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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용실에서 개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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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35 조회 2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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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진자 안그래도 기분개좆같았는데
머리도 맘에안들어서 미용실에들어감
들어가서 " 짧게 " 한마디햇더니 병신년이 " 아 그럼 제가한번 알아서잘해볼게여~ "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래 함해봐라 하고 한숨자다일어났더니
이건 뭐 시발 4대천왕머리도아니고 아주 개좆으로만들어논거임
여자표정도 안좋아보이고 애미씨발 좆같아서 정색빨고 
" 아걍 싹다밀어주세요 9미리로 " 이랫더니 약간 울먹이면서 밀어주더라
솔직히 돈안받을줄알았는데
계산대가서 얼마에요 물어보니까 5천원만 받을게요오... 이러길래 끝까지 존나야리면서나감 
머리펌하려고 3개월길럿는데 기분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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