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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 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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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22 조회 1,2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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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벗기니까 와 미치겠더라.

그래도 일말의 이성은 남았는지 처형 얼굴은 안 봤다.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막 빨아대니 처형이 슬쩍 신음을 내비쳤다.

기세를 몰아 여기저기 애무하다가 손을 처형 소중이에 가져갔다.

다리를 오무리더라.

처형도 일말의 이성이 남은 상태인거지.

일단은 억지로 만져보니 젖긴 젖었더라.

다른데 애무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팬티를 억지로 벗겼다.

다리를 오무리는 것을 억지로 펴고 얼굴을 소중이로 가져가자 처형이 다시 오무리려고 했다.

'안돼요 거기는... 제부 제발...'

그 말에 나는 더 흥분해서 빨기 시작했다.

엄청 몸부림치더라.

나중에 들어보니 거기 빨린건 처음이래.

한 10분을 미친듯이 빠니까 처형도 미치겠는지 69자세가 되었다.

항상 히매가리 없을 정도로 소심해 보이던 처형이 아니었다.

내 대중이를 잡고 막 빨고 난리가 났다.

근데 사카시는 잘 못하더라.

그리고 드디어 삽입의 기회가 왔다.

처형은 차마 내 얼굴을 못 보겠던지 고개를 돌리더라.

'제부 우리 이래도 되는 거에요? XX생각 해야지...'

말은 그렇게 하면서 다리는 쩍 벌림...

누가 그 말을 곧이 듣겠어.

내 대중이를 소중이에 찔러 넣었다.

근데 근친썰이나 이런거 들어보면 막 넣자마자 황홀하니 어쩌니 하는데 그딴거 없더라.

그냥 여자 거기였어.

근데...

내가 몇번 피스톤질을 해대니까 섹소리를 내더라.

얼굴을 보니까 흥분해서 약간 일그러지고 상기 되어 있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미치겠고 쌀거 같음.

내 앞에서 헥헥 대는 여자가 내 마누라 언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해보니 배덕감이 몰려왔고 아주 묘하고 강력한 자극이 느껴진 거지.

근데 생각해 보니까 콘돔을 안 가지고 오고 그냥 삽인한 거야.

다시 빼서 모텔에서 찾을 수도 없고 계속 피스톤질 하는데 처형은 죽겠는지 계속 신음소리 내고 참기 힘들더라.

'제부 안에다는 안돼... 안돼...'

신음소리 내면서도 처형은 안에는 안된다고 말함...

그 말에 싸버림...

처형은 거의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그래서

'처형... 미안해... 하지만 정말 좋았어. 내 생애 이런 섹스는 처음이야.'

말하면서 삽입한 채로 꼭 안아줌.

그러니까 훌쩍 거리면서 내 목덜미에 뽀뽀함.

와...

그러니까 또 그게 살아남.

또 막 피스톤질을 해대니 처형 완전히 눈이 뒤집어 지더라.

'아 제부... 제부...'

이 말만 계속 반복함.

그럴 때마다 난 더 흥분되서 미친듯이 박아댔다.

그리고 2차로 분출하니까 처형 완전 지친 듯 다리를 벌린채 숨을 헉헉 쉬더라.

또 거기가 하늘을 향해 섰는데 또 하면 담날 지장 생길거 같아서 그만 뒀다.

'제부... 나 임신하면 어떻게 하지?'

이제 흥분을 가라앉은 처형이 현실적인 고민을 하더라.

그 때 본능적으로 그런 고민을 하게 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안아주었다.

'괜찮아... 내가 책임지지 뭐.'

'무슨 소리야? 당신은 내 동생 남편이야.'

다짜고짜 키스 해버림.

처형은 이번에는 저항도 없이 입술을 빨더라.

한번이 어렵지 두번째는 쉬운 법...

둘다 졸라 피곤한데도 샤워 하면서 한번 더 했다.

그때는 처형 완전 다른 사람 같더라.

색녀도 이런 색녀가 없어.

할 기회가 없어서 그랬던 거지 하고 나니까 와...

그래서 여러가지 존내 가르침...

그렇게 집으로 돌아오고 마누라 얼굴 보기가 너무 민망하더라.

솔직히 처형이 좋아서 섹스를 한게 아니라 어쩌다 보니 하게 된 거고...

와이프한테 너무 미안해서 피곤해 죽겠는데 섹스 함.

근데 와...

처형을 먹고 와이프하고 한다는 생각에 미친듯이 했음.

와이프도 오랜만에 너무 좋다고 비명을 질러대더라.

근데...

그 이후 솔직히 처형하고 진전이 안되더라.

처가도 우리집하고 십분 거리 밖에 안되는데 처형이 나를 피하는지 잘 마주 치지도 않게 되더라.

나도 그때 한번 뿐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고 가정에 충실하기로 생각했기 때문에 딱히 뭐 불만은 없었다마는 그때의 그 강렬한 흥분은 많이 아쉬웠음.

그렇게 한 반년을 지내다가 명절이 다가와서 또 기회가 생겼다.

그건 다음에 썰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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