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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오빠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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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34 조회 5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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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오빠네에 여럿이서 자주 놀러갔었는데그 날도 여럿이서 놀다가 다들 귀가하고나는 그 오빠네서 겜하다가ㅋㅋ(그 오빠 컴이 좋음) 막차놓쳐서 재워준다길래 그냥 자고간다했음 솔직히 ㅅㅅ할지도 모르겠네.. 정도도 생각안한건 아니었는데 원체 그런쪽으론 담백한 오빠인지라 금방 잊어버렸었음 그러고 족발에 소주시켜먹다가 씻고 불끄고 누워있는데 슬금슬금 손을 잡는거ㅋㅋ술이 올랐다 싶어서 걍 뒀는데 손 깍지를 끼우길래순간 무슨 충동이었는지 깍지 낀 손을 올려서 오빠손에 뽀뽀를 했음 그러다가 서로 눈맞아서 폭풍키스하면서 ㅅㅅ시작했는데 아 되게 새롭더라고  난 애무를 그냥 쪽쪽대는거랑 ㅂㅃ 말고는 받아본적이 없었는데등 쓰다듬으면서 골반쪽에 키스하고한쪽 가슴 핥으면서 아래쪽같이 만져주고 이러는데 그게 감질맛 나면서도 미치겠는거ㅋㅋ 간질간질하면서도 달뜬숨이 저절로 나오더라  그러다가 이제 나도 해주고 싶어서사까시 잘하는 편이기도 하고(주관적인생각임)내가 마운팅했다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키스해줬지 ㅂㄹ밑부분부터 정성스럽게 빨면서 알 부분 혀로 살살 굴려주고기둥부분 핥아올라가면서 손으로 살살 쳐주다가귀두부분 한입에 머금고 혀로 둘레 따라그리듯이 움직이면서 먹었다 뱉었다 했더니 신음소릴내는데 졸라 섹시하더라 내가 여자라 그런걸수도 있겠는데 남자신음소리 좋은듯앓듯이? 그르렁? 거리는듯 하는게 대꼴  쨋든그러다가 ㅅㅅ 본겜들가서내가 위에서 도킹시도했음 개인적으로 삽입할때 아픔과 쾌감 사이를 남자쪽에서 조절하는것보단 여자쪽에서 조절하는게 더 낫다생각해서 첫삽입은 꼭 위에서 하는편인데 긴장해서 그런지 열심히 풀어놨어도 잘 안열리더라쭈구리고 앉은자세에서 허리돌리면서 입구쪽에서 돌리다가천천히 비집어 열면서 허리내렸음 오랜만에 ㅅㅅ라서 그런지 그 꽉찬느낌이 어색하더라 잠깐 적응좀하려고 그 상태로 앉아있는데고추가 맥박? 치는게 느껴짐ㅋㅋㅋㅋ귀엽게 그래서 맥박 뛸때마다 한박자늦게 쪼이고 풀고 했더니아으....하고 또 신음소리 내는데 진짜 야햐더라 좀 서로 적응되고나서 내가 위에서 무릎꿇고 말타듯이 허리움직이면서 하다가 서로 자극이 너무 강한거 같아서ㅋㅋㅋ뒤로하자고 하고 자세 바꾸고 하고 그랬음 뒤로할땐 솔직히 난 그렇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는데 서로 리드미컬하게 움직일수 있고 무엇보다 기분 진짜 좋아지려할때 엉덩이나 골반쪽 꽉쥐거나 살짝씩 때려주면 진짜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컨트롤 할 수가 없음 그렇게 뒤로 ㅈㄴ 하다가 어느순간 퍽퍽? 그전까진 철벅철벅 이런느낌이었다면 퍽퍽하고 으으아...하더니 깊게 박고 가만히 있더라 싸면 싼다고 말해주지ㅅㅂ 쨋든 꿀럭꿀럭 거리면서 정액나오는 느낌들음다 싸고 바로 빼고 씻으러 가는데 뭔가섭섭..ㅋㅋㅋㅋ..다 싸더라도 잠깐 넣고 있는게 좋으데 뭐 말을안했으니 쩝  그렇게 1차전 끝나고 뻗어서 자고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또 하고 뭐 시켜먹고고속버스타고 집에감ㅋㅋㅋㅋㅋ  그 후로 지금 두번정도 더 만났는데 한번은 그냥 여럿이서 만났고 한번은 둘이서만 봤음 사귀자면 사귈거 같긴한데 나도 그쪽도 롱디는 별로라 생각해서 그냥 가끔 만나서 데이트하는 관계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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