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가다 잡부 나간 썰 > 썰게시판

현장 나가자 마자 반장아재가 
날 유심히 보더니 
나이 어리다고 
자기 일 도우라고 따라오라 하드라 
같이 온 아재들은 
이상한 철골 구조물 해체해서 다이에 쌓는거 시킴
난 반장이랑 지하로 내려갓는디 
반장이 말하길 
자기한테 한번 대주면 반대갈주고 바로 퇴근 시켜준다고 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지 내렸다 
반장아재 껄껄 오랜만에 영계 먹네~ 
하면서 내 하얗고 탐스런 엉덩이 두짝을 꽉 쥐어잡더니 ...
그다음은 생략 한다 
퇴근후 겜방에서 롤하다 점심에 사무실에서 5만 4천원 받고 
오후에 집에서 치킨 시켜 먹고 퍼질러 자다 지금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