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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녀랑 노콘으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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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26 조회 6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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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아니다에 내 부랄 반쪽과 니 부랄 두쪽을 검
때는 며칠전 야밤에 허전해서 잠이 안오던때오피나 가볼까 하고 동네 오피집을 검색하는데한동안 안나오던 년이 출근한거임원래 이년은 주간만 나오던 년이라나는 일 때문에 만날수가 없었는데 웬일인지 야간에 출근함 갈까말까 돈 아깝지 않을까 수 많은 고민을 한 후ㅅㅂ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다 하고 전화 조짐 어느 건물의 몇호로 올라가라고 해서 실장과 통화한후만났는데키는 160중만에 이쁘게 생겼는데 정말 흔하게 생긴 이쁨이었음뭐 얼굴에 튜닝해서 그런거겠지만 가자마자 나도 20대고 걔도 20대니까처음 만났는데 통하는것도 있고 노가리까다가미래에 대한 얘기를 나눔거기서 걔랑 나랑 생각이 비슷해서 얘기 하다보니시간이 꽤 흘러서 바로 씻고 ㅅㅅ할 준비를 함 씻어주지도 않고 혼자 씻길래 서비스는 별론가 보고 큰 기대를 안했는데21살이고 몸매도 잘 빠져서따먹기만 잘 따먹으면 되지, 서비스 정신 부족한년은빨리 안싸고 참교육 시켜줄테다 하고 다짐함나는 지루끼가 다분해서 느낌올 때 안싸면 40분은 하는데오피녀들은 오래하는걸 싫어함그래서 별로인 애들은 일부러 오래하는데 나는 누워 있고 이년은 씻고 나옴계속 폰에 신경써서'ㅅㅂ년 진짜 존나 참교육 시킨다'하고 더욱 다짐 하게 됨 내가 누워 있으니까 그년이 와서 애무를 해주는데엥??생각보다 다르게 키스부터 목 사타구니 무릎까지한바퀴 돌아주는데개풀발기를 하게 됨 나이가 어린데 혀는 30미시녀의 혀였음그리고 사까시를 해주는데 10분정도 존나 정성스럽게 해서입에다 쌀뻔함가슴은 a+었는데 한입에 들어올 정도의 양은 있었음나도 애무하고 싶었지만 이년이 나를 너무 잘 빨아줘서그년이 바로 젤 바르고 삽입함 그리고 섹스할때 팁인데여자들은 처음부터 po섹스wer 하면존나 아파해서 스무스 해주는게 좋음 그렇게 스무스하게 하다가내가 잘하는 자세를 하게 됨 이때가 4시 마지막 타임이라서우연적으로 겹친건지 아님 진짜 속궁합이 맞은건지나를 공사치는건지 모르겠으나 오빠 진짜 잘한다고 콘돔빼고 해보고 싶다고함2초동안 고민했음아 ㅅㅂ 성병 걸리는거 아닌가그래서 농담삼아 이러다 나 병원 가는거 아냐??이러니까 절대 그런일은 없다고 함이 일이 있은후 부산 에이즈 사건이 터져서며칠동안 심장이 벌렁 벌렁했음 ㅋㅋ 그래서 뭐 노콘으로 해준다는데나도 별탈 없으면 맛있게 먹고 싶어서콘돔을 빼고 함안에만 싸지 말라고 하는데진짜 심혈을 기울이면서 섹스를 함 보지가 너무 뜨끈 뜨끈해서아 어린게 진짜 좋구나 하고 마음껏 맛보고 있었는데얘가 여성상위를 해주는데 보통 오피녀들은 힘들어서 방아찧기를 안해줌근데 얘는 진짜 느끼고 있는지신명나게 방아를 찧는거임 다리를 쫙 벌리고!!
