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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와 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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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36 조회 6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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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마시고... 조금 더 끄적여 본다.




...


보고싶다고 중얼거리던 외숙모의 말을 듣고 난 순간 귀를 의심했지. 방금까지 남자의 물건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갑자기 '보고 싶다'라니.... 외숙모는 진짜 남자의 그것이 보고 싶었던

걸까? 아니면...


아주 찰나의 시간이었지만, 진짜 머릿속으로 별 생각이 다 들더라. 머리로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외숙모 표정을 지켜봤는데, 본인도 뭔가 실수했다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고.

선을 넘어도 한참 전에 넘긴 했지만, 그래도 진짜 마지막이라는 게 있잖아. 그 마지노선이 깨진

상황이었으니까.


"...외숙모... 보고싶다고요?"


난 단도직입적으로 다시 질문을 했어. 머릿속으로 별 생각을 해봐야 답도 안 나오니까. 이왕 이

렇게 된 거, 그냥 솔직한 게 좋잖아. 술도 마셨겠다.


"아... 아니... 내가 별 소리를..."


외숙모는 분명 취하긴 했지만, 화장실 갈 때, 비틀 거리긴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의 이성의 끈이

남긴 했나봐. 자신의 실수를 자각하고, 나와의 술 자리를 끝내려고 하더라고. 물론, 새벽 3시라는

시간대도 그랬고, 사실상 술도 떨어지기도 했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아쉽잖아. 외숙모랑 뭔가를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아니, 하면 좋겠지만, 아니, 그럴 상황에 닥치더라도 해야하나는 고민에 빠지겠지만,


무엇보다도 외숙모가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설령 남편인 삼촌에게도 말 못하는 속내를 나에게

꺼낸거잖아? 누구나 가지고 있을만한 비밀, 나만이 간직해야 할 이야기를 조카인 나에게 털어놨

으니... 


그 자체가 너무나 흥분되고 그러는 거야. 그리고 난 그 순간 자각을 하지 못했지만, 이미 바지는

터질 것처럼 풀 발기가 된 상태였였어. 어두운 거실에서 소파에 앉아 있었기에 티가 나지 않았을

뿐이었지.


"이... 이제 그만 자야겠다... 너무 늦었네..."


외숙모가 당황하면서 소파에서 일어나더라. 내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하지 못한 채...

그래서 다시 급하게 질문했어.


"보고싶다는 말이 무슨 뜻이죠?"


"아... 아니야... 내가 잘못 말한 거야."


자리에서 일어난 외숙모는 나를 차마 쳐다 보지 못하고 대답을 했고, 난 마음이 너무나

급해져 갔어. 외숙모가 이대로 안방으로 들어가버릴 것 같아서... 그래서 머릿속으로 생

각도 정리하지 않고 바로 외숙모에게 말을 했지.


"외숙모..."


"............"


"제가.... 제가 보여줄게요."


외숙모는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봤는데, 와 진짜 표정이 장난 아니더라. 무섭기도 한데,

뭔가 또 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말로는 설명 못하겠는데... 암튼 그랬어.


"제가 보여드릴게요."


다시 한 번 내가 말을 하자 외숙모가 입을 떡 벌리고 아무 말 못하더라고. 나도 가슴이

터질것 처럼 뛰고... 몸이 부들부들 떨려오고... 암튼 정상은 아니었지.


"너... 너...."


한참만에 외숙모 입에서 나온 말이 저거였어. 평소에는 내 이름을 부르거나, '우리 조카님'

이라는 장난스런 애정섞인 호칭을 썼는데... 나에게 '너'라고 한 적은 없었거든.


"외숙모 보고 싶으시잖아요. 전 보여 주고 싶어요. 보여 드릴게요. 서로 편하게 보여주고 

또 보면 되잖아요. 스트레스 쌓으면서... 또 뭔가 참으면서... 그렇게 답답하게 살 필요 없

잖아요. 우리가 뭘 하자는 것도 아니고..."


"그... 그만..."


"보고 싶으시잖아요."


"제... 제발... 그만... 못 들은 걸로..."


머리에서 정리도 되지 않는 개소리를 막 지껄였다. 술을 마셨으니까, 술 취한 사람들은 개

소리를 하고, 또 그 개소리는 술 취한 사람에게 통하기도 하잖아. 그런데 그 당시 상황은 아

무리 술이 취해도, 그 마지막 이성이 사람을 붙잡게 되니까...


