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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36 조회 6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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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tking.me.com/706771 처음으로 도우미 불러본썰 1


그렇게 단발이모랑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단발이모는 내목을 감싸면서 엄청 진하게 키스를 했는데 진짜 키스로

뒷골이 당긴다는게 뭔지 알정도로 기술력이 어마어마하더라


여튼 그렇게 키스를 받으면서 단발이모의 엉덩이를 쥐어짜듯이

만지고 있는데 단발이모의 신음이 엄청 거칠어지더라

막 아 자기야 좋아 이러면서 더쎄게 더 더 이러는데

사실 나이는 못속이는건가 탱글탱글한맛은 없었다

탱글탱글한 맛은 인스타로 만난 스팸녀가 제대로였는데..


여튼 그렇게 주무르다가 단발이모가 내기억엔 원피스 입었다

노란원피스 였던걸로 기억한다 여튼 그위로 주무르다가 원피스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는데 나는 보통 치마입으면 속바지 입는지 알았는데

여튼 바로 팬티가 만져지더라 보들보들한 그런 재질


여튼 팬티안으로 손을넣고 맨살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나는 단발이모를

침대쪽으로 끌고갔다 단발이모 향수냄새랑 술냄새 모텔에서 나는 특유의향기가

막 분위기를 더 야릇하게 해주더라


여튼 단발이모를 침대에 눕히고 나는 단발이모 옆에 비스듬히 누워서 단발이모

가슴을 막 만지고 있다가 브래지어가 거슬리긴했는데 말했다싶이 원피스 였다

뭔가 손을 어디로 넣어야할지 애매하더라


내가 주무르면서 원피스 벗어봐바.. 이러니까 단발이모가 웃으면서 아이고 귀여워

이러면서 벗더라 속옷색은 기억안나는데 여튼 속옷안벗고 다시 눕더라

니가 하고싶은대로해 이러면서 뽀뽀해주고 눈을 감더라


나는 단발이모의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누우니까 좀 퍼진 가슴을 바라봤는데

꼭지가 약간 짙은 흑갈색이였다 새내기여친은 밝은갈색이였는데 ... 집에서 놀고

버정에서 빨던 그가슴 맛있긴햇느데.. 여튼


그렇게 빨고 만지니까 단발이모가 막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천천히 천천히 이러더라