와 진짜 너무 조여서 쌀것 같다고 하니까제발 싸지 말라고 너무 좋다고 키스를 막 퍼부음5초더 하다가 진짜 쌀것 같다고이제 콘돔 끼고 하자고 함 그래서 콘돔을 다시 끼고 뒷치기를 하는데160중반이 허리와 골반라인이 잘 빠지니까진짜 보는 맛도 쩔었음 그렇게 신명나게 박는데한번 노콘으로 하니까 콘돔끼고 하니 느낌이 덜해서5분정도 더 박고 앞에서 쌀게 근데 콘돔 빼야겠다 라고 말하니까자기도 너무 좋다고 안에만 안싸면 된다고 함이년도 엄청 느꼈는지지가 먼저 키스하면서 섹스를 하는데 진짜 전립선에 힘 개빡주고마지막에 존나 빠르게 피스톤질을함한 20초?? 정도 하니까 진짜 쌀것 같아서빼고 바로 배위에 싸는데 너무 맛있어서 가슴까지 튀김 ㅋㅋㅋ 이년이 바로 끌어 안으면서 쫌만 더 있으라고 하고움찔 움찔함 내가 섹스를 못하는건 아니지만잘한다고 생각은 안함그냥 평균 한국 남성이고 꼬추도 크지도 않음근데 이년이랑 진짜 속궁합이 맞는건지아님 이년이 몇타임 해서 내 타임때 오르가즘이 온건지모르겠지만 너무 좋다고 끝나고 키스를 계속함 얘가 끝나고 약속 있었는데같이 나가자고 하고 마감을 침오피 마감하는거 처음 보는데 은근 시간이 걸렸음 ㅋㅋ 그리고 둘이 같이 엘베타고 나오는데걔는 약속 장소로 가고 나는 내 차로 가는데잘가라고 인사하는데 얘가 가면서'우리 또 볼 수 있을까?'라고 물어봄 나는 지금까지 오피녀 번호 따본적이 없음괜히 들이댔다가 까이면 자존감만 떨어지고잘돼봤자 좋은꼴이 안될것 같아서 그랬는데 내가 그냥 가볍게번호 찍고 갈래?? 하니까번호를 찍어줌그래서이름은 가명으로?? 하니까본명을 알려주는 거임 그리고 그날은 카톡을 안함어차피 영업용이라 생각을 하고 들이대봤자내 자존감만 떨이지니까 그냥 다음에 또 봐야지하고내비둠 그리고 3일후에또 야간에 출근하는거임그래서 걔로 예약하고 갔는데보자마자 왜 카톡 안했냐고 징징댐 그래서내가 질척거리면 진상일것 같고이렇게 또 보면 되지 않느냐바로 연락하면 내가 니 꽁씹하는걸 원하는것처럼보일까봐 안했다 라고 하니 괜찮다고 그냥 하지 그랬냐고 함그리고 그날 서로 취미얘기하다가섹스를 또 노콘으로 함 속으로 아 ㅅㅂ 임신드립으로 공사치면 어떡하지 했는데이번엔 그냥 안에 싸도 되는 날이라고 해서ㅅㅂ 그냥 공사한번 당하지 하고안에다가 속 시원하게 쌈걔하고 섹스가 너무 맛있었길래 이성을 잃음 이거보고 괜히 오피녀한테 나처럼 하지마셈나도 6년다니다 처음 겪어본 일이니까그리고 나는 키가 173이긴한데 와꾸는 좀 빠짐(자랑 ㅈㅅㅈㅅ) 아무튼 각설하고나보고 진짜 속궁합이 잘 맞는다고왜 그런지 모르겠다고함자기도 일하다보면 모든 사람하고 맞는건 아닌데여태까지 손님중에 가장 잘 맞는다고이런 기분 처음이라고함 그날은 2시에가서 3시에 끝이었는데실장한테 전화하더만 몸이 아파서 더 이상 못하겠다고 하고마감침그리고 같이 또 마감하면서 술한잔 하자 하길래 나도 마음이 슬슬 생겨서 좋다고다음날 오후 출근이라 괜찮다 하고룸술집으로 술먹으러감 얘가 오피녀이긴한데생각은 개빻은게 아니고 어느정도 정신이 있고오피하면서 모은돈으로 전세자금 만들었다하고나쁘지 않았음 이런저런 얘기하고 오가다가어느새 후레쉬를 4병마시고 서로 취해서모텔로 가게 됨 근데 술집이랑 모텔은 다 자기가 내는거임내가 낸다하니까오빠한테 받은돈으로 쓰는거니까 오빠가 쓴다 생각하라고 하길래도대체 나한테 왜이럴까나중에 거하게 공사한번 칠려 그러나 불안했지만 좆이 이미 이성을 지배했기에모텔가서 또 신명나게 떡침이때도 계속 노콘질사했는데 알고보니 피임약을 먹고 있어서 괜찮은거였음성병은 아직까지 없어서괜찮은것 같고 얘하고는 내일 또 만나기로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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