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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가슴 만지다가 싸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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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21 조회 7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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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 회색 후드티 어디서 났어?"
나는 수민이에게 물었다.

"아 이거?.. 요즘 이렇게 많이 입던데 예뻐보이더라구.. 그래서 나도 하나 사봤어"

"옷 예쁘네 한번 만져봐도되?"

"응? "

나는 수민이의 후드티를 만지작 거렸다.

"옷 진짜 푹신푹신하네 ㅋㅋㅋㅋ 느낌 좋다 ㅋㅋㅋ"

나는 수민이의 배도 만지작 만지작 거렸다.

"여기가 제일 푹신하네 ㅋㅋㅋㅋㅋ"

"아 배 만지지 말라고 진짜"

"아 배? 아베? 너 일본인이냐?"
나는 이 말을 하며 수민이의 가슴을 만졌다.

"일본여자는 가슴 크다는데 넌 뭐냐?? 이런 옷 입어야 좀 잡히네"

"너 지금 뭐랬어?"
수민이는 내 손을 뿌리치며 정색하며 말했다.

"왜그래..장난이야 수민아 왜 갑자기 화를 내.."

"장난? 장난을 쳐도 왜 꼭 그렇게 맘 상하게 해? 넌 여자친구한테 못하는 말이 없니? "

"아니 진짜 이런거 때문에 화난 거야? 가슴 작다고 한 그거 때문에?"

"내가 너한테 너 거기 만지고 거기 작다고하면 넌 좋아?"

"거기?.."

"그래"

잠시동안 둘 사이에 침묵이 흘렀다.
수민이는 침묵을 깨고 먼저 말을 했다.

"태민아 미안... 내가 오늘 그 날이라서 좀 예민했어.."

"나 진짜 거기가 작아?..."

"아.. 아니야.. 안작아.. 좋아"

"뭐가 좋아?.."

"응? 어 그게 니 거기 안작아! 내가 미안해..너무 자존심 건드렸지?"

"아니.. 씨발 더러운 암캐년아 넌 내 자존심이 아니라 나란 사람의 지성과 인성을 건드렸어 니년은 뒤졌어 씹창년아!!!"

나는 바로 수민이의 머리채를 잡고 땅바닥에 내던졌다.

그리고 바로  쓰러진 수민이의 가슴을 쎄게 23번 주물렀다.

"아아!!! 아퍼 태민아 미안!!!!"

"닥쳐 씨발년아!!!!!!!!!!!!!!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가슴"

그리고 나는 수민이의 혓바닥을 손으로 들어 올린 후 뽑았다.

"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앙악!!!@!!!!!!@!!!"

"다시는 씨발년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못놀리게 해주겠어 이 개좆같은년!"

나는 피가 들 끓어오르는 수민이의 입을 막은 뒤 명치에 강펀치를 23번 날렸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수민이의 입을 막아서 역류하는 피들이 코로 흘러나왔고 수민이의 얼굴을 피범벅이 되었다.

"이 씨발년 내 꼬추가 작아? 씨발 평생 크게 보게 해줄께."

나는 수민이의 눈 알 2개를 뽑아냈다.

"ㅅ....ㅏ......ㄹ...ㄹ...ㅕ..ㅈㅜ...ㅓ..."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수민이의 눈 알을 내 고추 바로 앞에 두고 말했다.

"어때? 좆나 크지 씨발년아? 잘못했찌 썅년아? 그래도 씨발 늦었어 개같은 년아!!!!"

나는 내 불알 1짝과 수민이의 눈알 1개를 바꿔 끼웠다.

"거기에 가니까 이제 항상 좆나 커보이지? 이제 니 눈알 하나는 평생 여기에 있을 거야"



........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수민이와 나는 서로의 가장 소중하다고 할 수있는 부위를 공유했고 내가 성욕을 느낄 때 수민이도 공유할 수 있었고 나도 수민이의 시각으로 다른 생각들을 할 수 있게 되어 서로가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게되었다.


우리 둘은 그 뒤로 더 사이가 돈독한 관계가 되었고 지금까지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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