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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에 아다 떼러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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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35 조회 4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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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추워서 옆구리가 시리더라 평소에도 아다 못땔거 같다고 점장이 떡집이라도 대려가줄까 하고 놀려대서 쉬는날이기도 하고 할것도 없어서 대충 의정부로 왔다 걸어서 15분정도 거리던데 여관아닌줄 암 ㅅㅂ 아기자기해서 들어가니까 마담년 쫄래쫄래나와서 방잡고 기다림 마담년이 좀 커여운 아줌마라 벌써부터 똘똘이가 불끈해지더라 담배 한대 태우고 똘똘이 목욕시키고 누우니까 키작고 뚱-한 줌마 하나 오더라 원래 젊은년보다 줌시가 내취향이라 띠용하고 서버림 후기글 보면 야부리 까면서 즐떡방아 친다던데 걍 인사만하고 바로 내 좆으로 치카치카 하더라 펠라는 솔직히 그냥 그랬던게 집에 하드오나홀만 5개있어서 나한텐 자극이 넘 약한거 같았음 대충 빨대 세워주고 콘돔씌워주고 기승부터 함 분유충이였던 나는 일생 애미젖가슴도 못만져 봤기때문에 그년 젖가슴을 200원짜리 탱탱볼 만지듯이 잡아대니까 화내더라 ㅅㅂ년 무튼 달토끼마냥 떡방아 쿵쾅쿵쾅 찍는데 30초도 안되서 힘들다고 위로 해달래 위가 뭔지 몰라서 네네 했는데 정상위라더라 ㅅㅂ 역시 아다여서 그런지 야동에서 본거 다해보고싶더라 격럴한 짐승섹스 해볼려고 초딩때 훌라후프돌릴때만 쓰던 허리를 산책나와서 빵댕이 살랑살랑 흔드는 개새끼마냥 흔들었다 좀 흔들고있는데 줌마년이 킥킥 대면서 꼬추 빠졌는데 왜 흔들어요 ㅎㅎ 이러더라 밑에 보니까 진짜 좆 빠져있어서 다시 끼울려는데 똘똘이 숨을 안쉬더라 픽 죽어버려서 횟집 개불마냥 널브러져있는데 쪽팔려서 줌마년한테 사까시 부탁함 사까시 좀 받으니까 다시 띠요옹 서서 다시 삽입하는데 다시 동생년이 죽더라..시발.. 처음이라서 그러신가 ㅎㅎ 하면서 히죽대는데 시발년 죽여버릴거야 개년아 죽어버린 내 동생을 손으로 제세동기 푹짝푹짝하는데 꿈쩍도 안함 하 시발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왜 안설까요? 물어봄 자긴 잘 모르겠고 시간 다됐다고 튈려더라 아니 아다땔려고 맘먹고 콘돔주머니 좀 채워볼려고 왔는데 축늘어진 콘돔하나랑 뒤도 안보고 옷 갈아입고 가는 년 보니까 한숨이 저절로 남 너무 울적해서 담배 하나 태우고 마담한테 한명 더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근데 이 시발년들이 작정했는지 ㅎㅎ 첨이라 긴장되서 안서시나봐요 크크 좀 잘하시는분 불러드릴께요 이러는데 넘 쪽팔려서 방들어가서 이불 뻥뻥찾다 시발 오늘 날씨도 춥고 아침이라 가시나들이 안나온다고 40분정도 있어야한대서 다른곳가서 먼저 뛰고 다시오라고 돈 돌려주더라 좆을 팬티에서 꺼내들었는데 어찌 물러가겠냐? 걍 기다린다하고 침대에 누웠다

반응 좋으면 더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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