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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디방 알바 하면서 순경 부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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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32 조회 4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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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대학가에서 디비디방 알바함새벽에 혼자서 자러오는 사람 엄청 많음여자들도 은근히 많이.옴그냥 평범하게 생긴 여자에 술 떡 돼서 새벽 4시쯤 왔는데 전기장판 틀고 방 안내.해줌아침 7시쯤? 여자 비명소리 들려서 갔는데 남자가 방에서 나옴.근데 얘는 옆방 남자였는데 거기서 나오길래 나는 눈맞았나 싶었는데 여자가 엉엉 울길래 자기 추행했다고 경찰 좀 불러달라고 제발 도와달라하더라. 옆에 남자는 자기 취해서 자기방인줄알았다 하고...23살 너무나 어렸던 본인은 당황했지만 일단 경찰 부름. 그리고 젊은 순경이 내 번호 따가더라 증인으로 서에 와야한다고한동안 귀찮았다 ㅅㅂ 어떻게 합의 됐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낸테도 알려준다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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