"네? 외숙모..."


내가 이렇게까지 말을 했는데도, 외숙모는 방으로 들어가지는 않더라고. 계속 당황하는 모습

만 보였던 것 같은데... 방금까지 있었던 일이 글로 쓰니까 조금 긴 것 같지만, 시간으로는 굉장

히 짧은 시간이었어. 30초 됐을라나?


".... 외숙모..."


물은 엎질러졌고,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난 소파에서 일어났어. 그리고 바로 두 손을 이용

해서 팬티와 바지를 함께 벗어버렸지. 약 1미터 앞에 서 있던 외숙모 눈에는 아주 빳빳하고 풀 발

기 된 내 자지가 껄떡거렸어.


"앗....."


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외숙모는 고개를 돌려 두 손으로 눈을  가렸어.


"옷... 입어..."


그리고 나에게 옷을 입으라고 말을 했지만, 분명 그때의 외숙모의 입은 떨리고 있었어.


"아니... 이제는 제가 보여주고 싶어요. 외숙모...."


여전히 외숙모는 나의 자지를 외면하고 있었지만, 자리는 피하지 않았어. 그리고 그때 근거

없는 확신이 들었어. 


내가 10살 때, 이웃집 누나에게 고추를 자주 보여줬거든. 그 당시에도 발기가 되었는데, 난

발기가 된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지. 성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으니까. 그런데 이웃집

누나는 13살이었고, 나를 참 잘 챙겨줬어.


그래서 나도 누나를 잘 따랐고, 그녀는 집에 어른들이 없으면, 나에게 자꾸 고추를 보여달라

고 했어. 그리고 내가 아무 생각없이 보여주면, 내 고추를 만지작 거렸지. 기분이 좋았지만,

그때의 행위들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2-3년 지나서 알았던 것 같아.


그리고 20 여 년이 지나서 난 나보다 6살 많은 외숙모에게 그 옛날 이웃집 누나에게 고추를

보여준 것처럼 행동한 거야. 


그러나 20 여년 전 10살 때와 그 당시 31살 때의 느낌과 감정은 차원이 달랐지. 


진짜 몸은 불타서 죽을만큼 뜨거웠고, 숨은 못 쉴 만큼 가슴이 쿵쾅거렸으며, 자지는 뿌리를 

뽑아서 던져버리고 싶을만큼 자극을 원했으니까.


"편하게... 편하게 보세요... 외숙모... 그렇게 피하시면.... 제가 너무 창피하잖아요."


난 그 상태로 천천히 소파에 누웠어. 그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외숙모에게 애원아닌 애원을

했던 것 같아.


"외숙모... 제발...."


지금 상상하면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었지만, 누구에게 말도 못하는 이야기지만, 설령 말을 하

더라도 믿는 사람도 없었겠지만, 그 옛날 이웃집 누나처럼 외숙모도 결국에는 내 자지에 대한

호기심 또는 욕망에서 벗어날 순 없었어.


내가 몇 번을 더 외숙모를 부르자, 그녀는 고개를 돌려 나를 내려다 보더라고. 그리고 외숙모의

눈은 굉장히 흔들거림을 느낄 수 있었어. 보고 싶은 욕망과 여기서 그만둬야 한다라는 이성의 

갈등이 느껴졌지.


그런데 이미 봐 버렸잖아. 그러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지.


"외숙모가 보니까... 저도 마음이 편해요... 그리고 왠지 기분도 좋고...."


난 떨리는 목소리로 솔직한 내 심정을 말했어. 외숙모는 여전히 나를, 아니 내 자지를 내려다 

보고 있었고... 난 크게 숨을 내쉬어야 했어. 그러지 않으면 숨 막혀 죽을 것 같았으니까.


"그... 그냥..."


내가 다시 입을 열려고 하자, 외숙모는 무언가 결심한 듯 나에게 말을 했어.


"비... 비밀이야..."


당연한 이야기였어. 외숙모에게 자지를 보여주는 걸 누구에게 말하겠어. 내가 누운 상황에서 고

개를 살짝 끄덕거리자, 외숙모는 내 하체로 다가와 소파에 살짝 걸터앉으며, 자지를 감상??? 하기

시작했어.


"............"


마치 호기심 많은 10대 소녀가 처음 남자의 자지를 봤을 때처럼... 외숙모는 내 자지를 여기저기 유

심히 보기 시작했어. 그리고 그 시간동안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 내 자지에 관심을 갖는 외숙

모를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미칠 것 같았거든.


