픽션입니다.


 글을 잘 못쓰니 양해 부탁드려요.



 

 사춘기의 성욕이었다. 한창 인터넷이 퍼지던 시기의 내 학창시절은 성인 인증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던 시절이었고... 성인 엽기나 세이클럽 동호회 프루나 등지에서 각종 성인물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시절 나의 정보 검색력은 미비한 수준이었고 모자이크가 있는 작품이나 게임이나 만화 동인지를 보는것이 전부였다. 그래서 인지 너무나 여성기의 실물을 보고 싶었다. 거의 매일 방과후 학원에 가기 전까지 집에서 혼자 컴퓨터로 야한것을 보던 나의 생활은 방학이 되면서 무너지게 되었다. 


 외가댁의 유일한 손자였던 나는 방학때마다 외할머니댁에서 대부분의 나날을 보냈다. 이혼을 하신 어머니가 방학때 집에 혼자있는 나를 할머니 댁에 보내는 것이었다. 물론 어머니는 나를 위한 행동이었지만 막 성인물을 접한 13세의 남학생에게 컴퓨터가 없는 할머니댁은 지옥이었다. 


 그러던 중 하지 말아야할 행동을 하게 되었는데... 외할머니 댁 2층에 사는 사촌동생이었다. 1층에 할머니 내외 와 세들어사는 사람들 그리고 2층에는 외삼촌 부부와 사촌동생이 있었는데 사촌동생의 그곳을 봐야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평소에 외삼촌 내외는 가게에 가셨고 사촌동생은 유치원에 갔다가 오후에 돌아왔다. 할아버지집 TV는 할아버지가 시청을 하였기에 보통 나는 삼촌 집에서 만화를 보거나 삼촌이 빌려놓은 만화책을 보면서 시간을 때웠다. 해가 떨어지기 전까지 아무도 오지 않는 그 시간을 노린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이었지만 그 때는 여성의 그곳이 너무나 궁금해서 견딜수 없었다. 영상에서는 모자이크 였고 동인지는 아무래도 만화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었다. 동생에게 병원놀이를 하자며 팬티를 벗기고 엉덩이를 관찰하고는 했다. 오히려 성기는 너무 닫혀있었기에 벌릴 생각도 해보지도 못하고 항문만 며칠동안 관찰을 했다. 사촌동생은 나를 많이 좋아해서 그런지 거부감도 없었고 오히려 자기도 좋아하고 있었다.


 그런일을 며칠이나 했을까... 방학 외할머니댁에 놀러온 사촌누나에게 그 장면을 들켜버린 것이다. 이모의 무남독녀 외동딸이었던 사촌누나는 할머니댁과 집이 멀지않아 가끔 놀러를 오곤 했었는데 내가 삼촌집에 있다는 얘기를 듣고 올라온 것이었다. 그러던 누나의 눈에 들어온 광경은 6살짜리 동생을 엎드려 놓고 팬티를 내린 채 엉덩이를 쳐다보는 사촌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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