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한 이불 덮었던 소꿉친구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초딩때 한 이불 덮었던 소꿉친구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29 조회 720회 댓글 0건

본문

말 그대로 한 이불 덮어서 잔적이 있었는데


슈발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몰랐음


내 초3때 여자애 한테 같이 놀자고 했었다


그때 아마 걔 이름이 성주 였는데


아무튼 성주가 우리집에 놀러왔었고 엄마가 친구를 반겨줬지


그 이후로 성주네 어머님이랑 우리엄마랑 친하게 되었었고 자주 놀러오게 되었어


가끔씩 내 기억으론 성주네 어머님이 우리딸 나한테 시집갔으면 좋겠다는 장난을 좀 들어본것 같았는데


우리엄만 당연히 농담으로 받아치고 거절?하는쪽이더라 


왜냐면 좀 발랑까진 느낌이 들었거든 성주네 어머님도 좀 .. 그런느낌이 있지않아 없었고


무튼 본론으로 가자면


방 문닫고 그냥 잘 놀고 있었어 딱지 가져와서 오지게 치고 


그러다가 가족놀이 하재길래 부부 그런거 하재


그래서 했는데 내가 남편이고 성주가 엄마역할해서 


한 이불 덮고 껴안고 막 지랄했던걸로 기억 


거기서 제일 인상 깊었던건 입냄새가 씹오지는 야구르트 냄새 오지게 났다는거? 


그리고 잤었는데 글쎄 ㅋㅋ 그걸 보고 우리엄마가 그 이후로 성주네 어머님한테 더이상 오지말란식 으로 말했나봄


당연히 사이가 안좋아 졌지 근데 그 이후가 가관인데


내가 성주네 집에서 놀러갔을때 일인데 반응좋음 더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