"어... 어때요?"


침묵이 길어지자, 난 초딩스런 질문을 했고, 외숙모는 나를 힐끔 보더니 대답을 하지 않았어. 그리는

오히려 나에게 이런 말을 했어.


"....잘...봤다고 해야 되나.... 그만 옷 입어."


외숙모는 그렇게 그 시간을 마무리 지으려고 했어. 그런데 애초에 시작하지 않았으면 모를까, 난 그

대로 끝내는 게 더 미칠 것 같은 거야.


흥분 시켜놓고 두 손을 뒤로 해서 묶어버린 꼴이랄까. 여자는 없더라도 딸은 쳐야 하잖아. 난 아직도

자지가 미친듯이 발기해서 껄떡거리는데.... 이걸 죽여야 하는데.... 그런데 이건 아니잖아.


"외숙모... 너무 힘들었어요... 그동안...."


"아... 알아..."


"부탁.... 할게요... 한 번만이라도.... 만져주세요."


난 외숙모에게 내 자지를 만져달라고 부탁을 했어. 그녀의 손길을 느끼고 싶었거든. 최소한 이 상황

에서 그것만 하더라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았어. 


"....만... 져달라고?"


외숙모는 내 부탁에 다시 한 번 당황을 했지만, 난 포기할 수 없었어. 좀 더 그녀에게 애원을 했어.


"부탁할게요... 제발... 그동안 너무 힘들어서... 외숙모가... 도와주면.... 좀 편할...."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천천히 외숙모의 감정을 후비기 시작했어. 상황도 서로에게 흥분되는 상황

이긴 했겠지만, 분명 외숙모는 나에게 부채 의식을 가지고 있을 터이니, 내 제안을 거절하지 못 할

거라는 확신이 있었어.


"조금...만... 조금만... 만져주시면.... 되는데.... "


내가 계속해서 강요같은 애원과 부탁을 하자, 외숙모는 심하게 몸을 떨고 있었어. 그러나 입으로 거

절을 하거나 자리에서 일어나지는 못했어. 어떻게 보면 이미 발기 된 내 자지를 본 것 자체로 외숙모

는 스스로 덫에 갇혔던 것 같기도 해.


"나... 나... 못 해..."


외숙모가 한참만에 거절의 뜻을 표현 했지만, 실상 자지를 만진다는 행위 자체는 어려운 게 아니잖아?

그래서 다시 한 번 그녀에게 말을 했어.


"제발... 조금만이라도...."


그렇게 외숙모와 나는 거의 5분 가까이 실랑이를 했고, 결국 내 뜻대로 됐어.


"하아...."


한숨을 내 쉰 외숙모가 결심을 했는지, 새하얀 손을 부들부들 떨며 내 자지를 감싸안기 시작했어. 

외숙모의 손가락 끝이 내 자지에 처음 닿을 때, 난 이 세상에 그 어떤 짜릿한 감정보다 더 한 감정

이 내 몸을 흔들었어.


전율... 그래 전율이었던 것 같아.


외숙모는 자신의 오른 손으로 내 자지를 부드럽게 쓸어내고 있었는데, 그녀 역시 묘한 감정에 휩싸

였는지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어.


"아...."


내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작은 소리를 내자, 외숙모는 나를 살짝 쳐다봤어.


"너무 좋아요... 외숙모..."


난 확실한 내 의사를 외숙모에게 표현을 했어. 기분이 좋으니까, 좀 더 해달라는 뜻이었고, 외숙모

는 내 자지 곳곳에 자신의 손길을 남기기 시작했어.


"아....아아..."


일부러라도 소리를 조금씩 냈는데, 가만히 지켜보니 외숙모의 상체 움직임도 심상치 않아 보였어.

가슴 쪽이 들썩거리는 걸로 보아 그녀 역시 묘한 흥분감에 숨 쉬기가 힘들었나 봐.


"이... 이제 그만 해도...."


외숙모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했지만, 난 여기서 멈추기 싫었어.


"외숙모 미안해요.... 하지만... 다시 부탁할게요.... 손으로.... 한 번만이라도 제대로...."


말을 다 잇지 못했지만, 난 외숙모에게 제대로 된 대딸을 부탁했고, 설령 외숙모는 이 상황에서 멈

추고 싶었을지 몰라도, 여기까지 온 이상 내 부탁을 거절하지 못했어.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외숙모가... 한 번만 해주면...."


