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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생활 중 원나잇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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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28 조회 6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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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점심시간 이어씀 ㅇㅇ


어쨋든 본능적으로 그 여자가 있는 곳으로 향함.


내가 느낀 그 눈빛이 진짜가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일단 그 주변 배회 하면서 살짝 살짝 리듬을 탐.


그때 그 여자애는 호주 백인 친구애랑 같이 있었는데, 친구랑 약 0.5초 만에 눈빛을 교환하고 맨유 전성기 시절 


비디치-퍼디난드 듀오 처럼 하나씩 맡아 맨투맨 마킹을 함.


취기가 올랐는지 나도 먼 자신감인지 점점 내 ㅈㅈ를 그녀 엉덩이에 밀착시킴.


근데 이년이 거부가 없네? 아 드디어 호주 생활 마지막 주말 군대 가기전 발정난 개 한마리를 구제 할 여자


그것도 야동에서만 봤던 양년을 오늘 어떻게 해볼 수있겠다는 생각에 내 주니어는 청바지를 뚫을 기세였음.


그렇게 30분 가량 부비부비를 하고 술도 한잔씩 먹고 클럽에서 키스까지 하게됨 ㅇㅇ 근데 키스를 하는 순간 혀에 이상한 


느낌이 옴 뭔가 하고 봤더니 혀에  피어싱을 함 ㅋㅋㅋㅋㅋㅋ 난 어렸을때 부터 일본 야동보다는 서양 야동을 즐겨본 1인 


으로서 혀에 피어싱한 여자가 빨아주면 어떤 기분일까 참 궁금했는데 그거 보고 더 꼴림..


이미 내 주니어는 쿠퍼 질질 싸고 있고 팬티는 젖어갈 무렵 변수가 생김.. 


친구랑 놀고 있던 양키년이 취했는지 내 친구가 맘에 안들었는지 자기 집에 간다고 찡찡대며 나가버림..


한국이던 외국이던 꼭 못생긴애가 땡깡 부리는건 똑같은듯 ㅅㅂ.. 그래서 나랑 놀고 있던 여자애랑 같이 나감


벌써 내 상상에서는 뒤로 먹고 앞으로 먹고 입싸하고 난리 났는데 이런식으로 못생긴 뚱양키년 때문에 못한다는게 너무


화가남... 친구랑 다시 맥주 홀짝 거리고 시간도 늦어 이제 집에 가려고 하는데 나랑 놀던 여자가 다시 들어오는게 아니겠음?


1박2일 집나간 주인 기다리던 댕댕이 마냥 쪼르르 달려가서 친구 어떻게 됐냐고 물으니 찡찡대서 택시 태워 보냈다고함.


이쯤되면 ㅄ 모쏠 아다가 아닌이상 100퍼다 생각하고 술 먹고 키스하고 쪼물 쪼물 워밍업을 마침.


친구는 삔또가 상했는지 먼저 숙소로 들어간다고 하고... 난 미안하다는 눈빛을 보내고 그 여자랑 나와서 결전을 치룰 


경기장을 물색함.. 여기는 호텔값이 비싸서 혼자 사냐고 물으니 아쉽게도 룸메이트가 있다고 하고.. 나도 당시 룸메랑 같이 살고


있어서 서로 집은 안되는 상황.. 근데 이 당돌한 년이 기차에서 하자네? 이 시간대에는 사람도 별로 없다고 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이런년이 있나 싶어서 아 그건좀 아닌거 같다고 하고 호텔에 걍 ㄱㄱ 함. 당시 나는 출국을 얼마 안남기고 있어서 은행


계좌랑 이런거 다 정리하고 현금 들고온건 다 쓴 상태... 염치 불구하고 아까 그 집간 친구에게 전화해서 돈빌림 ㅋㅋㅋㅋㅋ


친구의 떡을 위해서 돈을 빌려주는 이런 우정 또 어디있겠음?? ㅋㅋㅋㅋ 친구야 사랑한다!


들어 가자마자 서로 씻지도 않고 물고 빨고 그 커피색 피부에 털을 쫙 밀어버린 봉지... 내 주니어를 목구녕 까지 집어넣고 


헛구역질 하는 그 순간 모두 잊혀지지가 않음... 다행이 말로만 듣던 치즈 냄새나 역한 냄새는 안나서


코리안 스타일 빠른 혓바닥 스킬까지 시전해주고 내 첫 다른 국적 여자와의 ㅆㅆ를 함..


역시 테크닉은 잘 놀아본 양년들이 최고인듯,,,


아 그전까지 나이를 안물어봤는데 1라운드 끝내고 물어보니 19살... 자기는 K PoP 도 좋아하고 해서 한국 남자들 좋아한다고


하더라 ㅋㅋㅋ 얼굴도 이뻣고 몸매도 스킬 테크닉 다 부족함이 없었기에 계속 호주에 살았으면 여자친구로 만들었을 텐데


내심 너무 아쉽더라... 


여튼 1라운드 끝내고 너무 피곤한 나머지 둘다 잠들고 새벽에 뭔가 근질 근질해서 깼는데 피어싱한 혀로 살살 돌려주고 있는게


아니겠음? 바로 김치 좆맛을 보여줘야겠다 하고 옆치 뒷치 다 하고 이불에 그냥 싸부렸는데 얘는 만족 못했는지 싸버린 내


주니어를 다시 넣어버림.. 그때는 둘다 너무 흥분해서 몰랐는데 나중에 되니까 슬슬 걱정됨.. 이거 혹시 임신되는거 아닌가..


아침에 말했더니 얘도 살짝 당황하면서 그거는 안에 싼거랑 다를거 없다면서 표정이 어두움.. ㅇㅇ


그래도 어쩌겠음 나는 내일 모레 출국인데;; 약 챙겨 먹으라고 하고 서로 msn 메신저 아이디 주고 받고 헤어짐 ㅂㅂ


한국 온 뒤에도 페이스북 msn 으로 연락하고 지내다가 얘가 자기 한국 와서 1년정도 살고싶다고 자기 오면 같이 지낼곳좀


알아봐달라고 하기에 그때부로 연락 끊었다.. 혹시 애기 손잡고 올까바 무서워서..


다행이 그 뒤로 다른 연락은 없었고 몇년 뒤에 오랫만에 페북 들어가보니 다른 한국 남자랑 사귀고 있더라 ㅎㅎㅎ


지금도 금요일밤 ㅈㅈ가 근질근질 할때마다 그날 밤 떠올리면서 마사지 함 해주고 잔다 ㅋㅋㅋㅋ


여튼 여기까지 두서없이 쓴 내 첫 양년과의 ㅆㅆ r경험담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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