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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 강제로 애무당한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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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33 조회 1,5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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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쓸게ㅋㅋ
암튼 남친은 계속 나를 성적으로 굴복시켰고 나도 마조끼가 있었는지 매번 거부하면서도 결국엔 느껴버리곤 했어
그렇다해도 우리 관계가 너무 ㅅㅅ위주로만 가는거같아서.. 특히 남친 집으로 가는날은 백퍼 ㅅㅅ데이였거든뭐 이건 다른 커플들도 마찬가지일테지만ㅋ그당시 나는 가끔은 그냥 건전하게 꽁냥대고 싶은 마음도 좀 있었나바ㅋㅋ 
그중 제일 심했던 날이.. 나는 그날 절대 남친집놀러가도 안가겠다 마음먹었었지만 결국 그날 제일 많이 느껴버리고 말았어ㅜㅜ너무 인상깊었던 날이라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나
남친집도 되도록이면 안가려했지만 그날도 뭔가 상황이 어느새 나는 남친집에 같이 있더라같이 침대에서 누워있는데, 또 역시나 내 옷을 올리더니 브라도 밀어서 꼭지를 만지려는거야내가 가슴이 작은편은 아닌데도 남친은 젖꼭지페티쉬인지 평소에 꼭지만 만지고싶어하더라. 뭐 나도 거기만 성감대이긴 했어ㅋ암튼 내가 절대 오늘은 안할꺼라고 엄포를 놨어남친은 알겠다면서 그럼 오늘은 젖꼭지만 돌리겠다고 진지하게 말하더랔ㅋㅋㅋ
뭐 밖에서도 그렇게 애무만하고 끝까지않한적도 많으니 알겠다했어브라만 푸르고 윗옷은 안벗었지남친은 옷 위로 내 젖꼭지를 살살 건드리기시작했어옷 위로 만지는것도 다른 느낌으로 야한게.. 천느낌까지 같이 꼭지에 전달되니 더 간질간질해ㅜㅜ꼭지가 서서히 발기되는게 느껴졌고 남친은 꼭지가 발딱섰네 야한가봐? 같은 말로 날 부끄럽게했어ㅜㅜㅜ거기서 내가 야한반응을 보이면 또 ㅅㅅ까지 갈까봐 이번엔 꾹 참았어 무표정으로 있고 소리도 안내고남친도 내가 무반응이니 살짝 시무룩해했지만 역시 집요해서 계속 옷위로 포인트만 계속 찔러댔어
최대한 안느끼려해도 계속 같은 강도로 쾌감을 느끼니까 나도 점점 녹아내리는거야 ㅅㅅ하고싶어지고또 나는 꼭지가 엄청 민감한편이라 한쪽만 건드려도 움찔하는데 남친은 양쪽 꼭지를 계속 돌려대니ㅜㅜ 공략당할수밖에
더이상 안되겠다싶어서 이젠 그만하라고 일어나니까 남친이 조금만 더 돌리고싶다고 다시 눕히는거야둘이 잠시 티격태격하다가 내 옷은 다 벗겨졌고..남친은 자기혼자만 옷입은채로 한손으로 내 양손을 잡아서 위로 올려고정시켰어 저항못하게ㅜ ㅜ그리고 다른 한손으로는ㅜ 내가 앞에서 말했지 남친 손이 커서 내 꼭지를 한손으로 다 만질수있다고엄청 수치스러운 그림이었어 손가락 두개만으로 애무당하는데 나는 느끼는걸 감추려고 안간힘을쓰고ㅜ 젖꼭지는 계속 빙글빙글 돌려지고..
괜히 남친 말리다가 심기 건드려서 벌받는거같았어 손도 위로 고정되어있고 젖꼭지는 이제 생살이라 더 자극이 심했지.. 구슬처럼 동그랗고 단단해져있는게 남친 큰 손에 굴려지는건 내가 봐도 애처롭더라
남친은 신나게 애무하고 나는 무반응을 유지했지만 밑에는 당연히 흥건하게 되어있었어 그리 애무를 당했으니
내가 눈감은채 계속 반응이없자 남친이 오늘따라 왜 조용하냐며 밑에는 어떤지 보자고 밑으로 손을 뻗더라ㅜ깜짝놀라서 안된다 말렸지만 이미 늦어서 밑이 애액으로 가득젖었다는걸 들켜버렸어남친은 그걸보더니 단호하게 너가 젖었으니 ㅅㅅ해야겠다고 자기옷을 벗기 시작했어
내가 젖었으니 ㅅㅅ해야한다는 논리가 좀 웃겨섴ㅋㅋ그런게 어딨냐하니까 여깄다면서 날 일으켜세우더니 엉덩이 들라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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