잠시 두 눈을 질끈 감았던 외숙모는 이내 곧 내 부탁을 실행하기 시작했어. 부드럽게 내 자지를 만

지던 외숙모는 오른 손으로 강하게 내 자지를 움켜쥐고 위아래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어.


"아... 아... 외숙모... 조금만... 조금만 부드럽게...."


"아파? 미안...."


"아... 아.... 이제 됐어요."


37살이었던 외숙모는 대딸이 굉장히 어설펐어. 마치 한 번도 안 해본 것처럼....


외숙모는 처음 몇 번의 움직임에 내 자지 껍질이 뜯겨지는  고통을 안겨주었고, 내가 살짝 비명을 

지르자, 당황하면서 나를 쳐다 봤어.


"네... 그렇게 천천히... 천천히...."


내 자지는 귀두 끝에서 나온 겉물로 번들거렸고, 외숙모는 그런 내 자지를 붙잡고 아주 천천히 위아

래로 움직였어. 중간중간에 내가 코치 아닌 코치를 했고, 외숙모는 내 뜻대로 해주니가, 더 이상 고통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지.


"아....."


진짜 섹스는 아니었지만, 천국에 있는 기분이었어. 그 나이 때까지 여러 명의 여자들과 사겨보고 섹스

도 했었지만, 내가 첫 경험을 할 때만큼의 설렘과 흥분이  온 몸과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었으니까.


"........."


외숙모는 말 없이 대딸을 해줬고, 나의 신음소리에 맞춰서 스피드도 빨라졌어. 그리고 팔도 아플 법 한데

아무런 티도 내지 않고 나를 위해서 희생을 했던 외숙모...


몇 분 정도 지나고, 내가 사정에 임박했어.


"나... 나올 거 같...아요."


내가 급하게 소리를 지르자 외숙모는 놀고 있는 왼 손으로 옆에 있던 물티슈를 뽑아 들었고, 몇 초 

지나지 않아서 난 사정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녀는 물티슈로 내 모든 것을 받아내고 있었어.


"헉.... 헉...."


"하아...."


난 숨을 헐떡이며 끊임없이 사정을 했고, 외숙모 역시 힘들었던지 크게 숨을 내쉬며 그것을 다 받아

내고 있었어.


"고... 고마워요..."


사정이 끝나고 난 외숙모에게 고맙다고 조용히 말을 했고, 그녀는 대답 대신에 물티슈를 몇 장 더 뽑

아서 내 자지와 사타구니 주위를 닦아주기 시작했어. 그리고 난 그 모습을 지켜봤는데, 그 순간 이런

여자랑 결혼하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 비록 대딸이었지만 이런 여자랑 매일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

을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


"....됐지."


뒤처리까지 해 준 외숙모는 나즈막히 나에게 말을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어. 그리고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안방으로 걸어 들어갔는데, 난 그제야 소파에서 일어나 팬티와 바지를 입었지.


"...외숙모."


난 조용히 외숙모를 불러봤지만, 대답이 없었어. 


현자타임이 오긴 했지만, 상황이 그렇잖아? 외숙모와 관계라니.... 좀 더 진도를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는 욕망이 다시 막 오기 시작했어. 사정하고 채 1분도 안 됐는데... 자지가 힘을 내려고 하고 있었고....

생각해 보면, 그동안 너무 많이 참기도 했으니까... 팔팔했지.


그래서 나도 곧바로 안방을 향해 걸어갔어. 그리고 안방문에 앞에 서서 다시 외숙모를 불렀어.


"외숙모."


하지만.... 여전히 외숙모는 대답이 없었어. 난 그 순간 무언가 자신감을 잃었던 것 같아.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일이 될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차마 방문 손잡이를 잡을 용기가 생기지는 않더

라고.


만약... 외숙모가 내 부름에 대답을 했다면... 그 방문을 부술 기세로 열고 들어갔을 것인데....


난 근 10분간 그 방문 앞에 서성거려야 했어. 외숙모가 불러줄 수 도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러지는

않았지.


분명 외숙모 역시 심경은 복잡했을 테니...

그 날은 그렇게 끝이났어.


그리고 외숙모와 내가 복잡한 관계가 된 첫 날이기도 했고....



...


다음에 이어서... 늦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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