근데 내가 어떻게 참냐 맨날 새내기 가슴 빨다가 몇달만에 여자가슴빨아보는건데

미친듯이 빨면서 한손은 등밑으로 넣고 한손으로 브래지어를 풀었다


약간 새내기 여친만나면서 한손으로 브라풀기에 자부심 느낄때라서 브라를 풀고나서

엄청 자랑스런 표정으로 단발이모를 쳐다보니까 귀엽다면서 웃더라

그러면서 나를 앉혀놓고 티를 벗기더라 티를 벗고 바지도 벗겨주고 팬티를 벗기는데

이모가 뭔가 상기된 표정이더라


냄새.. 이러는데 사실 내가 그때는 포경수술을 안했었다 포경수술한지 2년쯤 됐는데

인스타녀 만났을땐 했을때였다 여튼 포경수술을 안했는데 포경수술안하면 냄새가 나긴난다

심지어 나는 그때 안씻었을때고 술먹을때 화장실도 몇번 갔고 단발이모랑 물빨하면서

쿠퍼액도 상당히 나온상태라 냄새가 났을껀데


이모가 팬티를 벗기고 나를 눕히더니 엄청 부드럽게 똘똘이랑 알들을 주물러주더라

나보고 포경안했다고 애기라면서 내가 키가 180이 조금 넘는다 키는 큰데 똘똘이는 애기네

이러면서 막 주물거리더만 애기꼬추 먹어볼까 이러더라


나는 냄새나는데 씻고올게,, 이랬더니 괜찮아 냄새좋아 이러면서 다리사이에 앉아서 빨아주더라

진짜 흐어어억 소리내면서 빠는거 느끼고있는데 막 허벅지 쓰담고 귀두살짝살짝 깨물어주고 이러면서

빨아주는데 진짜 너무 좋았었다


단발이모가 그렇게 한참을 빨더니 냄새때문에 뭔가 더 흥분된다 이러면서 진짜 격하게 빨더라

그렇게 빨리는데 평소같으면 시원하게 싸질렀을텐데 술을 먹어서 그런지 전혀 그런 반응이 없더라

흥분은 되고있느데 나오지는 않는느낌


여튼 그렇게 빨리다가 나도 이모거기를 빨고싶더라 나는 왜케 소중이빠는게 좋은지 모르겟다

단발이모보고 씻으러가자하고 일어서서 손잡고 욕실로 들어갔다

단발이모 핸드백에서 뭔가 꺼내더만 거기에 세정제같은거 다들어있더라


여튼 욕실에 들어가서 단발이모 팬티를 벗기는데 아 단발이모 속옷 검은색이였다

뭔가 하얀 액이 잔뜩묻어있었던거 기억한다 여튼 팬티벗기고 그걸보고있으니까

단발이모가 황급히 감추더라 오늘따라 뭔가 자기도 너무 기분이 좋다고


단발이모부터 내가 손으로 거품을 칠해주는데 탱글탱글한 맛은 없는데

골반이 엄청 컷던거같다 나는 지금도 골반이쁜여자가 좋은데 가슴보다는 골반이 이쁘면

그렇게 좋더라


소중이 털도 되게 깔끔했던걸로 기억한다 아마 정리하는듯 싶엇다

여튼 소중이 사이로 손넣고 부드럽게 닦아주니까 내팔을 잡으면서 떨면서

좋다는 말만 자꾸하더라


그렇게 서로 씻겨주고 나와서 나는 단발이모를 눕혀두고 이제 내가해줄게 이러고

단발이모랑 키스를하고나서 짙은 흑갈색의 꼭지를 빨면서 밑에 소중이를 자극했다

단발이모 다리 정말 활짝벌리고 내 손길을 느끼는데 정말 물이 많더라


그렇게 손으로 겉에만 자극하다가 손가락두개를 넣어봤는데 어?

이런생각과 함께 왜케 쫍아 이생각이 들더라 뭐지 이러면서 단발이모 얼굴을 봤는데

엄청 뭔가 아파하면서도 신음을 속에서부터 끌어내더라


손가락을 하나는 빼고 하나만 넣고 단발이모한테 너무쫍은거아냐..?이러니까

원래 자기 좀 좁다고 이게 왜그런지 모르겟는데 넓어지지가 않더라는거다

내가 이런게 명기인건가 이러니까 웃으면서 애기가 그런말도 할줄아냐고 그러더라

여튼 손가락 하나도 상당히 쪼임이 강했던걸로 기억한다


손가락하나로 소중이 안쪽에 돌기를 느끼면서 흔드니까 막 다리를 벌벌떨더라

맑은 애액이 아니고 약간 흰색에 가까운 액이 흐르더라

나는 단발이모의 소중이에 혀를 갖다대고 핥기 시작했는데


골반을 막 치켜들더라 그렇게 소중이를 자극하면서 클리도 자극하고 했더니

그냥 숨이 헉헉넘어가더라 혹시 단발이모보고 모텔 콘돔쓰기 싫은데 들고있는거 있냐고했더니

그냥하자더라 그냥해도되냐고 물어봤더니 약먹는다면서 걱정말라더라


근데 내가 찝찝했는데 아무리그래도 진짜 찝찝햇는데 술김인지 뭔지 그냥 넣었다

아근데 진짜 와씨 내가 인스타녀랑 비교했을텐데 진짜 꽉차는 느낌은아닌데 쪼임은 어마어마했다

근데 여전히 술김이라 그런지 사정할꺼같지는 않더라


그렇게 내가 단발이모 위에 엎드려서 박으면서 단발이모하테 키스를 하니까 신음을 내면서도

혀를 놀려주더라 그렇게 혀를 서로 잡아먹을듯이 빨다가 단발이모가 위로올라와준다더라

내가 누워서 단발이모가 흔드는걸 보고있는데 암만 단발이모가 야한표정으로 신음을해도


뭔가 사정할 기미가 안보이더라 한 삼십분정도 서로 체위를 바꿔가면서 햇는데 안나오니까

단발이모도 뭔가 지쳐보이고 아프다하더라... 그래서 내가 좀쉬자고 단발이모를 눕혀놓고

단발이모 소중이를 봣는데 불고기 사이로 빨갛더라 .. 그래서 모텔 용품중에 젤같은거 있다

그걸하나 뜯어서 살살 발라주니까 그래도 만지니까 신음을 내더라


단발이모가 뒤로 해볼래 이러길래 그럼 엎드려보라고하고 단발이모 뒤로가서 골반을 잡고 넣는데

뭔가 더쪼임이 강하니까 사정의 느낌이 확오더라

새내기 여친은 콘돔끼고하는거 완전 개정색하던 친구인데 항상 그친구는 질싸를 원했다 따뜻한 그느낌이 좋다면서

진ㅉ ㅏ하루에 많을땐 네다섯번씩 싸질렀는데 아무리 안전한날 골라서 하고 그랫어도 임신안된게 참 신기하다


여튼 그렇게 박다가 이모가 자기 얼굴 보면서 하고싶어 이러길래 이모를 눕히고

이모다리를 내어깨위로 올리고 거의 반접은상태에서 나는 이모옆에 팔을 지탱하고

박기시작했다 이모 거의 울더라 진짜 그렇게 사정할꺼같은 기분이 안들었는데

순식간에 두번의 자세로 진짜 뭔가 속에서 부터 엄청 끌어오더라


나도 거의 진짜 울부짖으면서 단발이모안에 싸질렀는데 안에서 진짜 푹푹 치는듯한 그런느낌이 들정도로

싸질렀다


그렇게 사정을 끝내고 한참있다가 단발이모를 놔주니까 엄청 진하게 키스를 해주더라

좋앗다면서 그러고나서 잠들고 그냥 그렇게 단발이모는 뒷끝없이 헤어졌다.


담에 또 심심하면 썰풀러올게 잘있어라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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