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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노래방 남자알바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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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34 조회 7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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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쯤인가 노래방 갔는데마침 가끔 마주치던 단골 노래방 알바 남자가 있었음술만 먹으면 성적욕구 자제력이 약해진 나는일단 방에 들어감들어가서 노래도 안나오는거임 술만취 상태라노래고 뭐고 그 상태로 캔맥 두캔 더 시킴알바얼굴 몇번 마주치다 이상한 횡설수설 헛소리하면서 대화할 기회 만듬그러다 30분쯤 남았을때 궁금한거 뮫는척알바 시간 뭐 돈 이런거 ㅈㄹ물어봄카운터에서 노가리 한 10분까고 청소하는거 따라다니다더 물어볼거 있는데 번호알려쥬면 안대냐니까절대 안주는데 주는거라고 씨불딱 거림그러다가 이제 지 진짜 청소한대서 나 가라는 식으로하길래 여기서 나가면 뭔가 꼬시기 어려울것 같아서다이렉트로 밀어붙임ㅋ청소하다가 방 문열려있는데 씨씨 사각지대 피해서끌고감 문앞에 서서 껴안김 들이대면서시로? ㅜㅜ힝 싫음 말해 하면서 눈물 글썽글썽 또르륵흘림 그랬더니 아 이럼 안대는데 아 이런적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다 함 구래놓고자지는 이미 섬그리고 간판내리고 옴 놀방 큰특실의자에 앉혀서위에 올라탐 근데 걔가 옷입은 상태로 흔드는거임개꼴려서 이게무양 ㅜ벗고 넣오달라함어케 벗냐고 막 또 망설임 짜증나서원피스 입은 상태에 검스 내리고 내가 벗음그러다 대충 만지다 바로 박는데원래 그런거 극혐하거든 남자가 오래 해주고내가 다 느낀다음하는데 박히는 내내꼬추 크기 큰것도 아니고 작았어작았는데 그 느낌이 개좋았음 내꺼랑 사이즈 잘맞는건지아무튼 개좋아서 누은채로 걔가 위에서내려다보는데 부끄러웠음 ㅈㄴ 느끼는 표정 다 봐서 ㅜ그러다가 걔가 움찔하고 멈추는거임1분만에 싸버리더라 ㅜ ㅅㅂ 좋다 말았어 글고 연락 하지말까 물어보니까일단 하라고 함 그럼 연락하면 계속 박아준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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