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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마른 걸레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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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32 조회 3,6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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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무게타라는 어플이있었다2g폰에서 쓰는 무료 sns같은거거기서 나보다 2살연상을 만났는데꽤 이뻤다 근데 화장이 진함..마른 편이었다 여러 얘기하다가야한얘기오가면서 하고싶다더라(은근 인터넷에 변녀들 많음 찾기 힘들뿐지금까지 10명은 만남)그래서 버스비 왕복 5만원주고 멀리까지감모텔비도 내가냄 ㅡㅡㅆㅂ.. 거긴 싸더라 숙박4만원인데 트윈침대였음트윈침대 첨가봐서이게 뭐지? 하다가"아 작은침대는 섹스용이고 큰침대는 취침용이구나"했다 이년도 떨리는지 담배한대 피더라담배피는년 개싫어하는데 똘똘이가 반응해서아무말 안함 ㅋㅋㅋ결국 불끄고 시작하는데기본적으로 말라서 라인자체는 괜찮았음가슴은 작은데 못만지게하더라애무도 필요없고 그냥 박아달래왜그런가 했더니 생리중이더라 ㅋㅋㅋㅋ생리중에 인터넷서 원나잇하려고 만나는 걸레클라스..어차피 불꺼서 피는 안보이고 콘돔도 싫어해서걍 안끼고 했다섹스하고 좀쉬다가 한번더 했다그냥 자려는데 애가 아쉬운지 내거를 또 세우더라빨아주진 않았음내가 조루끼가 있는데3번째는 무감각해져서 30분은 계속 박기만함싸기가 너무 힘들었음좋았는지 지쳐쓰러지더라 그리고 나도 지쳐서 잠들었는데새벽에깼음 약간 회복됐길래다리사이로 또 비비면서 세웠다자는애 깨워서 또했음이번엔 걔를 위로 올려서밑에거 쳐올렸다말을 제대로 못하더라"헉헉 너 경험 별로없다며 왜케잘해 흑"이러면서 또하고나니 쓰러져자더라아침에 일어나서 무난하게 한번 더하고집에가려고 터미널로 같이갔다 가면서 평소에 내 물건이 큰편인건지궁금해서 " 너 경험 많다며 내건 좀 큰편이야?"물어보니 큰편이긴했는데 엄청큰애들을많이 만나서 잘모르겠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걔가 역으로 물어봄"나랑은 잘 맞았어?"그래서 잘맞았는데 "좀헐렁해서 느낌이 별로없었어"라고했닼ㅋㅋㅋ 약간 기분나빠보였는데 암튼 걍 갔음가고나서 문자(그땐 문자임)주고받으니사귀자는 뉘앙스를 풍기는데고백은 남자가해야한다,지가 읽씹해도 남자가 선문해야한다는고정관념 가진년이었음다 쌩까고 걍 난 한번 했음 됐다~ 마인드로씹고나니 나중에 "니 물건 사실 별로 안큰편이야!내 거기 안헐렁하거든?" 이러고 끊더라 ㅋㅋㅋㅋ 지금은 한 20명넘게 자봤는데반응보면 큰편인거같긴함 반이상은깊게넣지말라고 크다고 하더라 암튼 나중에 보니 호빠같은 새끼랑3년넘게 연애하더라섹스하러 가장 멀리다녀온 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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